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9호군요.

 

연도말에 걸치고, 친척에게 불행이 있어, 귀성하고 있었어요.

 

토요일의 아침에 전화가 있어,

 

숙부가 돌아가신 것을 알지요.

 

예복을 쌓고, 차로 돌아갔어요.

 

그 날의 19:00으로부터 장의 회관에서 장례의 경이군요.

 

전원 예복(흑의 상하)이군요.초등중학생은 제복이군요.

 

그 후에 경식이 나왔습니다만, 이미 정진 요리군요.

 

야채와 곤약만의 요리군요.

 

그 다음은, 가족만이 철야로 밤샘이군요.

 

다음날, 아침 9시부터금기(소리나무)군요.

 

이것도 정진 요리군요.

 

정진 요리를 먹는 일에 의해서,

 

사망자와 시공을 공유하고 있는 생각이 드A네요.

 

죽었던 바로 직후로 아직 그 세상에 가지 않은 영혼,

 

특별한 요리를 먹는 것에 의해서,

 

그 영혼에 동행하는 살아있는 몸의 인간.

 

그 후 고별식의 경.그 바로 후의 장례식장에의 이동.

 

최근에는, 관에는 못은 치지 않네요.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즉소각로군요.

 

2시간 이상 후에, 뼈가 되는군요.

 

그리고, 그 자리에 마침 있던 전원(초등중학생을 포함해)이

 

대나무와 나무의 젖가락으로, 뼈를 납골 단지로 옮기는군요.

 

그 후 장의 회관으로 돌아오고, 7일째의 경이군요.

 

사실은 7일 뒤로 합니다만, 최근에는 친척도 멀게 떨어져

 

몇번이나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다음날로 하는군요.

 

그 후 야채 튀김으로서 잡아 스시를 먹었어요.

 

살아있는 몸의 물고기 여기까지는 나오지 않았지요.

 

고기 요리는 모두 나오지 않았지요.

 

그런데 타이틀입니다만,

 

가족이 죽은 가족에게 있어서는

 

불행 이외의 무엇도 아니네요.그렇지만,

 

평상시는 1년에 2 회 밖에 만날 수 없는 고양이씨의 부모는

 

만날 수 있었던 일을 기뻐해 주었어요.

 

「화복은 꼴 수 있는 줄의 여 해」

 

이 세상의 행불행은, 보다 배합한 줄과 같이,

 

항상 교체면서 변전 한다.(을)를 실감했어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YGskHY2uatc

 

가사군요.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 미안
 또 갑자기 일이 생겼다
 언제나 함께 있을 수 없어서
 외로운 마음을 시켰군요

 만날 수 없을 때 수화기로부터 들린다
 너의 소리가인가 스치고 있다
 오랫만에 만났을 때의
 너의 웃는 얼굴이 가슴을 가로채 간다

 눈치챈 것 당신이 이렇게 가슴안에 있는 것
 사랑하고 있는 설마그런 일 말할 수 없다

 당신의 그 말만을 믿어
 오늘까지 기다리고 있던 나
 웃는 얼굴만은 잊지 않게

 당신의 옆(메밀국수)에 있고 싶으니까

 웃고 있는 당신의 옆에서는 솔직해질 수 있어
 사랑하고 있는에서도 설마그런 일 말할 수 없다

 눈치챈 것 당신이 이렇게 가슴안에 있는 것
 사랑하고 있는 설마그런 일 말할 수 없다

 웃고 있는 당신의 옆에서는 솔직해질 수 있어
 사랑하고 있는에서도 설마그런 일 말할 수 없다

 눈치챈 것 당신이 이렇게 가슴안에 있는 것
 사랑하고 있는 설마그런 일 말할 수 없다

 웃고 있는 당신의 옆에서는 솔직해질 수 있어
 사랑하고 있는에서도 설마그런 일 말할 수 없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糾える縄の如し。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9号ですね。

 

年度末にかけて、親戚に不幸があり、帰省していましたね。

 

土曜日の朝に電話があり、

 

叔父が亡くなったことを知りますね。

 

礼服を積んで、車で帰りましたね。

 

その日の19:00から葬儀会館で通夜のお経ですね。

 

全員礼服(黒の上下)ですね。小中学生は制服ですね。

 

その後に軽食が出ましたが、既に精進料理ですね。

 

野菜と蒟蒻だけの料理ですね。

 

その後は、家族のみが徹夜でお通夜ですね。

 

翌日、朝九時からお斎(おとき)ですね。

 

これも精進料理ですね。

 

精進料理を食べる事によって、

 

死者と時空を共有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ね。

 

死んだばかりでまだあの世に行ってない魂、

 

特別な料理を食べることによって、

 

その魂に寄り添う生身の人間。

 

その後告別式のお経。そのすぐ後の斎場への移動。

 

最近は、お棺には釘は打たないですね。

 

斎場に着いたら、即焼却炉ですね。

 

2時間以上後に、骨になりますね。

 

そして、その場に居合わせた全員(小中学生を含め)が

 

竹と木のお箸で、お骨を骨壷に移しますね。

 

その後葬儀会館に戻って、初七日のお経ですね。

 

本当は7日後にするのですが、最近は親戚も遠く離れ、

 

何度も帰れないので、翌日にしますね。

 

その後精進揚げとして、握り寿司を食べましたね。

 

生身のお魚ここまでは出なかったですね。

 

肉料理は一切出なかった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が、

 

身内が死んだ家族にとっては

 

不幸以外の何物でもないですね。でも、

 

普段は年に2回しか会えない高揚李氏の親は

 

会えた事を喜んでくれましたね。

 

「禍福は糾える縄の如し」

 

この世の幸不幸は、より合せた縄のように、

 

常にいれかわりながら変転する。を実感しました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YGskHY2uatc

 

歌詞ですね。

 

 長い間 待たせてごめん
 また急に 仕事が入った
 いつも一緒に いられなくて
 淋しい 思いをさせたね

 逢えないとき 受話器からきこえる
 君の声がかすれてる
 久しぶりに 逢った時の
 君の笑顔が 胸をさらっていく

 気づいたの あなたがこんなに 胸の中にいること
 愛してる 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あなたのその言葉だけを信じて
 今日まで待っていた私
 笑顔だけは 忘れないように

 あなたの側(ソバ)にいたいから

 笑ってる あなたの側では 素直になれるの
 愛してる でも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気づいたの あなたがこんなに 胸の中にいること
 愛してる 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笑ってる あなたの側では 素直になれるの
 愛してる でも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気づいたの あなたがこんなに 胸の中にいること
 愛してる 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笑ってる あなたの側では 素直になれるの
 愛してる でも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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