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관련 회사의 사장, 금 옵파의 비서에게, 꼬마 가 있다.
키가 작은 것으로부터, 한국의 친구에게서는 「탄 콘」이라고 불려 일본에서는「꼬마 」의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지금은 망 와, 당사의 전 회장 부부로부터 진짜의 딸(아가씨)와 같이 귀여워해 받아, 절대 되는 신뢰를 받은 사람이다.

한국의 회사의 실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일본 방문해, 관련 회사를 방문한다.
접수양이 얼굴도 알지 못하고, 아포인트멘트를 취하지 않으면 당연한여구접수로 제지당한다.그런 때는「꼬마가 와 해!」
「아저씨 , 꼬마, 배가 고픈」과 대체로의 경우 말한다고 한다.오징어, 낙지, 새우, 넙치만의 스시(외는 먹을 수 없다)를 요리 배달 시키면, 조용히 가방으로부터 고추장을 꺼내는 일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가 되어 있다.

이전, 여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 ESTA를 취득해도, 한국인의 괌 여행은 15일.
입국관리국에서 수시간에 걸치는 입씨름의 끝, 일본어의 ED카드로 기입해, 90일간의 체재를 인정하게 해 버렸다.그 후, (듣)묻는 곳에 의와 입관직원의 파티에도 초대되었다고 한다.향후는 몇 시 놀러 가도, 90일간의 재류 기한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본인 가라사대,
「뭐든지 제일이 기분 좋다」와.응?이것, 나의 십팔번의 대사인데...........

일본어는 금 옵파 같이, 독학으로 기억했다.
유창한 일본어이지만, 칸사이 사투리가 잘 들어간다.칸사이에 있었던 적은 없다.
꼬마 의 일본어의 선생님은, 일본의 야쿠자 영화인 것이다.따라서, 기분의 나쁠 때에, 이따금 입으로부터 나오는,
「이거 참, 산에 묻을거야」는, 애교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꼬마 에도 무서운 사람이 있다.
그것은, 엄마이다.남동생에게도 (들)물었던 적이 있지만, 그것은 그것은 근성이 있어, 유석의 꼬마 에서도 엄마의 앞에서는, 빌려 온 고양이인 듯(
자신의 집에서는 제멋대로에 행동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타인이나 손윗사람의 앞에서는 매우 점잖은 뜻

)
답다.그러고 보면,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을 알면, 반드시 머리카락을 전부 잡아 채진다!고도 말하고 있었다.정말로 공포의 대상인 것이다.따라서, 형(오빠)의 일 관
계로 전주의 근처의 산네(참례)에 사는, 엄마 원을 방문하는 것은 적고, 담배를 참을 수 없어 서서히 돌아가 버리는 것 같다.

전주 코아호테
르에 도착해, 꼬마 에 전화를 하면, 뭐라고 엄마와 함께 마중 나와 있다라는 것.어?그 소문의 엄마?...............나, 집
안의 엄마의 앞에서도 담배 참을 수 없고............코어 호텔의 최상층에 있는 라운지에 갔다.예쁜 사람과도 (듣)묻고 있었지만, 말에 잘못은 무
샀다.잠시 하면 엄마가,
「집은 모두, 담배를 피지 않기 때문에, 오는 도중 , 재떨이를 사 왔습니다.별 일도 할 수 없습니다만, 아무쪼록 집에 묵어 주세요」
「예?아니, 호텔에.......」
당했다!꼬마 , 나가 담배를 피면, 엄마의 코도 마비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실로 머리가 좋다.


어머니의 손요리를 맛있는 음식이 되었다.목다차 마시기 내기 맛있었다!영양사, 조리사(한국요리, 양식 요리, 과자, 빵)를 가지고 있는 아내도 도저히 미치지 않다.꼬마
의 요리 능숙은, 엄마 교육이었다.참기름에 시작해, 국산의 원료로부터, 모두 손수 만든 자가제품이라고 한다.완전히 맛이 다르다.
「딸(아가씨)는, 술도 남아 마실 수 없어서.나는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자가제의 매실주의 소주 나누기에서도 마십시다」
어?꼬마 는 받을 정도 마시고, 일본의 경찰차와 구급차 차버린 적도 있는데..........국회 의원이 장이 되고, 만인(때린) 일도 있다...........
꼬마 는, 줄곧 눈짓의 윙크를 한다.나는 재빠르게,
「왜?눈에 고미에서도 들어왔는지?」(이)라고 말해 준다.엄마가 안약을 가져왔다.

