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신혼여행으로 후아힌을 갔다.
남들 방콕가고 보라카이 갈때 후아힌을 선택한 이유는 !!!

1.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2. 휴양하기 딱 좋다는 지인들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

어찌 되었든 -_- 신혼여행 내내,,, 귀차니즘으로.. 화장을 안했으니;; 가급적 풍경사진만 올리겠음..

블로그 보신 신혼부부분들께.. 사실 동남아지만,
태평양의 그 맑고 맑은 바닷가를 원한다면, 후아힌은 오시면 안됩니다 ^^;;
사실 전 그런걸 기대하고 갔었는데 -_- 서해안정도? 오히려,, 물은 서해안보다 더럽단 느낌을
받았는데요.. 왜냐고 물어봤더니, 서해안이 갯벌이 있어서 동해안보다 물색깔이 더 어둡고 안이쁘잖아요,, 태국중에서도 후아힌이 바로 우리나라 서해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고 들었어용 ..
그니깐 푸른빛에 물고기가 떠다니는 바닷가를 생각하시면 절대 안되요 ^^
그치만, 후아힌은 확실히 관광하고 휴양하기는 좋은곳인것 같아요




도착하니깐 오밤중이었다 ... -_- 한국에서 아침에출발해, 태국에 도착하고, 버스로 3시간 헐;;;
그사이, 한국식당에서 밥도먹고,, 리조트에도착~★  너무 피곤해서;; -_- 둘다 뻗어서 그냥 잤다 ..



아침 첫 식사를 마치고, (쭈욱~ 부페식에, 2끼는는 룸서비스로 이어졌다 +ㅠ+ 우리가 한거 아님 -_-;
가이드님이 그렇게 신청도 해주셨고, 우리 패키지엔 그게 서비스로 되어있었다나 ?????) 리조트구경에 나섰다.. 리조트 바로 앞이 바다라서,, 지역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서해바다 같은곳이다.. 



리조트 내부모습~★ ;; 안에 노천탕이 따로 또 있구, 화장실에 세면대도 딸려있다.
평수로치면, 얼추 30평은 되보이던데 ;;;;;; 우리가 1월에 갔고, 그때당시 130~140만원정도 (인당)


그렇게 방앞 미니풀에서 쭈욱~ 놀고 있을ㄸ ㅐ 룸서비스로 =ㅠ= 스테끼가 배달되어왔다 하하하;;
맛있었음 ㅠㅠ 그리고, 미니풀을 넘거 !! -_- 리조트대형풀로 가서 놀았다.. 음료수도 걸쭉하게 시켜서
마시고 놀았다.. 외국어가 안통하지만 -_- 바디랭귀지와 기본영어로;; !!!! very good !!



과감하게 이번엔,, -_- 리조트앞 음식점엘 들어가봤다... 현지인들이 식사를 하고있었는데 ;;;
메뉴판을 보면서 .... 음식을 주문 !! 새우탕수육이랑, 신랑은맥주!
나는 ;;;; 비싼거 먹어보자! 하구시킨게
양 주  ㅡ.ㅡ;;;;;; 아침부터 헤롱헤롱거렸다,.,. 흑흑



저녁때는 씨푸드서비스가 우리 룸으로 왔다.
요리사2명과, 웨이터1명이 딸려왔다.. 끊임없이 해산물과 고기를 줬다..
다 못먹었다 ㅠ-ㅠ 아까워 ;;;;;;;;;;;;;;; (먹느라 정신팔려서 사진을 못찍은;; 헐)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도 탔다. 2번씩 태워줬다~★ ;;; 감사합니당)


마지막날... 태국 방콕의 제일 높다는 빌딩의 부페에서 식사를 했다.
시간은 없는데, 신랑은 나 주겠다며 밥도 못먹고 풍선받을려고 줄서있다..
신랑찾아헤메는 헤프닝까지 벌어졌다 -_-;;;;;;;;;; 
아니 이게 얼마짜리 밥인데 !! 밥부터 먹어야지 !!!!

다음에,, 돈 많이 벌어서 -_- 또 한번 가자 !~~~~
 
이날 .. 정말 ㅋㅋ
 
첫날에는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 잠을 자고 ..
 
둘째날에는 ,, 근처 식당에서 사치를 부려보자! 하고
제일 비싼거 시켰더니 양주 -_-;   낮부터 취해서 ㅋㅋ
 
마지막날은.. 야경보면서 먹는 뷔페였는데 ;;
 
나에게 주겠다고 풍선아트 삐에로에게 1시간을 줄을 서 ㅡ.ㅡ;
 
신랑은 밥을 한숟갈도 먹지 못한채 (시간부족)..
 
