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9호군요.

 

오랜만의 등장이군요.

 

이전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연도말의 다망과 애용하는 묘용 PC의 완전 고장.

 

그리고 한국 드라마만 보고 있었어요.

 

「대왕 세종」 「오!필승」 「제국의 아침」 「신부 전성 시대」

 

겨우 진함 어떻게든 안정되고, 기입을 할 수 있군요.

 

금년은 오랫만에 한국에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방금전, 3개의 여행 플랜을 파트너에게 제시했어요.

 

이번은, 소울과 발리와 인도군요.

 

소울에 흥미를 나타내 주었어요.

 

고양이씨로서는, 올림픽 이래군요.

 

소울에 가는 것은.

 

당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비행기의 티켓만 사서 갔어요.(여행 대리점의

 

언니(누나)가 미인이었던 것 밖에 기억에 없네요.)

 

왜일까 한국어도 모르는데, 갔어요.

 

다소의 영어는 알므로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어떻게든 되고, 지금 여기에 있군요.

 

지금 일본은 공전의 한국 여행 붐이군요.

 

처음은 쇼핑이었지만, 지금은 정형 붐이군요.

 

고양이씨는 고양이이므로, 쇼핑도 정형도 하지 않네요.

 

이전에는 이태원과 수원 민속촌에 갔어요.

 

이번은, 경복궁과 인사동에 가 보고 싶네요.

 

그 외 많이 보는 곳은 있습니다만,

 

지금부터 연구하는군요.

 

그런데 타이틀입니다만, 한국은 일본에 있어서,

 

가깝고 먼 나라라고 하고 있군요.

 

공전의 한국 여행 붐의 주역의 여성들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군요.

 

일본으로부터 근처에 있어 일본의 반액 이하로 수술할 수 있다.

 

브랜드 상품도 아득하게 일본보다 싸다.

 

가지 않는 것은 바보만의 같은 생각이 드A네요.

 

경제는 위대하네요.국경을 없애는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jFyHrkE1JoY

 

가사군요.

 

이제 괜찮아 걱정없으면 울 것 같은 나의 옆에서
언제나 변하지 않는 웃는 얼굴로 속삭여 주었다
아직도 아직 할 수 있을게래 언제라도 빛나고 있다

★ 시간에는 급한 것 지나 잃는 일도 있어 어쩔 수 없다
      쭉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웃는 얼굴로
     여느 때처럼 꼭 껴안았다
     당신의 웃는 얼굴에 몇 번 도울 수 있었을 것이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Best Friend

이렇게 많은 행복 느낄 때는 순간에
개 와에 없는 척라고의 동료로부터 최고의 선물(present)
아직도 아직 할 수 있을게래 언제라도 모두 측에 있다
반드시 지금 여기서 완수할 수 있는 것 어떤 일도 힘으로 바뀐다
쭉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웃는 얼굴로
여느 때처럼 꼭 껴안았다
모두의 웃는 얼굴에 몇 번 도울 수 있었을 것이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Best Friend

★ repeat

쭉 쭉 쭉 Best Friend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近くて遠い国?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9号ですね。

 

久しぶりの登場ですね。

 

この間いろいろな事がありましたね。

 

年度末の多忙と、愛用の猫用PCの完全故障。

 

そして韓国ドラマばかり見ていましたね。

 

「大王世宗」「オ!必勝」「帝国のあさ」「嫁全盛時代」

 

やっとこさ何とか落ち着いて、書き込みができますね。

 

今年は久しぶりに韓国に行けそうですね。

 

先ほど、3つの旅行プランをパートナーに提示しましたね。

 

今回は、ソ¥ウルとバリとインドですね。

 

ソ¥ウルに興味を示してくれましたね。

 

高揚李氏としては、オリンピック以来ですね。

 

ソ¥ウルに行くのは。

 

当時は何も考えてなく、今もそうですが、

 