「온마(엄마), 아래의 슈퍼에 가서, 안주 사 옵니다」
쇼핑을 뒤따라 합쳐져 엘리베이터의 앞에 가면, 갑자기 계단실에 끌어들여
「담배정대!」그런가, 이 계단실이 꼬마 의 긴급 피난 장소는 (뜻)이유다.(와)과 묘하게 납득해 버렸다.

다음날, 엄마가 나에게 말한다.
「우리 딸(아가씨), 어제부터 혼자서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하고 있지만, 도대체 무엇이겠지요」
「계단실의 청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계단실의 청소?」

의 나름을 증명했다.엄마는 경악 하고 있었다.하지만, 담배가 원인으로, 엄마를 만나고 싶어도, 만나 올 수 없는 사정도 납득되는 것 같았다.꼬마 가 돌아와
오면, 엄마가 정직 이야기하도록(듯이) 설득했다.물론, 나에게 악화의 시선이 향하고 있었을 것이다 일은, 용이하게 추량 할 수 있지만, 나는 창 밖을 보고 있었으므로 아는거야
있어.
덧붙여서 일본어에서는, 이와 같은 상태를 가리키고,「자마미로」라고 하는.
「타르야(딸(아가씨)나), 담배를 끊는다고, 엄마와 약속해」
재빠르게, 구조선을 낸다.「엄마, 뭐든지 정직하게 말할 수 있어는」
「..........., 갯수를 줄이는 노력은 합니다」히트다!반대, 홈런!엄마도 무심코 웃어 버렸다.물론, 일의 하는 김에남동생도..........

마이산(마이산)에 갔다.
뭐든지 복숭아의 꽃이 피면, 그 아래에서 일생을 끝내고 싶다고 하는 정도, 깨끗하다고 한다.이것은, 가을에 뜻하지 않은 죽음을 이룬 Enjoy의 일본인의 친구가 말한 말이다.지리산과 같은 생각도 들었으므로, 미망인에게 확인했다.마이산이었다.
꼬마 가 화장실에 가면, 엄마가, 그 후에 이어,
「타르야온마요기잇소요(딸(아가씨)나, 엄마, 여기에 있으니까요)」라고 말한다고 한다.물론, 꼬마 의 대답은
「노력중!」후일, 일본에 전화가 있어, 기분이 편해졌다.이것으로 엄마 곳으로 부담없이 갈 수 있다.좋았다고 말했다.그렇지만 나는 꼬마 의 거짓말을 알고 있어
.엄마에게 하루 3상자 들이마시고 있다, 라고 말했다.사실은 1상자.따라서, 입다물고 있어도 노력하고 있게 된다.힘내라 꼬마!아쟈아쟈파이팅!



꼬마 의 엄마는 전주의 근처, 완주군산네(참례)에 살고 있다


시내 버스를 타 본다
서울까지 8.000KRW?





전주 한옥마을
관광은 하지 않는다........



목적은 전주 비빔밥


점내


비빔밥




교자도 먹는다


비빈=혼합하는 PAP=밥
따라서 이와 같게 제대로 혼합한다



한옥마을대로


이 가게에서 먹었다


마이산에
어제, 엄마의 집까지 탄 택시를 부탁한다
왕복 50.000KRW
최근 고속도로가 되어있어 빠르다



, 보여 왔다




말의 귀








참배길에는 많은 식당이 있다
그 정도중에서 돼지고기구이를 굽고 있다
이 후, 한정식을 먹을 예정을 위해 인내



좋은 아이는 봐서는 안됩니다




가족과 함께 놀러 오는 것도 좋다




꽤 침식하고 있어.........


