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일본에서, 문득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있었다.
그것은 Enjoy 시대의 친구, 고 shinobu7씨의 삼주기에 출석하는 것이다.자택은 야마구치현 쿠다마츠시에 있다.신간선의 토쿠야마역으로부터 1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다.

「시간은 금이다!」
서울에서는, 인천 공항으로부터 비행기로 후쿠오카까지 가, 신간선을 타면 3시간정도로 갈 수 있다.일이면 틀림없고, 이 최고 속도의 도를 선택한다.배 등에 타 쓸데 없는 시간을 소비하는 정도라면, 곧 다음의 일을 박살 내는(정리한다) 것이, 비지니스맨의 본분이다.
하지만 여행이나 되면, 이 쓸데 없는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실로 기분 좋고 사치스러운 것으로 변모한다.서울로부터의 이동은, 감히 고속버스.부산에서 마에도마리 해, 간푸 훼리를 타, 시모노세키로부터 귀국한다.어, 한국발이므로 부관페리인가..........어느 쪽으로 해도 이틀 비용.이 쓸데 없는 여정에 아내로부터의 동의도 받을 수 있었다.

관련 회사의 사장, 금 옵파에 숙소의 준비를 부탁한다.뭐니 뭐니해도 나가「 자유노무자의 취업 알선업자」라고 은밀하게 생각하는 정도, 실로 인맥이 풍부하고, 항상 좋은 호테
르를 싸게 제공해 준다.숙박지는 해운대.해안에 고급 호텔이 있어, 웨스틴 조선이나 파라다이스 호텔이 있다.이 파라다이스 호텔은, 서울 삼청각
의 레스토랑「이궁」을 경영해, 더욱은 워커힐 호텔에서 카지노도 하고 있다.인접하는 광안리도, 히로야스 오오하시가 눈앞으로 보여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이지만, 숙박시설이라고 하면, 역시 해운대가 부산을 대표한다.물론, 금 옵파에는, 이 두 개의 호텔의 이름을, 힐끗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 두었다.페리의 예약도 넣었다.이것으로 준비만단.임무 전가도, 여행의 마음가짐의 하나라는 것이다.

이별할 때, 금 옵파가 (듣)묻는다.
「전주도 버스로 가서, 부산도 고속버스?그래서 시모노세키까지 배로 간다 라는?」
「응, 그렇다 하지만」
「-응.........., 곳에서, 소지금은 괜찮아?없으면 준비시키지만」
「어?괜찮아.여러가지 걱정해 받아 고마워요」

이튿날 아침 연락이 있었다.
이번은 선배가 회원이 되어 있는 콘도미니엄을 예약한 것 같다.2 침대 룸에서 큰 리빙룸.위층에서 오살뷰라고 한다.더욱은 사원이 부산까지 차로 보내 준다.2 침대 룸과 리빙..........., 정말로 스위트하지 구멍 있어인가.유석은 금 옵파!확실히 해운대에는 시크 라우드라고 한다
콘도미니엄이 있었다.묵어 보고 싶었다.아마 기처일 것이다, 라고 한 명 망상에 빠진다.숙박 요금은 4만엔.조금 높지만 스위트하면 납득하는 곳.반드시 회원이니까의 가격일 것이다.즐거움!

부산에 도착했다.숙박 요금은 40.000엔이 아니고, 40.000 KRW였다...........
확실히 오살뷰..........침대 룸에는 창이 없고, 이것으로는 잘 수 없기 때문에 해측의 온돌방으로 자기로 했다.낡다.목욕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더욱 최악의의는, 아내와의 가위바위보에 져 이불을 부 빌려주어졌다.매우 슬펐다............
이튿날 아침, 서서히 체크아웃 해, 프런트에 짐을 맡겨 아내가 텔레비전으로 보았다고 하는 사우나에 갔다.맛사지를 받아 충분히 7시간 소비했다.한가롭게 해 최고였다.물론, 반짝반짝이 되었다.

금 옵파가 (들)물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비지니스맨의 그가, 고속버스, 배를 사용해 쓸데 없는 시간을 소비한다.이것을 이해를 할 수 없었다.유일한 대답은「경비 절약」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생각해 보면, 그와는 많이 함께 출장했다.언제나 바쁘고, 항상 시간과의 경쟁이었다.그는 쓸데 없는 시간을 낭비하는 최고의 호화를 아직도 모른다.


고속 100호선
쿠리 타워를 보면 여행을 떠났다고 느낀다


도중 서비스 구역에서 쉬면서
부산에 도착했다




이 날은 태풍이 일본 직격!
그 영향으로 파고 해
해운대 해안






근처의 가게에
나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처음으로 본 일품
조원 데이(좋은 날)


이것이 나의 좋아하는 것?




뭐라고 누타뱀장어(메크라우나기)
나 이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우우......., 파라다이스 호텔


해운대를 산책




춥다고 말해져 윗도리가 약탈된다




히로야스 오오하시


카가리(광안리)
본래는 캔 앙리일 것이다가, 어떻게 (들)물어도 「카가리」라고 들린다


오는 길에 포체맛체(포장마차)에 모인다




쾌청!좋은 날!


