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운전하고 있었던 탓인지, 조금 저은 것만으로 지쳐있었습니다…

 

 

강바닥을 잘 보고 있으면,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흰 것은, 뱀의 빈껍질↓

 

 

와사비밭을 걸어

 

 

 

와사비의 소후트를 먹어 보았습니다.

 

먹는다

단 맛>점차 톡 쏜 괴로움을 만나는>달콤함을 갖고 싶어져, 먹는다>

단 맛>점차 톡 쏜 괴로움을 만나는>달콤함을 갖고 싶어져, 먹는다>

단 맛>점차 톡 쏜 괴로움을 만나는>달콤함을 갖고 싶어져, 먹는다…

 

엔드리스….

 

 

고속으로 돌아와, 나가노도로부터 조신에쓰에.

 

 

저녁밥.

 

 

 

다음날, 아사마산의 동쪽에 가 보았습니다.


散歩-22

運転してたせいか、ちょっと漕いだだけで疲れてました…

 

 

川底をよく見てると、魚が泳いでいました。

 

 

 

白いのは、蛇の抜け殻↓

 

 

ワサビ畑を歩いて

 

 

 

ワサビのソ¥フトを食べてみました。

 

食べる

甘い味>次第にピリッとした辛さに出会う>甘さが欲しくなり、食べる>

甘い味>次第にピリッとした辛さに出会う>甘さが欲しくなり、食べる>

甘い味>次第にピリッとした辛さに出会う>甘さが欲しくなり、食べる…

 

エンドレス…。

 

 

高速に戻り、長野道から上信越へ。

 

 

晩御飯。

 

 

 

翌日、浅間山の東側へ行ってみました。



TOTAL: 101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9 고양이에 말했다.「외로운 밤은 이것....... koyangi爺は媚韓侮日の達人 2009-10-24 2292 0
1888 토우카이시에서 서울에 滝川クリス太郎 2009-10-23 1858 0
1887 내일부터 한국입니다. opqr 2009-10-22 1632 0
1886 음식은 전라도에 있어! hiace700 2009-10-22 2952 0
1885 BIGBANG SaRa・minnie 2009-10-22 1564 0
1884 Yamette (^3) 2009-10-21 1646 0
1883 DBS 크루즈 페리로 한국에 滝川クリス太郎 2009-10-21 1730 0
1882 지금, TAIPEI 에 와있는 hamehame 2009-10-21 1338 0
1881 탄콘온니(피너츠 언니(누나)) hiace700 2009-10-21 2381 0
1880 EU에 가면 모여 보면 이이 (゚Д゚)nuppon 2009-10-20 1558 0
1879 추석의 여행 hiace700 2009-10-19 2302 0
1878 벳푸로의 짧은 체재 rohiyaya 2009-10-18 1549 0
1877 northsouthO 2009-10-17 927 0
1876 벳푸에 갔다 왔던 rohiyaya 2009-10-16 1628 0
1875 광화문은 공기 나쁜 qrqr 2009-10-15 1574 0
1874 여행판의 과거 스레를 보면… 銀河 2009-10-15 2477 0
1873 AOMORI 에서 달려보았습니다. manticore 2009-10-15 1650 0
1872 넘어진 쓰레기통 korea897 2009-10-14 1512 0
1871 어디에라도 쓰레기를 버리는 일본 korea897 2009-10-14 1798 0
1870 고양이가 마침내 말했다.「 나는 별로....... koyangi爺は媚韓侮日の達人 2009-10-14 24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