토우데라








도처에 할아버지의 모습이








이 선인과 같은 할아버지가, 몇 십년도 걸쳐
돌을 쌓아 올려 혼자서 만든 것 같다

하지 말아라!선인할아범


산을 내리면, 초상화 구이?하지만
「꼭 한다!」라고 꼬마 가......., 택시 기다리고 있는데



통행 금지 해제가 되어, 택시가 올라 왔다
「아저씨!오늘은 이제(벌써) 일은 단념하는 것이 좋다」
묘하게 납득하고 있었다



뭐라고 시간이 걸린다고 있던 엄마가..........
그―, 얼굴 뿐이므로, 전신 포즈는 필요 없습니다만!(이)란, 죽어도 말할 수 없었다
과연은 꼬마 의 엄마!



タンコン オンニ(ピーナッツお姉さん)

関連会社の社長、金オッパの秘書に、チビちゃんがいる。
背が小さいことから、韓国のお友達からは「タンコン」と呼ばれ、日本では「チビちゃん」の愛称で親しまれている。今は亡き、当社の前会長夫妻から実の娘のように可愛がって貰い、絶大なる信頼を受けた人である。

韓国の会社の業績が少しでも落ちれば来日し、関連会社を訪ねる。
受付嬢が顔も知らず、アポを取っていないと、当然の如く受付で止められる。そんな時は「チビが来たって言って!」
「小父ちゃん、チビ、お腹が空いた」と、大抵の場合言うそうである。烏賊、蛸、海老、ヒラメだけの寿司(他は食べられない)を出前させると、おもむろにバッグからコチュジャンを取り出す事は、既に有名な話になっている。

以前、ここでも話したが、米国ビザ免除プログラムESTAを取得しても、韓国人のグァム旅行は15日。
入国管理局で数時間にわたる押し問答の末、日本語のEDカードに記入し、90日間の滞在を認めさせてしまった。その後、聞く所に依ると、入管職員のパーティーにも招待されたそうである。今後は何時遊びに行っても、90日間の在留期限を貰えるらしい。本人曰く、
「何でも一番が気持ち良い」と。うん?これ、オイラの十八番の台詞なのに..........。

日本語は金オッパ同様、独学で覚えた。
流暢な日本語ではあるが、関西弁が良く入る。関西にいたことは無い。
チビちゃんの日本語の先生は、日本のヤクザ映画なのである。従って、気分の悪い時に、偶に口から出る、
「こら、山に埋めるぞ」は、ご愛敬と言うしかない............。

さて、そんなチビちゃんにも怖い人がいる。
それは、お母さんである。弟にも聞いたことがあるが、それはそれは根性があり、流石のチビちゃんでもお母さんの前では、借りてきた猫のよう(
自分の家では好き勝手に振舞っている人でも、他人や目上の人の前では非常におとなしい意) らしい。そういえば、煙草を吸っているのが分かったら、絶対に髪の毛を全部むしられる!とも言っていた。正に恐怖の対象なのである。従って、兄の仕事の関 係で全州の隣のサンネ(参礼)に住む、お母さんの元を訪ねるのは少ないし、煙草が我慢できなくて早々に帰ってしまうらしい。

全州コアホテ ルに着き、チビちゃんに電話をすると、何とお母さんと一緒に迎えに来ているとのこと。えっ?あの噂のお母さん?..............。オイラ、家 内のお母さんの前でも煙草我慢できないし...........。コアホテルの最上階にあるラウンジへ行った。綺麗な人とも聞いていたが、言葉に誤りは無 かった。暫くするとお母さんが、
「うちは皆、煙草を吸わないので、来る途中、灰皿を買ってきたんですよ。たいしたことも出来ませんが、どうぞ家に泊まって下さい」
「ええ?いや、ホテルに.......」
やられた!チビちゃん、オイラが煙草を吸えば、お母さんの鼻も麻痺すると考えたのだろう。実に頭が良い。

