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NO군요.

 

이유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의 가사군요.

 

단지 여행은 기분 전환이 되어, 새로운 세계의 획득이군요.

 

사람이나 고양이는 여행하는 것에 의해서 세계가 펼쳐지는군요.

 

그 만큼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ezBWBf36724&feature=related

 

가사군요.

 

Hey lady, you lady

응, 귀부인,         
Cursin” at your life

인생에 불만이 있지 않아?     
You"re a discontented mother
   
자신은 기분이 안좋은 모친이며,

And a regimented wife       .
굴레로 되고 있는 아내라고 생각하고 있지

I"ve no doubt you dream about  
도저히 실현될 수 없는 듯한 것을

The things you"ll never do     .
꿈꾸고 있는거죠

But                 
그런데

I wish someone had talked to me  .
나, 귀부인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어

Like I wanna talk to you…     ,
누군가가 나에게도 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Ooh I"ve been to Georgia and California
 .
나, 조지아나 캘리포니아에도 갔어요

And anywhere I could run     .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에서라도

Took the hand of a preacher man  ,
목사가 손을 잡아

And we made love in the sun    .
태양아래에서 금단의 사랑을 주고 받기도 했다

But I ran out of places       ,
이라도, 자유롭게 되고 싶었으니까

And friendly faces          
여러가지 장소나, 친한 사람들로부터도

Because I had to be free      .
도망갔어

I"ve been to paradise        .
나, 파라다이스에 갔어요

But I"ve never been to me      .
이라도, 자신이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Please lady, please lady
       ,
응, 귀부인 부탁

Don"t just walk away         .
떠나지 마

“Cause I have this need to tell you  .
도, 당신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Why I"m all alone today       .
왜 내가 지금, 외톨이인가는 일을

I can see so much of me       
매우 잘 보여

Still living in your eyes        .
아직 살아있는 내가 당신 눈동자안에

Won"t you share a part        
조금 분담해 주지 않는다

Of a weary heart           
지쳐 자른 마음을

That has lived million lies       ?
많이 거짓말을 따라 와
Oh I"ve been to Nice
        
and the Isle of Greece
        .
니스나 그리스의 섬에도 갔어요

While I sipped champagne on a yacht .
요트를 타고 샴페인을 마시면서

I"ve moved like Harlow in Monte Carlo ,
몬테카를로의 Harlow같이 행동

And showed “em what I"ve got    .
손에 넣은 것을, 모두에게 과시했어

I"ve been undressed by kings    
임금님들에게 알몸으로 되어

And I"ve seen some things     .
That a woman ain"t supposed to see
녀가 보지 않아 좋은 것 같은 것도 봐 왔다

I"ve been to paradise        .
나, 파라다이스에 갔어요

But I"ve never been to me      .
이라도 자신이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spoken)
Hey, you know what paradise is
   ?
응, 파라다이스는 무엇인지 알고 있다

It"s a lie               .
그런 것 허구야

A fantasy we create about people  .
그것은 만들어진 환상

And places as we"d like them to be  ,
이런 사람이 되고 싶거나

이런 곳에 가고 싶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야.
But you know what truth is
      ,
진짜 파라다이스는

It"s that little baby you"re holding   ,
당신의 귀여운 아기

And it"s that man you fought with this morning ,
그리고 오늘 아침 

당신이 싸움한 그와의 생활에 있어.
       
The same one you “re going to make love
with tonight
그 그와 오늘 밤 또, 서로 사랑하겠죠?

That"s truth, that"s love         .
그것이 현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이야
Sometimes I"ve been to cryin”
     
낳아 줄 수 없었던 아이들을 생각해

For unborn children          .
때에 울기도 해요

That might have made me complete  .
아이가 있었더니 채워졌을지도 모른다

But I , I took the sweet life       .