반짝반짝이 되었다
사우나로부터의 일망
해운대


응, 깨끗하다
물결도 온화하고, 좋은 뱃여행이 될 것 같다


-라고, 이제 돌아간다
부산항까지는 30분 정도


택시의 운전기사에는, 히로야스 오오하시를 통과하도록(듯이) 리퀘스트


요트전용 항구가 보인다


히로야스 오오하시가 보여 왔다






부산항에 도착


釜山へ行く!

日本で、ふと考えていることがあった。
それはEnjoy時代の友人、故shinobu7氏の三回忌に出席することである。ご自宅は山口県下松市にある。新幹線の徳山駅から15分ほどの距離に位置する。

「時は金なり!」
ソウルからは、仁川空港から飛行機で福岡まで行き、新幹線に乗れば3時間位で行かれる。仕事であれば間違いなく、この最速の途を選ぶ。船などに乗って無駄な時間を費やす位なら、直ぐ次の仕事をやっつける(片付ける)のが、ビジネスマンの本分である。
だが旅ともなると、この無駄な時間を過ごすというのが、実に心地良く贅沢なものへと変貌する。ソウルからの移動は、敢えて高速バス。釜山で前泊し、関釜フェリーに乗り、下関から帰国する。おっと、韓国発なので釜関フェリーか.........。何れにしても二日掛かり。この無駄な旅程に家内からの同意も貰えた。

関連会社の社長、金オッパに宿の手配を頼む。何と言ってもオイラが「手配師」と密かに思っている位、実に人脈が豊富で、常に良いホテ ルを安く提供してくれる。宿泊地は海雲台。海沿いに高級ホテルがあり、ウエスティン朝鮮やパラダイスホテルがある。このパラダイスホテルは、ソウル三清閣 のレストラン「異宮」を経営し、更にはウォーカーヒルホテルでカジノもやっている。隣接する広安里も、広安大橋が目の前に見え、風光明媚ではあるが、宿泊施設というと、やはり海雲台が釜山を代表する。勿論、金オッパには、この二つのホテルの名前を、ちらっと何気なく言っておいた。フェリーの予約も入れた。これで準備万端。人任せも、旅の心得のひとつというものだ。

別れ際、金オッパが聞く。
「全州もバスで行って、釜山も高速バス?それで下関まで船で行くって?」
「うん、そうだけれど」
「ふーん..........、ところで、所持金は大丈夫?無ければ用意させるけれど」
「えっ?大丈夫だよ。色々心配して貰ってありがとう」

翌朝連絡があった。
今回は先輩が会員になっているコンドミニアムを予約したらしい。2ベッドルームで大きなリビングルーム。上階でオーシャンビューだそうだ。更には社員が釜山まで車で送ってくれる。2ベッドルームとリビング...........、正にスイートじゃあないか。流石は金オッパ!確か海雲台にはシークラウドという コンドミニアムがあった。泊まってみたかった。多分其処であろう、と一人妄想に耽る。宿泊料金は4万円。ちょっと高いがスイートなら納得する所。きっと会員だからの値段なのだろう。楽しみ!

釜山に着いた。宿泊料金は40.000円ではなく、40.000KRWだった..........。
確かにオーシャンビュー.........。ベッドルームには窓がなく、これでは眠れないので海側のオンドルの部屋で寝ることにした。古い。風呂に入る気がしない。更に最悪なのは、家内とのジャンケンに負け、布団を敷かされた。とても悲しかった...........。
翌朝、早々にチェックアウトし、フロントへ荷物を預け、家内がテレビで見たというサウナへ行った。マッサージを受け、たっぷり7時間費やした。のんびりとして最高だった。勿論、ピカピカになった。

金オッパが聞いた理由が分かった。
ビジネスマンの彼が、高速バス、船を使って無駄な時間を費やす。これを理解が出来なかった。唯一の答えは「経費節約」と考えたようだ。考えてみると、彼とはたくさん一緒に出張した。いつもせわしなく、常に時間との競争だった。彼は無駄な時間を浪費する最高の贅沢を未だ知らない。


高速100号線
久里タワーを見ると旅に出たと感じる


途中サービスエリアで休みながら
釜山に着いた




この日は台風が日本直撃!
その影響で波高し
海雲台海岸






近所の店へ
オイラの好きな物があるという


これは初めて見た一品
チョワンデイ(良い日)


これがオイラの好きな物???




何とヌタ鰻(メクラウナギ)
オイラこれ好きじゃないけれど


ううっ.......、パラダイスホテル


海雲台をお散歩




寒いと言われ、上着を略奪される




広安大橋


カガリ(広安里)
本来はカンアンリなのだろうが、どう聞いても「カガリ」と聞こえる


帰りにポチャンマッチャ(屋台)へ寄る




快晴!良い日!


ピカピカになった
サウナからの一望
海雲台


うーん、綺麗だ
波も穏やかで、良い船旅になりそうだ


さーて、そろそろ帰る
釜山港までは30分程


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には、広安大橋を通るようにリクエスト


ヨットハーバーが見える


広安大橋が見えてきた






釜山港へ到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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