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섭니다...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내겐 너무 아름다운 곳...
또 오고 싶은곳.
참 푸근하고 아름답고
내 마음속에 담아두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진짜 또 오고 싶은곳.
주변 경관도 참 아름답습니다.
병산서원을 나서 주차장에 오니 화창한 여름날씨로 돌변합니다.
언제 흐렸냐는듯이...
병산서원 가는길인 비포장도로 옆풍경입니다.
이 인근에 도청이 들어선다고 합니다.
아파트 단지도 들어설지 모른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ユネスコ指定された安東村
出ます...
しばらく席を発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私にはとても美しい所...
また来てシブウンゴッ.
本当にふくよかで暖かくて美しくて
私の腹中に収めておくから不足さがなかったです.
本当にまた来てシブウンゴッ.
周辺景観も本当に美しいです.
屏山書院を出て駐車場へ来たらのどかな夏天気でうって変わります.
いつフリョッニャヌンドッが...
屏山書院行く道であるビフォア雄途で そば風景です.
が隣近に道庁が立ち入ると言います.
アパート団地も立ち入るかも知れないと言います.
切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