이라


re:猫が言った。「旅行は人を幸せにするか?ヤオング。」

궴뙻궋궶궕귞갂봍궕뿀궫갃궩궢궲뙻궯궫갃

 

걏깂긆깛긐갃둊뾩갂궞귪궽귪궼갃봍2009뜂궳궥궺갃

 

뙅_궔귞뙻궎궴갂NO궳궥궺갃

 

뿚뾕궼뜞볷궻돶뒁궻몼귟븿궻됊럩궳궥궺갃

 

궫궬뿷뛱궼딠맧귞궢궸궶귟갂륷궢궋맊둉궻둳벦궳궥궺갃

 

릐귘봍궼뿷뛱궥귡궞궴궸귝궯궲맊둉궕뛎궕귟귏궥궺갃

 

궩귢궬궚궻궞궴궳궥궺갃

 

뜞볷궻돶뒁궻몼귟븿궳궥궺갃

 

http://www.youtube.com/watch?v=ezBWBf36724&feature=related

 

됊럩궳궥궺갃

 

Hey lady, you lady

궺궑갂딲룛갂@@@@@@ @@
Cursin" at your life

릐맯궸븉뼖궕궇귡귪궣귗궶궋갎@@@@@
You"re a discontented mother
@@@
렔빁궼븉@뙔궶뺢릂궳궇귟갂

And a regimented wife@@@@@@@갃
궕귪궣궕귞귕궸궠귢궲귡띐궬궴럙궯궲귡궳궢귛

I"ve no doubt you dream about@@
궴궲귖렳뙸궳궖궶궋귝궎궶궞궴귩

The things you"ll never do@@@@@갃
뼯뙥궲궋귡귪궳궢귛

But@@@@@@@@@@@@@@@@@
궳귖궺

I wish someone had talked to me@@갃
럡갂딲룛궸쁞궢궫궋궞궴궕궇귡궻

Like I wanna talk to you...@@@@@갂
묿궔궕럡궸귖궢궲궘귢궫귞귝궔궯궫궻궸궴럙궎쁞귩궺갃

Ooh I"ve been to Georgia and California
@갃
럡갂긙깈[긙귺귘긇깏긲긅깑긦귺궸귖뛱궯궫궻귝

And anywhere I could run@@@@@갃
뛱궚귡궴궞귣궼궵궞궳귖궺

Took the hand of a preacher man@@갂
뻫럗궻롨귩궴궯궲

And we made love in the sun@@@@갃
뫞뾸궻돷궳뗕뭚궻닩귩뚴귦궢궫귟귖궢궫

But I ran out of places@@@@@@@갂
궳귖갂렔뾕궸궶귟궫궔궯궫궔귞

And friendly faces@@@@@@@@@@
궋귣귪궶뤾룋귘갂릂궢궋릐궫궭궔귞귖

Because I had to be free@@@@@@갃
벀궛뢯궢궫궻

I"ve been to paradise@@@@@@@@갃
럡갂긬깋_귽긚궸뛱궯궫궻귝

But I"ve never been to me @@@@@갃
궳귖갂렔빁궻땹뤾룋귩뭈궧궶궔궯궫
Please lady, please lady
@@@@@@@갂
궺궑갂딲룛궓딂궋

Don"t just walk away@@@@@@@@@갃
뿧궭땸귞궶궋궳

"Cause I have this need to tell you@@갃
궬궯궲갂궇궶궫궸뙻귦궶궖귗궋궚궶궋궔귞

Why I"m all alone today@@@@@@@갃
궶궨럡궕뜞갂궿궴귟귍궯궭궔궯궲궞궴귩궺

I can see so much of me@@@@@@@
궴궲귖귝궘뙥궑귡궻

Still living in your eyes@@@@@@@@갃
귏궬맯궖궲귡럡궕궇궶궫궻벘궻뭷궸

Won"t you share a part@@@@@@@@
룺궢빁궔궭뜃궯궲궘귢궶궋

Of a weary heart@@@@@@@@@@@
붹귢궖궯궫륲귩

That has lived million lies @@@@@@갎
궫궘궠귪긂귩궰궋궲궖궲
Oh I"ve been to Nice
@@@@@@@@
and the Isle of Greece
@@@@@@@@갃
긦[긚귘긎깏긘긿궻뱡궸귖뛱궯궫귦

While I sipped champagne on a yacht@갃
깉긞긣궸뤸궯궲긘긿깛긻깛귩덚귒궶궕귞

I"ve moved like Harlow in Monte Carlo@갂
긾깛긡긇깑깓궻괾굙굮굦굩굸귒궫궋궸륶븨궋

And showed "em what I"ve got@@@@갃
롨궸볺귢궫귖궻귩갂귒귪궶궸뙥궧귂귞궔궢궫궻

I"ve been undressed by kings@@@@
돞뾩궫궭궸뾿궸궠귢궲

And I"ve seen some things@@@@@갃
That a woman ain"t supposed to see
룛궕뙥궶궘궲궋궋귝궎궶귖궻귖뙥궲궖궫

