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날 한국에 폭설이 왔을때 사진입니다. 아마 인천에 이렇게 많이 온 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소래 포구는 옛부터 작은 어선들이 썰물때 정박했다가 물이 차는 밀물때 나가서 고기잡던 곳입니다. 어시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화에서 대규모로 아파트 단지 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안개가 간간히 끼는 날이 있습니다만 한번 안개가 끼면 정말 한치 앞이 안보일 정도로 심합니다.
仁川牛という潟
1月 4日韓国に暴雪が来た時写真です. 多分仁川にこんなにたくさん来たことは初めのようですね.
牛という潟は古くから小さな漁船たちが引潮時停泊してから水が掠る満ち潮時出て漁を取った所です. 魚市場があります.
最近には韓国火薬で大規模でアパート団地を建設しています. 霧がたまに立ち込める日がありますが一度霧が立ち込めれば本当に一寸先が見えないほどにひど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