나는 .. 그런 신랑 찾아 헤메여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혼자 테이블만 지키고 ..
 
기억이 많이 남는 신혼여행이었어요


タイフアヒン ‾ 新婚旅行 ..

新婚旅行でフアヒンを行った.
他人達バングコックがで紫カイ行く時フアヒンを選択した理由は !!!

1. 価格がチープな方で,
2. 休養するぴったり良いという知人たちの推薦があったから

どうしたといっても -_- 新婚旅行終始,,, グィチァニズムで.. 化粧をしなかったから;; なるべく風景写真だけあげる..

ブルログ見た新婚部部分たちに.. 実は東南アジアだが,
太平洋のその清くて清い海辺を願ったら, フアヒンはいらっしゃってはいけないです ^^;;
実は私はそのようなものを期待して行ったが -_- 西海安定も? むしろ,, 水は西海岸より汚いという感じを
受けたんです.. なぜなのと問って見たら, 西海岸が干潟があって東海岸よりムルセックカルがもっと暗くてきれいではないでしょう,, タイ中でもフアヒンがすぐ我が国の西海みたいなと思えば良いとドルオッオヨング ..
彼だから青みに魚が漂う海辺を思えば絶対ならないです ^^
そいつだけ, フアヒンは確かに観光と休養することは良い所の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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到着するから真夜中だった ... -_- 韓国でアチムエツルバルして, タイに到着して, バスで 3時間ハル;;;
その間, 韓国食堂でご飯島墨高,, リゾトエドチァック‾★  とても疲れて;; -_- 二つとも伸びてそのまま寝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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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初食事を終えて, (ツウック‾ バイキング式に, 2立ち込めないルームサービスにつながった ++ 私たちが閑居ない -_-;
ガイド様がそのように申し込みもしてくださったし, 私たちパッケージにはそれがサービスになっていたそうだ ?????) リゾート見物に出た.. リゾートまん前が海なので,, 地域的に見れば, 我が国の西海ガッウンゴッ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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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ゾート内部姿‾★ ;; 中に露天風呂が別にまたあって, トイレに洗面台も付いている.
坪数ローチなら, 大方 30坪はドエボだが ;;;;;; 私たちが 1月に行ったし, 当時 130‾140万遠征も (人当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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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ように部屋前ミニプルでツウック‾ 遊んでいる ルームサービスで == ステキが送れて来たハハハ;;
おいしかった  そして, ミニプルをノムゴ !! -_- リゾート大型プロ行って遊んだ.. 飲み物もどろどろにさせて
飲んで遊んだ.. 外国語が通じないが -_- ボディーランゲージと基本英語で;; !!!! very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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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敢に今度には,, -_- リゾート前飲食店へ入って行った... 現地人たちが食事をしていたが ;;;
献立を見ながら .... 食べ物を注文 !! 海老スブタと, 新郎銀脈株!
私は ;;;; 高いこと試食しよう! 河口させたのが
洋酒  .;;;;;; 朝からヘロングヘロングゴリョッダ,.,. しく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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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暮れはシーフードサービスが私たちのルームに来た.
板前2名菓, ウエーター1人が付いて来た.. 絶えず海産物と肉を与えた..
だ食べる事ができなかった - 惜しくて ;;;;;;;;;;;;;;; (食べるためにゾングシンパルリョで写真が撮った;; ハ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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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ナナボートとジェットスキーも乗った. 2番(回)ずつ乗せてくれた‾★ ;;; 感謝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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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日... タイバンコクの一番高いというビルのバイキングで食事をした.
時間はないのに, 新郎は出てくれるとご飯も食べる事ができなくて風船受けようと並んでいる..
シンラングチァッアヘメはハプニングまで起った -_-;;;;;;;;;; 
いやこれがいくらのご飯なのに !! ご飯から食べなくてはならない !!!!

次に,, お金たくさん儲けて -_- もう一度行こう !‾‾‾‾
 
この日 .. 本当に
 
初日にはとても疲れて倒れて眠って ..
 
二番目の日には ,, 近く食堂で贅沢を使って見よう! して
一番高いことさせたら洋酒 -_-;   昼から酔って
 
最終日は.. 夜景補と食べるバイキングだったが ;;
 
私にくれると風船アートピエロに 1時間を並んで .;
 
新郎はご飯をハンスッガルも食べ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まま (時間不足)..
 
私は .. そんな新郎捜してヘメでまともに食事もできなくて, 一人でテーブルだけ守って ..
 
記憶がたくさん残る新婚旅行だ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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