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계절이 되면 무엇인가 세상이 떠들썩하다.하물며 금년은 한일합방 100년을 맞이하면이든지로 더욱 더이다.
이전, 있는 것이 계기에 일한의 역사를 검증해 보자고 할 마음이 생겼다.오늘은, 그렇게 아주 진지한 여행기의 투고이다.교제 하길 바라다.

지금부터 6년 정도전, 아는 사람의 아드님이 일본 방문했다.
그는 제주도 출신으로, 신문기자를 하고 있었다.당시 , 도쿄의 신쥬쿠 가부키쵸에 사택이 있었으므로, 거기서 묵었다.우들, 한국의 관련 회사의 금 옵파(당시 전무)도 일본 방문중에서 만났으므로, 아버지 쪽의 친척을 포함 가부키쵸에 마시러 갔다.한국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살아, 「좋다!다음은 한국에 가서 모두가 한잔 하자!」되었다.




우연히, 아버지 쪽의 친척의 아버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한국에 간다면
포항 제철소를 반드시 방문하도록(듯이)」라고 말해졌다.이 할아범 , 친척중으로부터「대선생님」로 불리고 있다.
대선생님은 대장성(현재무성)에 근무한 국제 금융 과장 당시 , 한일 기본 조약 체결 후에, 그
대일 청구권 자금의 창구가 된 사람이다.그 상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포항 제철소에는 고의로 감개 깊은 것이 있는 것 같다.
40년 정도전에 체결된 한일 기본 조약이 체결된 인물상에 강요해 보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한일 기본 조약의 주인공에게 (듣)묻는다
킴옵파로부터 일본 방문의 보를 받는다
테이코쿠 호텔에서 만난다.15 분의 예정이 1시간 이상
비서들이 몇번이나 재촉에 온다.그 번에「젊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기다리고 있어라 」
「일본인의 그윽함은 훌륭하지만, 정치의 세계는 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지금의 사람들은 거기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는 」
한 시대를 쌓아 올린 (분)편의 말은 무거웠다
「아니-즐거웠다.더 이야기하고 싶지만 모리 선생님을 대 더하고 있으므로 유감이다 」
모리 선생님?모리모토 총리?!
돌아갈 때 말해졌다.「신슈에 갈 수 있으면, A씨에게 잘 전해 주세요 」
「어?A씨........., 죄송합니다.생각하지 않습니다만 」
「아드님의 친구의 아버지 」
통칭명을 (들)물으면, 확실히 나의 소승의, 보육원 시대의 친구의 아버지이다
그 아버지는 현재, 전국민단의 단장을 하고 있다
유석에 KCIA(현국가 정보원) 초대 부장...........
그 후, 낙선되어 일반인하신 후도, 이 조약으로 국민이 사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분이 없으면, 지금의 일한 관계는 없었다일 것이다
한국의 위대한 분이라고 느낀다


장점당의 분들과 저녁 식사
뭐니 뭐니해도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사람에게 걸려 온 1개의 전화
「옵파!지금 어디?빨리 와!」
「네, 이마시게 요점인 회의중입니다.잠시 하면 물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
「옵파!빨리!」
잠시 하면,「 실은 중요한 안건이 있어서........, 이 근처에 실례 하는 」
설마 나가 한국어를 분 와는 사함정 샀을 것이다
생각했다!한국의 전화는 소리가 크다!


신체장애자 협회의 회장씨도


아침 7시부터 아침 식사회
모토쿠니 회의장과
뭐라고, 일식으로 낫토가 나왔다
아침부터 낫토는, 한국에서는 먹고 싶지 않다........
한국의 아침은 늦다.6시 30분으로는, 근처는 암흑


통일 전망대 견학


김정일과


대안은 북한
사람의 그림자는 전혀 안보인다.연기도 없음, 주거는 소품 보고 싶다


한국의 국회 의사당과 의원 회관 견학


통일부를 방문했다
통역은 킴옵파.훌륭한 번역으로, 근사했다


가짜의 요코타 메구미씨의, 뼈의 이야기가 나왔다
뭐라고 한국인의 킴옵파가 분개하고 있었다


밤은 폭쿤팝아죠시(볶음밥 아저씨)와 강남 압구정동(칸남아크젼돈)으로 마신다
폭쿤팝아죠시는, 폭쿤팝을 만드는 것이 최고로 능숙하다!
원대기업 건설회사의 부사장이지만, 나가 붙인 혼명이「폭쿤팝아죠시!」
그 이후로, 주위의 모두가,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


나가 존경하는 분
이야기를 듣고, 무심코「각하 」라고 불렀다
분별없게 신사복의 버튼을 교함정 있어 건방진 나가, 기념 촬영도 아닌데, 사 버렸다
「일본의 말에 싸움 둘 다 벌하는 일이라는 것이 있다..........」
유석은 전 최고재판소 장관!


