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고양이씨도 때에는 여행하러 가는군요.

 

이번 여행에서는, 찌르기손가락(손가락을 찔러) 끝냈어요.

 

온천에 가서 노천탕에 들어가는 곳까지는 좋았습니다만,

 

나올 때에 단차가 있어, 굴러 버렸어요.

 

당분간 하면 낫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까지는 아프네요.

 

휴양에 가서 다친다.정말로 바보 같습니다만,

 

인생에는 이런 일도 가끔 있군요.

 

이번도 퀴즈군요.

 

고양이씨가 간 온천은 어디입니까?

 

힌트군요.

 

1.편의점에 「소금 고등어 주먹밥(삼각 킨팍)이

 

있었어요.

 

2.한글의 설명이 많이 있어, 한국인이많이

 

가는 중(곳)입니다만,한 명도 한국인을 보지 않았지요.

 

3.숙소의 식사에 성벽아래 가자미의 생선회가 나왔어요.

 

가자미의 생선회는 드뭅니다만, 넙치나 가자미의 생선회에는

 

왜일까 모미지오로시(고추 넣은의 무내림)와 폰 식초가

 

맞는군요.

 

한국인의 여러분은 폰 식초가 골칫거리라고 (듣)묻습니다만,

 

넙치의 생선회는 어떻게 먹고 있는 것입니까?

 

4.21 세기에 남기고 싶은 일본의 풍경의 하나군요.

 

한국인의 여러분은,

 

21 세기에 어떠한 한국의 풍경을 남기고 싶을까요?

 

이번 퀴즈는

 

검색능력인 어느 날 본인에게 있어서는 간단하네요.

 

문제는 몇번째의 힌트로 밝혀졌는가 할 뿐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성격이 나쁘게 지능의 낮은 것 같은,

 

스토커예비군은 대답을 받을 수 없겠네요.

 

당연한 일입니다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JMHSNC9Epcw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은

 

모두 노래할 수 있다고 말하는 소문이군요.

 

물론 예외도 있고, 고양이씨는 노래할 수 없네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突き指をしてしまいました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高揚李氏も時には旅行に行きますね。

 

今回の旅行では、突き指(指を突いて)しまいましたね。

 

温泉に行って露天風呂に入る所までは 良かったですが、

 

出る時に段差があり、転んでしまいましたね。

 

しばらくすれば治ると思いますが、それまでは痛いですね。

 

休養に行って怪我をする。本当に馬鹿みたいですが、

 

人生にはこういう事も時々ありますね。

 

今回もクイズですね。

 

高揚李氏が行った温泉はどこでしょうかね?

 

ヒントですね。

 

1.コンビニに「塩さばおにぎり(三角キンパッ)が

 

ありましたね。

 

2.ハングルの説明がたくさんあり、韓国人がたくさん

 

行くところですが、一人も韓国人を見なかったですね。

 

3.宿の食事に城下カレイの刺身が出ましたね。

 

カレイの刺身は珍しいですが、平目やカレイの刺身には

 

何故かモミジオロシ(唐辛子入りの大根おろし)とポン酢が

 

合いますね。

 

韓国人の皆様はポン酢が苦手と聞きますが、

 

平目の刺身はどのように食べているのでしょうかね?

 

4.21世紀に残したい日本の風景の一つですね。

 

韓国人の皆様は、

 

21世紀にどのような韓国の風景を残したいでしょうかね?

 

今回のクイズは

 

検索能¥力のある日本人にとっては簡単ですね。

 

問題は何番目のヒントでわかったかと言うだけですね。

 

と言うことで、性格が悪く知能¥の低そうな、

 

ストーカー予¥備軍は返事がもらえませんね。

 

当たり前のことですが。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JMHSNC9Epcw

 

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外国人は

 

皆歌えると言ううわさですね。

 

もちろん例外もあって、高揚李氏は歌えないです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9 re:고양이가 말했다.「음악을 들으러 ....... koyangi archive 2009-09-06 1294 0
1638 re:고양이가 말했다.「금년의 12월, 세....... koyangi archive 2009-09-06 814 0
1637 re:고양이가 말했다.「찌르기손가락을....... koyangi archive 2009-09-06 824 0
1636 re:고양이가 말했다.「안전 관리 야경 ....... koyangi archive 2009-09-06 795 0
1635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인을 좋아....... koyangi archive 2009-09-06 1365 0
1634 re:고양이가 말했다.「있는 유명한 일....... koyangi archive 2009-09-06 789 0
1633 re:고양이가 말했다.「5월의 예정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1264 0
1632 re:고양이가 말했다.「감사합니다.야....... koyangi archive 2009-09-06 674 0
1631 re:고양이가 말했다.「역사는 반복하....... koyangi archive 2009-09-06 877 0
1630 re:고양이가 말했다.「팬츠를 입는 것....... koyangi archive 2009-09-06 921 0
1629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이상....... koyangi archive 2009-09-06 747 0
1628 re:고양이가 말했다.「개명의 안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18 0
1627 체트르베기를 음식! hiace700 2009-09-05 3468 0
1626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하고 아는 ....... koyangi archive 2009-09-05 800 0
1625 re:고양이가 말했다.「(재게) 여행판의....... koyangi archive 2009-09-05 863 0
1624 re:고양이가 말했다.「투박한 유사품....... koyangi archive 2009-09-05 1477 0
1623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한국어 ....... koyangi archive 2009-09-05 1330 0
1622 re:고양이가 말했다.「알려지지 않은 ....... koyangi archive 2009-09-05 1382 0
1621 re:고양이가 말했다.「퀴즈군요.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5 1335 0
1620 re:고양이가 말했다.「가깝고 먼 나라?....... koyangi archive 2009-09-05 8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