I"ve been to paradise@@@@@@@@갃
럡갂긬깋_귽긚궸뛱궯궫궻귝

But I"ve never been to me @@@@@갃
궳귖렔빁궻땹뤾룋귩뭈궧궶궔궯궫
spoken
Hey, you know what paradise is
@@@갎
궺궑갂긬깋_귽긚궯궲돺궬궔뭢궯궲귡

It"s a lie@@@@@@@@@@@@@@@갃
궩귪궶궻땿귝

A fantasy we create about people@@갃
궩귢궼몁귞귢궫뙳몒

And places as we"d like them to be@@갂
궞귪궶릐궸궶귟궫궋궴럙궯궫귟

궞귪궶궴궞귣궸뛱궖궫궋궴럙궎궞궴궶궻갃
But you know what truth is
@@@@@@갂
{뱰궻긬깋_귽긚궯궲궺

It"s that little baby you"re holding@@@갂
궇궶궫궻됀닩궋먗궭귗귪

And it"s that man you fought with this morning
궩궢궲뜞뮝@

궇궶궫궕뙑됝궢궫붯궴궻뺡귞궢궸궇귡궻귝갃
@@@@@@@
The same one you "re going to make love
with tonight
궩궻붯궴뜞뽭귏궫갂닩궢뜃궎궳궢귛갎

That"s truth, that"s love @@@@@@@@갃
궩귢궕뙸렳갂궩귢궕닩궴궋궎귖궻궶궻
Sometimes I"ve been to cryin"
@@@@@
맯귪궳궇궛귞귢궶궔궯궫럔궵귖궫궭귩몒궋

For unborn children@@@@@@@@@@갃
궴궖궸쀜궥귡궞궴귖궇귡귦

That might have made me complete@@갃
럔궵귖궕궋궫귞뼖궫궠귢궫궻궔귖궢귢궶궋

But I , I took the sweet life@@@@@@@갃
궳귖갂럡궼뾆됰궶맯궖뺴귩궴궯궫궻

And never knew @@@@@@@@@@@@



TOTAL: 101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99 내가 처음으로 축구를 본 경기 sollongos 2009-09-11 1487 0
1698 쿄토대원삼천원 ~♪ gomioke 2009-09-11 1067 0
1697 re:고양이가 말했다.「5 연휴의 올바른....... Cain and Abel 2009-09-11 3035 0
1696 re:고양이가 말했다.「레일·크루즈군....... Cain and Abel 2009-09-11 1107 0
1695 私の日本旅行一定! HiphopLee 2009-09-10 1210 0
1694 한국에서 독신 생활 짊어진다고 생각....... matudaseiko 2009-09-10 1999 0
1693 nuppon이 여행지에서 먹은 음식wwwww kiwilake 2009-09-10 1375 0
1692 산그늘 해안의 온천 rohiyaya 2009-09-09 1342 0
1691 フッがイもから福岡まで一般車でど....... HiphopLee 2009-09-09 1184 0
1690 한국 여행의 마무리는 갈비! hiace700 2009-09-09 2755 0
1689 일본여행시 신종플루 조심하세요.. sarutrainer 2009-09-08 1614 0
1688 늦더위의 쿄토 blue246 2009-09-08 1783 0
1687 타다미선의 경치^^ 銀河 2009-09-08 1550 0
1686 홋카이도·동일본 여행 4(속) 銀河 2009-09-07 1214 0
1685 [대만] 숲안의 찻집 cosbystudio 2009-09-07 1027 0
1684 대마도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HiphopLee 2009-09-06 2221 0
1683 홋카이도·동일본 여행 4 銀河 2009-09-06 1539 0
1682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은 사람을 ....... koyangi archive 2009-09-06 2189 0
1681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하고 아는 ....... koyangi archive 2009-09-06 1609 0
1680 re:고양이가 말했다.「모르는 것은 좋....... koyangi archive 2009-09-06 8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