각하에게는 머리가 수그러집니다!



드디어 POSCO(포항 제철) 견학
부사장이 기다리고 있어 주었다
일본, 한국에서의 사전 준비이기 때문에 이야기는 대부분 이해할 수 있다


창 밖에는 모형과 같은 경치가


잘 할 수 있던 모형




철강은 국력
포항 제철 창립 10주년 기념
1978년 4월 1일
대통령박정희

이것을 보고 싶었다!
세마울 운동에서도 표어가 된 것은 아닌가
정말로 한국의 주춧돌이 된 말이다


박대통령과 박태준(파크테즐) 명예회장
박태준 회장은, 한국의 지보이다


인형의 앞에서 기념 촬영!


현관에서 기념 촬영


빨강들과 불타 번창하는 철


방문한 기념에 기장을 이라고 말해져


제대로 방문 기장에 이름을 기록한다
선물로 페이퍼 나이프, 손톱깍이등이 들어간 세트를 받았다
포항 쿠코우, 김포공항에서 시큐러티 검사에 걸렸지만, 부사장으로부터「선물로 받은 」라고 설명하면 통과시켜 주었다
역시 POSCO는 신용이 있는구나와 감탄한다



사사로운 일이지만, 하나 더, 이 여행에는 의의가 있었다.
전날은 박태준 명예회장의 출판 기념 파티.바쁜데 폐를 끼쳐와 킴옵파가 이 날로 설정해 주었다.
아직 재혼하기 전이다.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하면, 마중 나온 아내(당시 아가시)가 말했다.
「거짓말쟁이!」
「예?무슨 일?」
뭐든지 포항 철강에 간다고 (들)물어, 조사했는데, 출판 기념 파티에 초대되었다, 라고 마음대로 믿어 버린 같다.
놀람 시키려고 해, 그 날만의 컴퍼니언에 응모해, 전전 일 버스로 서울로부터 와 1박.다음날, 초대객을 안내했지만 없었다고.
끝나고 나서 버스로 서울에 돌아왔다고 한다.일당 120, 000 KRW, 교통비, 숙박대, 초대객에 없다.
마음껏 기분 나쁘고「거짓말쟁이!」이다.
오해는 풀 수 있었지만, 넘치는 행동력에 감동했다.
그리고 아내가 되었던 것이다.
여행과 인생은 실로 재미있다.


「鉄鋼は国力」 浦項旅行

この時季になると何やら世間が騒々しい。まして今年は日韓併合100年を迎えるとやらで尚更である。
以前、有ることが切っ掛けで日韓の歴史を検証してみようと言う気になった。今日は、そんな大真面目な旅行記の投稿である。お付き合い願いたい。

今から6年程前、知人のご子息が来日した。
彼は済州島出身で、新聞記者をやっていた。当時、東京の新宿歌舞伎町に社宅があったので、そこで泊まった。偶々、韓国の関連会社の金オッパ(当時専務)も来日中であったので、父方の親戚を含め歌舞伎町へ飲みに行った。韓国の話で盛り上がり、「良し!次は韓国へ行って皆で一杯やろう!」となった。




偶然、父方の親戚の父上から電話が入った。
「韓国へ行くなら
浦項製鉄所を必ず訪ねるように」と言われた。このお爺ちゃん、親戚中から「大先生」と呼ばれている。
大先生は大蔵省(現財務省)に勤めた国際金融課長当時、日韓基本条約締結後に、その
対日請求権資金の窓口になった人である。その象徴とも言える浦項製鉄所には殊更感慨深いものがある様である。
40年程前に締結された日韓基本条約を締結された人物像に迫ってみる旅が始まった。


