라고 할까··여기는 포토판도 아니고···만일 문자만으로도 NG입니까?
만약, 그러한 룰이면, 수십 년전의 사진이라든지, 휴대폰이라든지가 보급하고 있지 않는 무렵의 추억의 여행의 이야기는 NG이군요?
원래, 이 나폴리때는 생각보다는 심야로, 혼자서 어떻게 찍겠지요?
자촬영입니까?(소)
이기 때문에, 체험담으로 설명하고 있는 작정(이)었습니다만?원래 익명 게시판으로 거기를 고집합니까?(소)
만일 수십 년전의 사진이 존재하고 있었고라고···그것을 일부러 스마호로 고칩니까(소)
덧붙여 말하면, 나의 경우, 몇 년전에 집이 화재로 소실하고 있다, 극히 근년의 것 밖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
만약, 그러한 생각이면, 하나 하나 귀찮지만, 여행지든, 식사의 자리든 향후는 ID첨부의 사진으로 게재해 주세요?
나는 그렇게 귀찮고 부끄러운 멋없는 (일)것은 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극히 바로 옆의 이야기와 그 때의 사진 게재가 투고하는 조건같습니다.한정 게시판이군요(?_?)?
というか・・ここはフォト版でもないし・・・仮に文字だけでもNGなんですかね?
もし、そのようなルールであれば、数十年前の写真とか、携帯とかが普及してないころの思い出の旅行の話はNGなんですね?
そもそも、このナポリの時は割と深夜で、一人でどうやって撮るんでしょうね?
自撮りですか?(笑)
ですから、体験談で説明してるつもりだったんですが?そもそも匿名掲示板でそこにこだわりますか?(笑)
仮に数十年前の写真が存在していたして・・・それをわざわざスマホで取り直すのですかね(笑)
付け加えて言うと、私の場合、数年前に家が火事で焼失している、ごく近年のものしか存在してない。
もし、そのような考えであれば、いちいち面倒ですけど、旅先であれ、食事の席であれ今後はID付きの写真で掲載してくださいね♬
私はそんな面倒で恥ずかしい無粋なことはしませんけどね♬
※どうやら、ごく直近の話と、その時の写真掲載が投稿する条件みたいです。限定掲示板です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