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개인적 사정으로 자주 방문하지 못해서
여행 후기 올리는 것이 조금 늦어 졌습니다
간사이 지역 여행(1)
/jp/exchange/theme/read.php?uid=3975&fid=3975&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number=14&f=name&word=kimsang
간사이 지역 여행(2)
/jp/exchange/theme/read.php?uid=3978&fid=3978&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number=15&f=name&word=kimsang
그럼...
나라현 지역 여행을 마치고
이제 오사카로 향해 갑니다
한국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가는
도톤보리 그리고 신사이바시 거리입니다
사실
거리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관광객들만의 자신감 일까요^^*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많은 상점가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제 집사람이 사진을 찍었는데 용기가 부족한지
사진이 흐리게 나왔습니다
97년도 여행 할때는 없었던 일본국기도 상가에 걸려있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더욱 유명한 금룡 라면가게
하지만 여행 카페의 금룡 라면가게 명성은
예전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여행 후기들이 보입니다
97년도의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찾은 스시점
당시 환율 100엔 780원이었으나(한 접시 100엔)
올해 여행때는 100엔 1,260원(한 접시 130엔?)
가난한 여행자에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맥주 한병과 스시를 마음껏 먹었습니다
가게 안에는 절반이 한국인 관광객으로 기억이 나는 군요^^
한국의 스시 가게는 와사비를 담을 수 있는 작은 접시를 제공해
주지만 일본의 스시 가게는 대부분 스시접시에 와사비와
간장을 넣어 이용해야 되더군요.. 음식 문화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본인에게는 자주 먹는 음식으로 생각되지만
한국인에게는 약간의 돈을 지불해야 먹을 수 있는 스시..
일본이 한국보다 더 싸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 회전스시는 조금 높은 가격입니다
뒤의 마스코트가 도난 당하였다는 글을 어디서 보았는데
마스코트는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다만 사진을 찍을려고 하자 안내원이 약간 떨어져서
사진을 찍으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97년도에는 성업을 했는데 올해는 상가가 문을 닫았더군요
집사람과 같이 엣날의 오사카를 느끼고 싶었지만..
아쉬웠습니다.
비슷한 자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위 사진은 회사 제 책상위 액자에 넣어
올려져 있습니다
신사이바시 거리에서 집사람이 먹고 싶다고 해서 먹었던 ..
바나나 맛..
こんにちは^^*
私の個人的都合でよく訪問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
旅行後期あげるのが少し遅くなりました
関西地域旅行(1)
関西地域旅行(2)
それでは...
奈良県地域旅行を終えて
これから大阪に向かって行きます
韓国旅人たちが一番多く行く
道頓堀そして心斎橋通りです
事実
距離で写真を撮ることは観光客たちばかりの自信感でありましょうか^^*
日常的に人々が多い商店街で写真を撮ることは
少しの勇気が必要ですね...
私の家内が写真を撮ったが勇気が不足か
写真が曇るように出ました
97年度旅行する時はなかった日本国旗も街並にかかっていました
韓国人たちにもっと有名なグムリョングラーメン店
しかし旅行カフェーのグムリョングラーメン店名声は
この前より少し落ちるという旅行後期たちが見えます
97年度の思い出を思ってまた捜した寿司店
当時為替 100円 780ウォンだったが(一皿 100円)
今年旅行時は 100円 1,260ウォン(一皿 130円?)
貧しい旅人に負担のなく食べることができる所で
ビール一本と寿司をご自由に食べました
店の中には半分が韓国人観光客で覚えますね^^
韓国の寿司店は わさびを盛ることができる小さなお皿を提供して
与えるが日本の寿司店は大部分寿司お皿にわさびと
醤油を入れて利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ね.. 食べ物文化の差がありました
日本人にはよく食べる食べ物と考えられるが
韓国人には少しのお金を支払うと食べることができる寿司..
日本が韓国よりもっと安く感じられました
韓国で回転寿司は少し高い価格です
後のマスコットが盗難にあったという文をどこで見たが
マスコットはそのまま立っていました
ただ写真を撮ろうとするとガイドがちょっと落ちて
写真を撮りなさいと勧誘をしました..
97年度には盛業をしたが今年は街並が門を閉めましたよ
家内と一緒にエッナルの大阪を感じたかったが..
惜しかったです.
似ている姿勢に写真を撮りました
上の写真は 会社私の机の上額縁に入れて
上げられています
心斎橋通りで家内が食べたいと言って食べた ..
バナナ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