日韓基本条約の立役者に聞く
キムオッパから来日の報を受ける
帝国ホテルでお会いする。15分の予定が1時間以上
秘書達が何度も催促にやってくる。その度に「若い人達と話しているので待っていろ」
「日本人の奥ゆかしさは素晴らしいが、政治の世界は言うことをはっきり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今の人達はそれに欠けていると思う」
一時代を築いた方の言葉は重かった
「いやー楽しかった。もっと話したいが森先生を待たしているので残念だ」
森先生?森元総理?げっ!
帰り際言われた。「信州へ行かれたら、Aさんに宜しくお伝え下さい」
「えっ?Aさん.........、申し訳ありません。存じませんが」
「ご子息の友人のお父さん」
通称名を聞くと、確かにオイラの小僧の、保育園時代の友達のお父さんである
そのお父さんは現在、全国民団の団長をやっている
流石にKCIA(現国家情報院)初代部長...........
その後、落選され一般人になられた後も、この条約のことで国民に詫びられた
しかし、この方がいなければ、今の日韓関係は無かったであろう
韓国の偉大な方と感じる


ウリ党の方々と夕食
何と言っても印象に残っているのは、ある人に掛かってきた1本の電話
「オッパ!今何処?早く来て!」
「はい、今重要な会議中です。暫くしたら伺えるかと思います」
「オッパ!早く!」
暫くすると、「実は重要な案件がございまして........、この辺で失礼致します」
まさかオイラが韓国語を分かるとは思わなかったのだろう
思った!韓国の電話は音が大きい!


身体障害者協会の会長さんも


朝7時から朝食会
元国会議長と
何と、日本食で納豆が出てきた
朝から納豆は、韓国では食べたくない........
韓国の朝は遅い。6時30分では、辺りは真っ暗


統一展望台見学


金正日と


対岸は北朝鮮
人影は全く見えない。煙も無し、住居は張りぼてみたい


韓国の国会議事堂と議員会館見学


統一部を訪ねた
通訳はキムオッパ。素晴らしい翻訳で、格好良かった


偽物の横田めぐみさんの、お骨の話が出た
何と韓国人のキムオッパが憤慨していた


夜はポックンパップ アジョシ(焼き飯小父さん)と、江南 狎鴎亭洞(カンナム アクジョンドン)で飲む
ポックンパップ アジョシは、ポックンパップを作るのが最高に上手い!
元大手建設会社の副社長であるが、オイラが付けた渾名が「ポックンパップ アジョシ!」
それ以来、周りの皆が、そう呼ぶようになった


オイラが尊敬する方
話を聞いて、思わず「閣下」と呼んだ
滅多に背広のボタンを交わない生意気なオイラが、記念撮影でもないのに、かってしまった
「日本の言葉に喧嘩両成敗というものがある..........」
流石は元最高裁長官!


閣下には頭が下がります!



いよいよPOSCO(浦項製鉄)見学
副社長が待っていてくれた
日本、韓国での下準備のため話は殆ど理解できる


窓の外には模型と同じ景色が


良くできた模型




鉄鋼は国力
浦項製鉄創立10周年記念
1978年4月1日
大統領  朴 正熙

これが見たかった!
セマウル運動でも標語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
正に韓国の礎となった言葉である


朴大統領と朴泰俊(パクテジュン)名誉会長
朴泰俊会長は、韓国の至宝である


人形の前で記念撮影!


玄関で記念撮影


赤々と燃え盛る鉄


訪れた記念に記帳をと言われ


しっかりと訪問記帳に名を記す
お土産にペーパーナイフ、爪切り等が入ったセットを貰った
浦項空港、金浦空港でセキュリティ検査に掛かったが、副社長から「お土産で貰った」と説明すると通過させてくれた
やっぱりPOSCOは信用があるんだなと感心する



私事ではあるが、もう一つ、この旅には意義があった。
前日は朴泰俊名誉会長の出版記念パーティ。忙しいのに迷惑を掛けてはとキムオッパがこの日に設定してくれた。
まだ再婚する前である。
ソウル金浦空港に着くと、出迎えに来た家内(当時アガシ)が言った。
「嘘つき!」
「ええ?何のこと?」
何でも浦項鉄鋼へ行くと聞き、調べたところ、出版記念パーティに招待された、と勝手に思い込んだ様である。
吃驚させようと思い、その日だけのコンパニオンに応募し、前々日バスでソウルから来て1泊。翌日、招待客を案内したが居なかったと。
終わってからバスでソウルへ戻ったそうである。日当120,000KRW、交通費、宿泊代、招待客にいない。
思いっ切り気分悪く「嘘つき!」である。
誤解は解けたが、余りの行動力に感動した。
そして妻になったのである。
旅と人生は実に面白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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