お 母さんの手料理をご馳走になった。目茶苦茶美味かった!栄養士、調理師(韓国料理、洋食料理、お菓子、パン)を持っている家内も到底及ばない。チビちゃん の料理上手は、お母さん仕込みだった。胡麻油に始まり、国産の原料から、全て手作りの自家製品だそうだ。全く味が違う。
「娘は、お酒も余り飲めなくて。私は飲めますから、自家製の梅酒の焼酎割りでも飲みましょう」
えっ?チビちゃんは浴びる程飲んで、日本のパトカーと救急車蹴飛ばしたこともあるのに.........。国会議員の頭だって、ひっぱだいた(殴った)事もある..........。
チビちゃんは、頻りに目配せのウインクをする。オイラはすかさず、
「どうしたの?目にゴミでも入ったのか?」と言ってやる。お母さんが目薬を持ってきた。

「オンマ(お母さん)、下のスーパーへ行って、おつまみ買ってきます」
買い物に付き合わされてエレベーターの前に行くと、いきなり階段室に引っ張り込まれ、
「煙草頂戴!」そうか、この階段室がチビちゃんの緊急避難場所ってわけだ。と妙に納得してしまった。

翌日、お母さんがオイラに言う。
「うちの娘、昨日から一人で出たり入ったりしているけれど、一体何なのでしょう」
「階段室の掃除をしていると思いますよ」
「ええ?階段室の掃除?」
事 の次第を証した。お母さんは驚愕していた。が、煙草が原因で、お母さんに会いたくても、会いに来られない事情も納得されたようだった。チビちゃんが戻って くると、お母さんが正直話すよう諭した。勿論、オイラに増悪の視線が向いていたであろう事は、容易に推量できるが、オイラは窓の外を見ていたので分からな い。
因みに日本語では、この様な状態を指して、「ザマーミロ」と言う。
「タルヤ(娘や)、煙草を止めるって、お母さんと約束して」
すかさず、助け船を出す。「お母さん、何でも正直に言えって」
「...........、本数を減らす努力はします」ヒットだ!否、ホームラン!お母さんも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勿論、事のついでに弟のことも.........。

マイサン(馬耳山)へ行った。
何でも桃の花が咲くと、その下で一生を終えたいと言う位、綺麗だそうである。これは、秋に不慮の死を遂げたEnjoyの日本人の友人が言った言葉である。智異山のような気もしたので、未亡人に確認した。馬耳山だった。
チビちゃんがトイレに行くと、お母さんが、その後に続き、
「タルヤ オンマ ヨギ イッソヨ(娘や、お母さん、ここにいるからね)」と、言うそうである。勿論、チビちゃんの答えは
「努力中!」後日、日本に電話があり、気が楽になった。これでお母さんの所へ気軽に行かれる。良かったと言っていた。でもオイラはチビちゃんの嘘を知ってい る。お母さんに一日3箱吸っている、と言っていた。本当は1箱。従って、黙っていても努力していることになる。頑張れチビちゃん!アジャ アジャ ファイティング!


チビちゃんのお母さんは全州の隣、完州群サンネ(参礼)に住んでいる


市内バスに乗ってみる
ソウルまで8.000KRW?





全州韓屋村
観光はしない........



目的は全州ビビンパップ


店内


ビビンパップ




餃子も食べる


ビビン=混ぜる  パップ=ご飯
従ってこの様にしっかりと混ぜる



韓屋村の通り


この店で食べた


馬耳山へ
昨日、お母さんの家まで乗ったタクシーを頼む
往復50.000KRW
最近高速道路が出来て早い



おっ、見えてきた




馬の耳








参道には沢山の食堂がある
そこら中で焼き豚を焼いている
この後、韓定食を食べる予定のため我慢



良い子は見てはいけません




家族で遊びに来るのも良い




かなり浸食していて.........


塔寺








至る所にお爺さんの姿が








この仙人のようなお爺さんが、何十年もかけて
石を積み上げ、一人で造ったらしい

やるな!仙人爺ちゃん


山を下ると、似顔絵焼き?が
「どうでもやる!」とチビちゃんが.......、タクシー待ってるのに



通行禁止解除になり、タクシーが上がってきた
「アジョシ!今日はもう仕事は諦めた方が良いね」
妙に納得していた



何と時間が掛かるからと言っていたお母さんが..........
あのー、顔だけなので、全身ポーズは要らないのですが!とは、口が裂けても言えなかった
さすがはチビちゃんのお母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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