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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대한 차별을 확실히 인식해야 할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0911121501017170764§ion=S1N4


횡봉양낭, , 참의원 의원은 동아시아 공동체가 실현되기 위해는,
일본 정부에 재일 동포를 시작으로 하는 영주 외국인에 대한다
지방 참정권이 없는 것은 이상하다고 하는 일을 강조했다.

또, 횡봉의원은 한국의 정부나 미디어가

재일 동포가 지방 참정권을 얻을 수 있도록(듯이),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겨 일본 정부에 항의해야 한다고 했다.


3일, 일본의 아카사카가 있는 음식점에서, 만난 횡봉의원은,
「일본에서 태어나고, 일반의 교육을 받고 있다

재일 동포에게 지방 참정권을 부여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
한국의 정부나 미디어는 너무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라고 말했다.

 

횡봉의원은 일본 여자 골프 협회(JLPGA)가 일본 투어 참가에 필요한
「룰에 관한 필기 시험」

의 의무를 강화한 일에 대해서도,
외국인에 대한 명확한 차별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프로 골퍼횡봉벚꽃의 아버지로서
일본에서는 「벚꽃 파파」로서 불려 유명인이다.
딸(아가씨)를 프로 골퍼로서 길러내는 과정안,
교통비나 숙박대를 띄우기 위해서,

마이크로버스를 캠핑카에 개조하고,
각지를 전전 한 에피소드는 일본에서 몹시 유명하다.

또, 28세에서 도시락가게 「핫 런치정」을 개업,
10 점포까지 확대하는 등 실업가로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일본 여자 프로 협회(JLPGA)의 회원은 834명.
그 중 한국인 회원 20명, 대만인 회원 15명, 비회원을 포함하면
일본 투어의 인터내셔널 회원은 현재 5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봄, JLPGA가 KLPGA(한국 여자 프로 협회)에 대해
「금년부터 룰 테스트에서는 통역 금지」

방침을 전하고 이것을 받은 KLPGA는,

쿠리파잉토나먼트(QT)를 수험하는 선수만 통고한 사실에 관해,
미 LPGA에서는 일단 발표된,
외국인 선수에 대한 영어회화 테스트의 실시를 철회했지만,
JLPGA는 아직도 철회를 하고 있지 않다.

일본 투어에 참가하는 조건으로서
일본어나 영어를 할 수 없으면 참가할 수 없다고 하는,
외국인 폐쇄에 대해, 횡봉의원은 「분명하게 차별이다」라고 해
「나라로서 항의를 해야 할」이라고 하는 견해를 말했다.

실제로 작년 일본 투어에 도전할 예정이었던 안·손쥬는
「일본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단념했습니다.그 대신 미 투어에 갈 생각입니다.
영어회화 테스트까지 2년간 있으므로, 그 사이 열심히 공부해요」
(와)과 일본 투어를 단념한 케이스도 있다.

이와 같은, 차별 문제에 대해서는,
프로 골퍼의 아버지답고
「스포츠의 세계에는 차별의 울타리는 필요없다」

(이)라고 말해 다른 의원과의 차이를 보였다.

 

또, 재일 동포의 오랜 세월의 비원의 하나이다

영주 외국인에 대한 지방 참정권의 부여에 대해
「민주당내에서도 의견이 헤어지고 있다」라고 해
하토야마 정권의 참정권 문제에 관해,

당내에서도 의견이 일치하고 있지 않는 것을 시사했다.

 

그러나, 횡봉의원은
「2세, 3세와 일본에 살아, 일반의 학교를 다녀,
납세를 하고 있는 영주 외국인에게 지방 참정권이 없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해
「왜, 이와 같은 참정권의 문제에 대해서 한국은 거국적으로 항의를 하지 않는 것인가」
(와)과 말에 힘을 집중해

「이와 같은 문제를 보도하지 않는 미디어에도 문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금 재환기자 kriki@ajnews.co.kr

 

 

 

 

↑ 이런 일을 하고 있는 「벚꽃 파파」

 

 

 

 

 


さくらパパ「売国奴」発言

 

 


韓国人に対する差別をしっかり認識すべき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0911121501017170764§ion=S1N4


横峯良郎,、参議院議員は東アジア共同体が実現される為には、
日本政府に在日同胞をはじめとする永住外国人に対する
地方参政権がないのはおかしいと言う事を強調した。

また、横峯議員は韓国の政府やメディアが

在日同胞が地方参政権を得られるように、
積極的な行動に移し日本政府に抗議すべきだとした。


3日、日本の赤坂のある飲食店にて、出会った横峯議員は、
「日本で生まれて、一般の教育を受けている

在日同胞に地方参政権を付与しないのは、おかしい。
韓国の政府やメディアは余りにも消極的な態度を見せている」

と述べた。

 

横峯議員は日本女子ゴルフ協会(JLPGA)が日本ツアー参加に必要な
「ルールに関する筆記試験」

の義務を強化した事に対しても、
外国人に対する明確な差別だと述べた。

日本のプロゴルファー横峯さくらの父として、
日本では「さくらパパ」として呼ばれ有名人だ。
娘をプロゴルファーとして育て上げる過程の中、
交通費や宿泊代を浮かせるために、

マイクロバスをキャンピングカーに改造して、
各地を転戦したエピソードは日本で大変有名だ。

また、28歳にて弁当屋「ホットランチ亭」を開業、
10店舗まで拡大するなど実業家としての顔を持ち合わせている。

 

現在、日本女子プロ協会(JLPGA)の会員は834人。
そのうち韓国人会員20人、台湾人会員15人、非会員を含めると
日本ツアーのインターナショナル会員は現在51人で構成されている。

去年の春、JLPGAがKLPGA(韓国女子プロ協会)に対し
「今年からルールテストでは通訳禁止」

方針を伝え、これを受けたKLPGAは、

クォリファイングトーナメント(QT)を受験する選手だけ通告した事実に関し、
米LPGAでは一旦発表された、
外国人選手に対する英会話テストの実施を撤回したが、
JLPGAは未だ撤回をしていない。

日本ツアーに参加する条件として、
日本語か英語が出来なければ参加できないと言う、
外人締め出しに対し、横峯議員は「明らかに差別だ」とし
「国として抗議をすべき」と言う見解を述べた。

実際に去年日本ツアーに挑戦する予定だったアン・ソンジュは
「日本語ができないので諦めました。その代わり米ツアーに行くつもりです。
英会話テストまで2年間あるので、その間一生懸命勉強しますよ」
と日本ツアーを断念したケースもある。

この様な、差別問題に対しては、
プロゴルファーの父らしく
「スポーツの世界には差別の垣根は必要ない」

と述べ、他の議員との違いを見せた。

 

また、在日同胞の長年の悲願の一つである

永住外国人に対する地方参政権の付与について
「民主党内でも意見がわかれている」とし
鳩山政権の参政権問題に関し、

党内でも意見が一致していない事を示唆した。

 

しかし、横峯議員は
「2世、3世と日本に暮らし、一般の学校を通い、
納税をしている永住外国人に地方参政権がないのはおかしい」とし
「なぜ、この様な参政権の問題に対して韓国は国を挙げて抗議をしないのか」
と言葉に力を込め、

「この様な問題を報道しないメディアにも問題がある」と述べた。

亜洲経済= 金在桓 記者 kriki@ajnews.co.kr

 

 

 

 

↑ こんなことをしている「さくらパ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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