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4호군요.

 

그런데 타이틀입니다만, 고양이씨는 소심자이므로,

 

별로 여행으로 핀치가 될 것은 없네요.

 

필요 경비의 1.5배의 현금과 현금카드.마저

 

있으면 대부분의 핀치는 넘을 수 있는군요.

 

지금까지의 여행으로 핀치라고 말하면,

 

부산으로부터 경주로 가는 고속버스 터미널의 장소가

 

몰랐다 정도군요.

 

그런데도 몹시 서투른 한국어로,

 

고속버스 터미널은 어디입니까라고 (들)물어,

 

모르네요라고 하는 대답으로, 다른 장소에 가

 

어떻게든 버스에는 탈 수 있었어요.

 

이 경우는 내세우고,

 

핀치가 찬스가 되었다고 할 것은 없네요.

 

주어진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해,

 

어떻게든 핀치를 회피했을 뿐입니다.

 

지금 한국의 현대 자동차가 미국에서 쾌진격이군요.

 

실업의 걱정이 있는 사람을 위해서,

 

실업하면 자동차를 반환하면 론은 없음.

 

이렇게 말하는 캠페인으로

 

미국에서 유일 판매 대수가 늘고 있군요.

 

보험과 조합한 상품입니다만,

 

핀치를 찬스로 바꾸고 있군요.

 

지금은 일한 모두 핀치군요.

 

거기서 여러분에게 질문입니다만,핀치를 찬스에

 

바꾼 체험이 있으면 (듣)묻고 싶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owAj5LiXG5w&feature=related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ピンチをチャンスに。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4号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が、高揚李氏は小心者なので、

 

あまり旅行でピンチになることはないですね。

 

必要経費の1.5倍の現金とキャッシュカード。さえ

 

あればたいていのピンチは乗り越えられますね。

 

これまでの旅行でピンチと言えば、

 

釜山から慶州に行く高速バスターミナルの場所が

 

わからなかったくらいですね。

 

それでもへたくそな韓国語で、

 

高速バスターミナルはどこですかと聞き、

 

知らないですねと言う返事で、別の場所へ行き

 

何とかバスには乗れましたね。

 

この場合は取り立てて、

 

ピンチがチャンスになったと言うことはないですね。

 

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最善を尽くし、

 

何とかピンチを回避しただけですね。

 

今韓国の現代自動車がアメリカで快進撃ですね。

 

失業の心配のある人のために、

 

失業したら自動車を返却すればローンは無し。

 

と言うキャンペーンで

 

アメリカで唯一販売台数が伸びていますね。

 

保険と組み合わせた商品ですが、

 

ピンチをチャンスに変えていますね。

 

今は日韓ともにピンチですね。

 

そこで皆様に質問ですが、ピンチをチャンスに

 

変えた体験があれば聞きた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owAj5LiXG5w&feature=related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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