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귀성은 몇번이나 하고 있습니다만, 여행이라고 할 생각은 하지 않네요.

 

안심감은 있습니다만, 두근거리는 기분이 없네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오늘도 퀴즈군요.

 

1.나는 반도에서 태어났어요.

 

2.성은 이입니다만, 대통령은 아니네요.

 

3.나의 이름의 구축함이 있군요.

 

4.나를 낳을 때,

 

  모친의 꿈에 용이 나타났다고 전하고 있군요.

 

5.한국의 지폐가 되어 있군요.

 

6.모친도 지폐가 되어 있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yu0QSKihFgs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クイズ。私は誰でしょう?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帰省は何度もしていますが、旅行と言う気はしないですね。

 

安心感はありますが、わくわくする気持ちが無いですね。

 

と言うことで今日もクイズですね。

 

1.私は半島で生まれましたね。

 

2.姓は李ですが、大統領ではないですね。

 

3.私の名前の駆逐艦がありますね。

 

4.私を産むとき、

 

  母親の夢に龍が現れ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ね。

 

5.韓国のお札になっていますね。

 

6.母親もお札になって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yu0QSKihFgs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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