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하루가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와)과 여러 가지 여관으로부터 일출을 봐에 사람이 모여있었습니다.
구름이 없으면~와 사치스러운 것을 말해 보거나…
키타~
오늘도 하루 노력하자
숙소에의 돌아가는 길에서…
무엇인가 있다？
「아침도 조로부터, 어떻게 하고 있다」라고 저 편도 생각하겠지요.
개점전의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만 지로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 8시~19시, 무료).
숙소에 돌아오려고 하면, 여기에 「모이고 연못」이라고 해져 들러 왔습니다.
하쿠삼보라문
나는, 몰랐습니다만, 아무래도 벼랑에 너구리나 무엇인가 작은 동물이 정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 목욕의 뒤, 아침 밥.
만, 토사의 시만토가와를 지인가？
(와)과 용마에 말해졌으므로, 가 보기로 했습니다.
날씨 양호, 시야 좋아！
시미즈를 떨어져 나카무라에 이동했습니다.
사다라고 하는 지역에 있는 침하다리에 가 보았습니다.
앞으로일까지의 비로, 증수하고 있었습니다.
쿄토풍으로 바꿔 말하면 「미나미야마시로(키즈가와)에 오고, 아마가세(우지강)의 광경을 보고 있는 느껴」
다리 위로부터 보고 있으면, 얕은 듯이 느꼈습니다만…
이런 곳에서, 차의 이합하고 싶지 않다…
보속과 「흐름다리(키즈가와)는 언제 부활하는 것일까…」
계속 되는
朝５時。一日が始まります。
「おはようございます」
と色んな旅館から日の出を見に人が集まってました。
雲がなければなぁ～と贅沢なことを言ってみたり…
キタ～
今日も一日頑張ろう
宿舎への帰り道で…
何かいる？
「朝も早から、何しているんだ」と向こうも思っているでしょう。
開店前の足湯（万次郎足湯 8時～19時、無料）。
宿舎へ戻ろうとしたら、ここの方に「寄っていけ」と言われて寄ってきました。
白山洞門
私は、わ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どうも崖にタヌキか何か小動物が住み着いているそうです。
朝風呂の後、朝ごはん。
おまん、土佐の四万十川を知っちゅうか？
と竜馬に言われましたので、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天気良好、視界よし！
清水を離れて中村へ移動しました。
佐田という地域にある沈下橋へ行ってみました。
先々日までの雨で、増水してました。
京都風に言い変えると「南山城（木津川）に来て、天ケ瀬（宇治川）の光景を見ているような感じ」
橋上から見ていると、浅そうに感じたのですが…
こんなところで、車の離合したくないなぁ…
ボソッと「流れ橋（木津川）はいつ復活するのだろう…」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