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도쿄 아사쿠사는 축제의 거리.
3사제를 대표로서 많은 축제가 개최된다.
그리고 아사쿠사에게는, 많은 음식점이 채를 늘어놓고 있다.옛부터의 노포도 많이 있다.그런 거리를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카니발












여기는, 아사쿠사로 너무도 유명한「요시카미」
창업 40년?이상
에도 사람(도쿄인)의 숙부가, 처음으로 양식을 먹은 가게이기도 하다
레트르의 분위기가 한 잔!


점내에는 유명인의 색종이가 장식되어 있다




이 분위기는 버리기 어렵다


주방에서는 여럿?의 콕씨가 일한다


왜일까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데 스테이크가........?
아무래도 숙부에게 있어서 양식과는 스테이크인것 같다
스테이크 외곬 몇십년.........


「오이!스테이크 맛있지!」
확실히 맛있지만, 갔다.......


「오이!너를 위해서 스테이크 육용뜻 했기 때문에 가지고 가라!부인과 먹어」라고, 숙부로부터 받았던 바로 직후


숙부의 아이와 숙모는 여름휴가(방학) 마지막 여행중
한 명 남은 숙부는
「오이!밥 먹으러 가자구!」
다시 아사쿠사에
두부껍질 요리


정말 좋아하는 뱀장어


향기롭게라고 맛있었다


다음날은 시원스럽게 일본 요리
신이크라
가죽이 부드럽다


예요리
매육소스로 시원시럽게 받는다
유감스럽지만 쿄토가 맛있다


혼자서 전부 먹었다!


어육 야채 튀김


도쿄도 완전히 가을이 되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본래는 외적의 경이를 경계한다고 하는 의미입니다만,
일본에서는 이와 같은 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맛있는 것이 많이 나옵니다.
어떨까 여러분도 과식하지 않도록.......


夏が終わった

東京浅草はお祭りの街。
三社祭を代表¥として、沢山の祭りが催される。
そして浅草には、多くの食べ物屋が軒を並べている。古くからの老舗も沢山ある。そんな街をゆっくりと散策するのも良いだろう。




カーニバル












ここは、浅草で余りにも有名な「ヨシカミ」
創業40年?以上
江戸っ子(東京人)の叔父が、初めて洋食を食べた店でもある
レトロの雰囲気が一杯!


店内には有名人の色紙が飾られている




この雰囲気は捨てがたい


厨房では大勢?のコックさんが働く


何故か何も言わないのにステーキが........?
どうやら叔父にとって洋食とはステーキらしい
ステーキ一筋何十¥年.........


「オイ!ステーキ美味いだろ!」
確かに美味しいのだが、参った.......


「オイ!お前のためにステーキ肉用意したから持って行け!女房と食べなよ」と、叔父から貰ったばかり


叔父の子供と叔母は夏休み最後の旅行中
一人残った叔父は
「オイ!飯食いに行こうぜ!」
再び浅草へ
湯葉料理


大好きな鰻


香ばしくて美味しかった


翌日はあっさりと日本料理
新イクラ
皮が柔らかい


鱧料理
梅肉ソ¥ースであっさり頂く
残念ながら京都が美味しい


一人で全部食べた!


薩摩揚げ


東京もすっかり秋になりました。
「天高く馬肥ゆる秋」
本来は外敵の驚異を警戒するという意味ですが、
日本ではこの様な用法を使いません。
これから美味しい物が沢山出てきます。
どうか皆さんも食べ過ぎません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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