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타이틀은, 「오로라」군요.

 

어떨까요?제대로 번역되고 있을까요?

 

이것은, 「오로라」를 한자로 겉(표)한 일본어군요.

 

오로라와는 남극이나 북극에서 볼 수 있는 대기의 발광 현상이군요.

 

http://sendai-aoyama.cocolog-nifty.com/blog/cat6609151/index.html

 

언젠가 보러가고 싶네요.

 

그렇지만 여기에서는, 어느A 도예의 작품명이군요.이것이군요.

 

헤세이4년(1992) 삼대 토쿠다 80길 작/구경45.0/저경10.6/고7.4cm

 

 

일본의 사기 그릇의 인간 문화재의 사람의 작품이군요.

 

고양이씨는, 이 작품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이것은 지금까지의 도예의 개념을 넘고 있군요.

 

이러한 구이가 있었는지?

 

매우 갖고 싶어졌습니다만, 136만 5천엔이군요.

 

손에 넣는 것은 조금 어렵네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다음의 다음의 여행은 이것을 보러 가는 여행이군요.

 

그럼 다음의 여행은이라고 하면, 일상의 피로를 취하는 온천 여행이군요.

 

1박 2식 6000엔이군요.찾으면 싼 숙소는 있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rngMDszXveg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極光。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みなさま、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タイトルは、「極光」ですね。

 

どうでしょうかね?きちんと翻訳されているでしょうかね?

 

これは、「オーロラ」を漢字で表¥した日本語ですね。

 

オーロラとは南極や北極で見られる大気の発光現象ですね。

 

http://sendai-aoyama.cocolog-nifty.com/blog/cat6609151/index.html

 

いつか見に行きたいですね。

 

でもここでは、ある陶芸の作品名ですね。これですね。

 

¥"平成4年(1992)三代

 

 

日本の九谷焼の人間国宝の人の作品ですね。

 

高揚李氏は、この作品を見て衝撃を受けましたね。

 

これは今までの陶芸の概念を越えていますね。

 

このような焼き物があったのか?

 

とても欲しくなりましたが、136万5千円ですね。

 

手に入れるのは少し難しいですね。

 

と言うことで、次の次の旅はこれを見に行く旅ですね。

 

では次の旅はというと、日常の疲れを取る温泉旅行ですね。

 

1泊2食6000円ですね。探せば安い宿はあり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rngMDszXveg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58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 지명 퀴즈....... koyangi archive 2009-09-06 1267 0
1657 re:고양이가 말했다.「일본에는 없어....... koyangi archive 2009-09-06 762 0
1656 re:고양이가 말했다.「칠석 전설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766 0
1655 re:고양이가 말한 「고양이도 걸으면,....... koyangi archive 2009-09-06 820 0
1654 re:고양이가 말했다.「지금 읽고 있는 ....... koyangi archive 2009-09-06 826 0
1653 re:고양이가 말했다.「인천 공항에서....... koyangi archive 2009-09-06 766 0
1652 re:고양이가 말했다.「최신 일본 젊은....... koyangi archive 2009-09-06 1262 0
1651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과 무관계....... koyangi archive 2009-09-06 766 0
1650 re:고양이가 말했다.「유리.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6 1302 0
1649 re:고양이가 말했다.「식재와 요리의 ....... koyangi archive 2009-09-06 1370 0
1648 re:고양이가 말했다.「여러분.퀴즈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09 0
1647 re:고양이가 말했다.「6월의 오사카로....... koyangi archive 2009-09-06 866 0
1646 re:고양이가 말했다.「중요한 고객이....... koyangi archive 2009-09-06 832 0
1645 re:고양이가 말했다.「오로라.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6 843 0
1644 re:고양이가 말했다.「개구리군요.야....... koyangi archive 2009-09-06 868 0
1643 re:고양이가 말했다.「지금도 옛날도 ....... koyangi archive 2009-09-06 793 0
1642 re:고양이가 말했다.「여러분, 퀴즈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33 0
1641 re:고양이가 말했다.「마지막 투고군....... koyangi archive 2009-09-06 774 0
1640 re:고양이가 말했다.「슬픈 현실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70 0
1639 re:고양이가 말했다.「음악을 들으러 ....... koyangi archive 2009-09-06 12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