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의 택시는, 운전기사(기사라고 한다)가, 회사에 사용료를 지불한다.
회사나 장소에도 밤이, 대략 1일 80.000 KRW에서 130.000 KRW라고 한 참이다.연료는 운전기사의 부담.따라서, 매상으로부터, 이 사용료를 뽑은 만큼이, 운전기사의 몫이 된다.손님이 없으면 적자가 되기도 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매상의 프로테이지.40%로부터, 도쿄 등 65%를 넘는 회사도 있다.즉, 10.000엔의 매상으로, 6.500엔이 운전기사의 것은 (뜻)이유다.연료는 회사 소유이다.따라서 적자는 없다.

전주 코어 호텔의 앞에서, 리무진 버스의 손님을 기다리는 운전기사가 있다.
이 운전기사는, 머리를 짧게 베어, 인상도 나쁘다.하지만 타 보면, 붙임성이 있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친절한 사람이다.나는, 그 풍모로부터「카크트기아죠시」
(이)라고 이름 붙였다.카크트기는 무의「카크테키」, 머리가 치겨 깎음이므로.더욱은 한국에서는 야쿠자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오늘은 마이산(마이산)으로 대기 시간이 다
구, 득을 보지 않는다.
「아저씨, 신경쓰지 말아라.회사의 돈은 나가 낸다.저녁밥도 함께 먹자.그 대신해, 이거야 한정식이라고 하는 가게에 따라는」

뭐든지 그 가게는, 몇시라도 슈트를 입은 사람들이나, 몸치장한 부인분을 보내고 갔던 적이 있다든가.


쿠트기아죠시는 먹었던 적이 없지만, 한 번은 가 보고 싶은 가게인것 같다.결론을 말하면 훌륭하다.어느 요리도 섬세한 맛내기가 되고 있어 일본인 기호이다.더욱 말하면, 먹보의 나는, 대체로의 식재, 소스, 조미료를 맞힐 수 있지만, 전혀 모르는 것이, 얼마든지 있었다.그 정도, 내민 맛을 내지 않고, 순하고 조화를 잡힌 요리였다.
과연은 전라도!라고 단지 단지 감탄할 수 밖에 말이 발견되지 않는다.


마이산에는, 이런 곳에 돌이 쌓아 두지만.........


도대체 어떻게 쌓았는지 30 m이상 있을 것 같다


꼬마 , 엄마, 운전기사의 4명이서 한정식의 시작


응, 더이상 말이 없다...........


















응, 이 무슨 일.선도 좋게, 일단 차게 해 있다.더욱 간장은, 모임 간장
예리함 날카로운 부엌칼을 사용해, 젓가락으로 가지면 모퉁이가 핀과 선다





















아니―, 모두 정말로 맛있었다.맛있는 음식 같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돌아온다
귀가는 전주 고속버스 터미널로부터 버스로
뭐니 뭐니해도, 버스 전용 레인이 있다!



전주 고속버스 터미널




서울행
굉장한 갯수의 버스.황색은 4열의 보통, 그린은 3열의 우등 버스



서울은 남부 고속터미널벌?
나는 동 서울행을 탄다
245 km, 3시간 10분



울산이나 부산행도 있다





어?전주에서 잊은 것이 없는가는?
물론, 잊고는 있지 않습니다.콘남르쿱파!(모야시쿱파)
그렇지만 나, 콩나물은 특별을 좋아하지도 않고, 맛있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
닭갈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본고장, 하루카와 닭갈비는 엄청 맛있었던 예도 있으니까........
일단 먹었습니다
무슨 이것?무엇으로 이렇게 맛있어?
스프가 굉장한 맛있다!무엇으로?





차를 마셔, 이제 출발!


천안 서비스 구역으로부터


화창하다


이미 출발해 2시간
전용 레인은 승용차로 한 잔!
나 도한을 알아, 도쿄의 친구가, 일부러 한국까지 와 주었다
약속의 시간은 19시 반, 늦지 않은 것인가.......