飛行機のチケットだけ買っていきましたね。(旅行代理店の

 

お姉さんが美人だったことしか記憶にないですね。)

 

何故か韓国語もわからないのに、行きましたね。

 

多少の英語はわかるので

 

何とかなるだろうと思ってましたね。

 

そして何とかなって、今ここに居ますね。

 

今日本は空前の韓国旅行ブームですね。

 

初めはショッピングでしたが、今は整形ブームですね。

 

高揚李氏は猫なので、ショッピングも整形もしないですね。

 

以前は梨泰院と水原民俗村に行きましたね。

 

今回は、景福宮と仁寺洞に行ってみたいですね。

 

その他たくさん見るところはありますが、

 

これから研究しま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が、韓国は日本にとって、

 

近くて遠い国といわれていますね。

 

空前の韓国旅行ブームの主役の女性たちは

 

そうは思っていないように思いますね。

 

日本から近くにあって日本の半額以下で手術できる。

 

ブランド商品もはるかに日本より安い。

 

行かないのは馬鹿だけのような気がしますね。

 

経済は偉大ですね。国境をなくし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jFyHrkE1JoY

 

歌詞ですね。

 

もう大丈夫心配ないと 泣きそうな私の側で
いつも変わらない笑顔で ささやいてくれた
まだ まだ まだ やれるよ だっていつでも輝いてる

★ 時には急ぎすぎて 見失う事もあるよ 仕方ない
      ずっと見守っているからって笑顔で
     いつものように抱きしめた
     あなたの笑顔に 何度助けられただろう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Best Friend

こんなにたくさんの幸せ感じる時は 瞬間で
ここにいるすべての仲間から 最高のプレゼント(present)
まだ まだ まだ やれるよ だっていつでも みんな側にいる
きっと今ここで やりとげられること どんなことも力に変わる
ずっと見守っているからって笑顔で
いつものように抱きしめた
みんなの笑顔に 何度助けられただろう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Best Friend

★ repeat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Best Friend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8 re:고양이가 말했다.「금년의 12월, 세....... koyangi archive 2009-09-06 750 0
1637 re:고양이가 말했다.「찌르기손가락을....... koyangi archive 2009-09-06 761 0
1636 re:고양이가 말했다.「안전 관리 야경 ....... koyangi archive 2009-09-06 739 0
1635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인을 좋아....... koyangi archive 2009-09-06 1303 0
1634 re:고양이가 말했다.「있는 유명한 일....... koyangi archive 2009-09-06 739 0
1633 re:고양이가 말했다.「5월의 예정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1210 0
1632 re:고양이가 말했다.「감사합니다.야....... koyangi archive 2009-09-06 620 0
1631 re:고양이가 말했다.「역사는 반복하....... koyangi archive 2009-09-06 829 0
1630 re:고양이가 말했다.「팬츠를 입는 것....... koyangi archive 2009-09-06 863 0
1629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이상....... koyangi archive 2009-09-06 696 0
1628 re:고양이가 말했다.「개명의 안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764 0
1627 체트르베기를 음식! hiace700 2009-09-05 3419 0
1626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하고 아는 ....... koyangi archive 2009-09-05 744 0
1625 re:고양이가 말했다.「(재게) 여행판의....... koyangi archive 2009-09-05 804 0
1624 re:고양이가 말했다.「투박한 유사품....... koyangi archive 2009-09-05 1423 0
1623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한국어 ....... koyangi archive 2009-09-05 1286 0
1622 re:고양이가 말했다.「알려지지 않은 ....... koyangi archive 2009-09-05 1324 0
1621 re:고양이가 말했다.「퀴즈군요.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5 1281 0
1620 re:고양이가 말했다.「가깝고 먼 나라?....... koyangi archive 2009-09-05 777 0
1619 re:고양이가 말했다.「꼴 수 있는 줄의....... koyangi archive 2009-09-05 8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