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 잠도 하는 일 없이, 회의의 테이블에 도착했다.
이윽고 나타난 옛친구 오오미 상인은, 나의 얼굴을 보자 마자 니약과 웃어, 점심 식사, 저녁 식사의 예약을 부하에게 명한다.모두 나를 아주 좋아하는 점명이다.
어느 쪽으로 해도, 모레의 오후까지 이야기는 전등 없다.최후는,
「 이제(벌써) 멘드크세이로부터, 가라가라폰의 니코이치로 있어 개-!」( 이제(벌써) 귀찮기 때문에, 전부를 백지로 하고, 좋은 곳 둘을 대면시켜 하나의 결과를 내자의 뜻)로 정해진다.

회의중, 말낭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드물게 자리를 비우고 전화를 취한 것으로부터, 오오미 상인이 뒤쫓아 와 (듣)묻는다.
「두어 어떻게 했다.무엇인가 있었는지?」
「아니, 딸(아가씨)로부터 전화로, 어머니(모친)가 상태가 좋지 않아서 입원한 것 같은 」
「어?아주머니 가?그것은 큰 일이다!이런 금년이라고 있을 때가 아니다.빨리 병원에 가라!일은 가라가라폰의 니코이치로 좋으니까.신오사카역까지 차를 준비한다.나도 함께 갈까.........」

이 옛친구, 실은 나의 어머니에게 멸법 약하다.또 대팬이기도 하다.
학생시절, 등산이나 스키로 신슈를 방문하면, 마음대로 나의 친가에 가, 밥은 먹어요, 묵어요, 끝구의 끝에는, 최신의 그녀를 데려 가 숙박을 해, 용돈까지 받고 연애를 이루는 출설목인 놈이었다.우도, 남자 형제중에서 자라, 당시 에도 사람 기질을 현저하게 남기고 있던, 우리 어머니에게는, 그런 일 일절 동요하지 않고, 옛친구 오오미 상인 가라사대, 마치 우리 아이와 같이 접하고 있었다..........답다.

「두어 차!일은 hiace700씨의 자신있는 가라가라폰의 니코이치!내용은 꼭 좋기 때문에 곧바로 계약서 보내서 말이야 」
도대체 무엇이 있었는지라고 회의실에 있던 일동의 눈이 점이 되어 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신오사카역으로 향하는 도중 , 소승(장남)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아버지, 노파 괜찮다.아주머니 (나의 아내)가 도쿄에 가고 있을 뿐이므로, 제를 굽혀 입원했지 언니(누나) 」

어머니는 아내가 정말 좋아하다.
손윗사람을 세우는 교육이, 마치 나의 딸(아가씨) 시대를 보고 있는 것 같다.그렇다고 하는 것이 말버릇이기도 하다.
당장 함께 신슈 마츠모토까지 갈 것 같은 옛친구가 말했다.
「그것은 좋았다.아주머니 좋다!너좋다!나좋다!이것으로 세방면 좋다다 」와.



신간선은 15분 정도로 쿄토, 더욱 30분 정도로 나고야에 도착해 버린다
만약 자 버리면, 「희망호」라면 신요코하마까지 가 버린다
자유석을 탔다


발 밑도 넓다


700계는 담배를 피울 수 있다
승차감이나 가속은 N700계에 이르지 않기는 하지만
담배를 자리에서 들이마실 수 있는 것은 기쁘다


나고야역에 가까워지면 피카츄-전철


도쿄행 700계 신간선「빛호」를 타고 나고야에 도착했다


희망호는 황색, 빛호는, 빨강의 행선지 표시


신간선으로부터 츄우오니시선특급에의 환승은 편리
2분이나 걸리지 않고 도착해 버린다
「특급 해인 것 호」


키소지를 대로, 나가노역까지 간다


나고야역의 매점
도쿄역, 신쥬쿠역에 비하면 외롭다


나고야 명물의 가는 국수
「기사면」는, 온돈을 평평하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쇠고기 기사면에 천부라를 토핑.다랭이 포(가다랑어로 만든 포)를 서비스로 실어 받은 일품


「특급 해인 것 호」의 나가노 방면앞 모습
1호차는 전망실과 같이 되어 있다
상, 해인 것 호는 일본에서 최초의 진자 전철




1호차차내
나를 포함해라 3명 밖에 승객이 없었다


최고속도 130 Km/h로 달린다!


진자 전철의 실력 발휘


운전기사는 신호, 도착 시각을 가리켜 확인!




시오지리역에서, JR동일본의 운전기사에 교대


마츠모토까지는 대략 10분
직선인데 120 Km의 최고속도
자려고 생각했는데, 쭉 운전을 보고 있으면.........곧 있으면 마츠모토였다!


