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전시는

나가라가와의 상류에서 중류, 하구라고 보고, 마지막에 세계의 동물과

말하는 바람이 되어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주는 거야?」

 

 

 

밥을 드는 사람과 먹는 물고기.

 

하리요

(하리요는 산책 시리즈의 다음에 투고하는 히노·성정편으로 등장할지도.)

 

점심 타임?

 

쟁탈전.

 

먹이를 보고 있는 것도 재미있네요.

 

필사적으로 따라 오는 자귀를 발길질로 하는 친거북이.

 

 

 

이제 출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散歩-17

展示は

長良川の上流から中流、河口と見て、最後に世界の動物と

いう風になってました。

 

「何かくれるの?」

 

 

 

ご飯を挙げる人と、食べる魚。

 

ハリヨ

(ハリヨは散歩シリーズの次に投稿する日野・醒井編で登場するかも。)

 

昼飯タイム?

 

奪い合い。

 

餌やりを見ているのも面白いですね。

 

必死についてくる子亀を足蹴にする親亀。

 

 

 

そろそろ出発する時間になりました。

 



TOTAL: 101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96 Osaka & Tokyo 여행계획. 질문포함. snail0 2009-10-26 1623 0
1895 일본인들은 중국 조선족을 구별할수 ....... rock5858 2009-10-26 2200 0
1894 백 파커의 4할, 복수의 상대와 성교 jareddiamond 2009-10-26 1518 0
1893 [대만] 생일에 빈둥거리는 cosbystudio 2009-10-26 1297 0
1892 출국자수·입국자수의 추이 銀河 2009-10-25 1510 0
1891 일본의 출국자 수는? rsy48 2009-10-25 1233 0
1890 1사람 서울여행 day1 滝川クリス太郎 2009-10-24 2141 0
1889 고양이에 말했다.「외로운 밤은 이것....... koyangi爺は媚韓侮日の達人 2009-10-24 2191 0
1888 토우카이시에서 서울에 滝川クリス太郎 2009-10-23 1774 0
1887 내일부터 한국입니다. opqr 2009-10-22 1538 0
1886 음식은 전라도에 있어! hiace700 2009-10-22 2857 0
1885 BIGBANG SaRa・minnie 2009-10-22 1454 0
1884 Yamette (^3) 2009-10-21 1537 0
1883 DBS 크루즈 페리로 한국에 滝川クリス太郎 2009-10-21 1641 0
1882 지금, TAIPEI 에 와있는 hamehame 2009-10-21 1246 0
1881 탄콘온니(피너츠 언니(누나)) hiace700 2009-10-21 2280 0
1880 EU에 가면 모여 보면 이이 (゚Д゚)nuppon 2009-10-20 1453 0
1879 추석의 여행 hiace700 2009-10-19 2201 0
1878 벳푸로의 짧은 체재 rohiyaya 2009-10-18 1450 0
1877 northsouthO 2009-10-17 8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