동 서울착은 8 시 넘어였다
버스는 손님을 내리지 않고, 급한 것 터미널내에
「아저씨!혹시, 지금부터 전주에 돌아오는 거야?」(와)과 운전기사에 (들)물으면
「이 버스19:30발의 전주행입니다」
조심해!그렇다고 할 수 밖에 없었다



리클라이닝각도 깊고 쾌적하다



꼬마 , 꼬마 의 엄마,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
이 그림은, 엄마의 집에, 쭉 쭉 장식되어 있겠지요
꼬마 가「하트를 넣어 주세요」라고, 부탁한, 엄마에게의 기분과 함께



食は全羅道に在り!

韓国のタクシーは、運転手さん(技師という)が、会社に使用料を払う。
会社や場所にもよるが、凡そ1日80.000KRWから130.000KRWといったところだ。燃料は運転手さんの負担。従って、売り上げから、この使用料を抜いた分が、運転手さんの取り分となる。お客さんがいなければ赤字になることもある。

一方、日本では、売り上げのプロテージ。40%から、東京など65%を超える会社もある。即ち、10.000円の売り上げで、6.500円が運転手さんのものってわけだ。燃料は会社持ちである。従って赤字はない。

全州コアホテルの前で、リムジンバスのお客を待つ運転手さんがいる。
この運転手さんは、頭を短く刈り、人相も悪い。だが乗ってみれば、人なつっこく、話も面白く親切な人である。オイラは、その風貌から「カクトゥギ アジョシ」 と名付けた。カクトゥギは大根の「カクテキ」、頭が角刈りなので。更には韓国ではヤクザを指す言葉でもある。今日はマイサン(馬耳山)で待ち時間が多 く、儲からない。
「アジョシ、気にするな。会社のお金はオイラが出す。夕飯も一緒に食おう。その代わり、これぞ韓定食という店に連れてってよ」

何でもその店は、何時もスーツを着た人達や、着飾ったご婦人方を送っていったことがあるとか。
カ クトゥギ アジョシは食べたことがないが、一度は行ってみたい店らしい。結論を言えば素晴らしい。どの料理も繊細な味付けがされており、日本人好みである。更に言えば、食いしん坊のオイラは、大抵の食材、ソース、調味料を当てられるが、全く分からないものが、いくつもあった。その位、突出した味を出さず、まろやかで調和の取れた料理だった。
さすがは全羅道!と、ただただ感心するしか言葉が見つからない。


馬耳山には、こんな所に石が積んであるが.........


一体どうやって積んだのか30m以上有りそう


チビちゃん、お母さん、運転手さんの4人で韓定食の始まり


うーん、もう言葉がない...........


















うーん、何たること。鮮度良く、一旦冷やしてある。更に醤油は、たまり醤油
切れ味鋭い包丁を使い、箸で持つと角がピンと立つ





















いやー、どれもこれ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ご馳走様でした









さて、ソウルへ戻る
帰りは全州高速バスターミナルからバスで
何と言っても、バス専用レーンがある!



全州高速バスターミナル




ソウル行き
凄い本数のバス。黄色は4列の普通、グリーンは3列の優等バス



ソウルは南部高速ターミナル着?
オイラは東ソウル行きに乗る
245km、3時間10分



蔚山や釜山行きもある





えっ?全州で忘れた物がないかって?
勿論、忘れてはいません。コンナムルクッパ!(モヤシクッパ)
でもオイラ、モヤシは特別好きでもないし、美味しいと思ったこともない.........
タッカルビ好きじゃないけれど、本場、春川タッカルビはメチャメチャ美味しかった例もあるから........
一応食べました
何これ?何でこんなに美味いの?
スープが凄い美味い!何で?





お茶を飲み、そろそろ出発!


天安サービスエリアから


長閑だ


既に出発して2時間
専用レーンは乗用車で一杯!
オイラの渡韓を知り、東京の友人が、わざわざ韓国まで来てくれた
約束の時間は19時半、間に合うのか.......



東ソウル着は8時過ぎだった
バスは客を降ろさず、急ぎターミナル内へ
「アジョシ!もしかして、これから全州へ戻るの?」と運転手さんに聞くと
「このバス19:30発の全州行きなんです」
気をつけて!という他なかった



リクライニング角も深く快適だ



チビちゃん、チビちゃんのお母さん、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この絵は、お母さんの家に、ずっとずっと飾られていることでしょう
チビちゃんが「ハートを入れて下さい」と、お願いした、お母さんへの気持ちと共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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