마츠모토 역전 풍경


마츠모토는 나가노시에 뒤잇는 제2의 상업도시


공기가 맛있다


밤은 고기!
아이들이 큰 입을 열어 기다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건강했다.
나의 얼굴을 본 순간,「어?○○는?」와 아내의 이름을 부른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도쿄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했다.


信濃路へ

一睡もすることなく、会議のテーブルに着いた。
やがて現れた旧友の近江商人は、オイラの顔を見るなりニヤッと笑い、昼食、夕食の予約を部下に命ずる。どれもオイラが大好きな店名である。
何れにしても、明後日の昼過ぎまで話は纏まらない。最後は、
「もうメンドクセーから、ガラガラポンのニコイチでいこーぜ!」(もう面倒臭いので、全部を白紙にして、良い所二つを会わせ、一つの結果を出そうの意)で決まる。

会議中、末娘から電話が入る。
珍しく席を外して電話を取ったことから、近江商人が追いかけてきて聞く。
「おい、どうした。何かあったか?」
「いや、娘から電話で、お袋(母親)が具合が悪くて入院したらしい」
「えっ?小母ちゃんが?それは大変だ!こんなことしている場合じゃない。早く病院へ行け!仕事はガラガラポンのニコイチで良いから。新大阪駅まで車を用意する。俺も一緒に行こうかな.........」

この旧友、実はオイラのお袋に滅法弱い。また大ファンでもある。
学生時代、登山やスキーで信州を訪れると、勝手にオイラの実家へ行き、飯は食うわ、泊まるわ、挙げ句の果てには、最新の彼女を連れて行っては寝泊まりをし、小遣いまで貰って恋路を遂げる出鱈目な奴であった。尤も、男兄弟の中で育ち、当時江戸っ子気質を色濃く残していた、我がお袋には、そんなこと一切動ぜず、旧友の近江商人曰く、まるで我が子のように接していた..........らしい。

「おい、車!仕事はhiace700氏の得意なガラガラポンのニコイチ!内容なんてどうでも良いので直ぐに契約書送ってな」
一体何があったのかと、会議室にいたご一同の目が点になっていたのは、言うまでもない。
新大阪駅へ向かう途中、小僧(長男)から電話が入る。
「親父、婆大丈夫だ。小母ちゃん(オイラの家内)が東京に行きっぱなしなので、臍を曲げて入院したんじゃあね」

お袋は家内のことが大好きだ。
目上の人を立てる教育が、まるで私の娘時代を見ているようだ。というのが口癖でもある。
今にも一緒に信州松本まで行きそうな旧友が言った。
「それは良かった。小母ちゃん良し!お前良し!俺良し!これで三方良しだな」と。



新幹線は15分程で京都、更に30分程で名古屋に着いてしまう
もし寝てしまったら、「のぞみ号」なら新横浜まで行ってしまう
自由席に乗った


足下も広い


700系は煙草が吸える
乗り心地や加速はN700系に及ばないものの
煙草が席で吸えるのは嬉しい


名古屋駅に近づくとピカチュー電車


東京行き700系新幹線「ひかり号」に乗って名古屋に着いた


のぞみ号は黄色、ひかり号は、赤の行き先表示


新幹線から中央西線特急への乗り換えは便利
2分も掛からず着いてしまう
「特急しなの号」


木曽路を通り、長野駅まで行く


名古屋駅の売店
東京駅、新宿駅に比べると寂しい


名古屋名物のきしめん
「きし麺」は、饂飩を平たくした物と思えば良い
牛肉きし麺に天麩羅をトッピング。おかか(鰹節)をサービスで乗せて貰った一品


「特急しなの号」の長野方面前姿
1号車は展望室の様になっている
尚、しなの号は日本で最初の振り子電車




1号車車内
オイラを含め3人しか乗客がいなかった


最高速度130Km/hで走る!


振り子電車の実力発揮


運転手さんは信号、到着時刻を指差し確認!




塩尻駅で、JR東日本の運転手さんに交代


松本までは凡そ10分
直線なのに120Kmの最高速度
寝ようと思ったのに、ずっと運転を見ていたら.........もうすぐ松本だった!


松本駅前風景


松本は長野市に次ぐ第二の商業都市


空気が美味しい


夜は肉!
子供達が大きな口を開けて待っていた




お袋は元気だった。
オイラの顔を見た途端、「あれ?○○ちゃんは?」と、家内の名前を呼ぶ........
仕方ないので、東京に居る家内へ電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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