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9호군요.

 

그런데 타이틀입니다만, 지금 현재 한국인의 스렛드는

 

endless_eien씨의 스렛드만이군요.

 

이 게시판은, 여행판이군요.취지는,

 

여행 관련 주제의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주제에 맞는 토론과 대화 문화를

 

만들어서 갑시다.

 

덧붙여 이 게시판은

 

일한 커뮤니티의 우호와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게시판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인의 스렛드로 오르고 있는 것은,

 

endless_eien씨의 스렛드만이군요.

 

중요한 것은 우호와 교류군요.

 

게시판의 취지에 반하는 등은

 

정말로 시시한 이유군요.

 

한국인의 여러분,

 

더 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려요.

 

이대로는, 이 게시판은 죽네요.

 

일한의 우호와 교류 이외에 무엇이 중요할까요?

 

여주인품에 여행의 이야기만 하겠지요 돈?

 

바보자는 말하네요.「여행의 이야기를 해라.」

 

무시해 주어 괜찮습니다.

 

무엇을 삭제해 무엇을 남기는지는 관리인님의 권한이군요.

 

여기에는 관리인 증후군의 환자가 너무 많네요.

 

특히 일본측.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6XcGEC8bias&feature=related

 

가사군요.

 

Every day I listen to my heart

 혼자가 아니다

 깊은 가슴의 안쪽에서 연결되어 있다

 끝없을 때를 넘겨 빛나는 별이

 만날 수 있었던 기적 가르쳐 준다

 Every day I listen to my heart

 혼자가 아니다

 이 우주의 가슴(밈네)에 포(이다) 그라고

 oh—yeah yeah—ah weh- hey—

 나의 이 양손으로 무엇이 가능하는 거야?

 아픔에 접하게 해 살그머니 눈감아

 꿈을 잃는 것보다도 슬픈 것은

 자신을 믿어 줄 수 없는 것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고독이 있다면

 의미가 없는 것 등 시초는 하지 않는다




 마음의 정적(시지마)에 귀를 기울여

 나를 불렀다면 어디든지 가요

 당신의 그 우 나의 것에






 지금은 자신을 uh—꼭 껴안아

 생명의 온기 느껴

 uh—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 나오지 않고 라고 사랑받고 있다

 바라도록(듯이) 살아 빛나는 미래를

 언제까지나 노래해요 당신을 위해서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endless_eien氏を応援しま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9号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が、今現在韓国人のスレッドは

 

endless_eien氏のスレッドだけですね。

 

この掲示板は、旅行版ですね。趣旨は、

 

旅行 関連主題の掲示板です。


掲示板の主題に合う討論と対話文化を

 

作っていきましょう。

 

なお、この掲示板は

 

日韓コミュニティの友好と交流を目的とする

 

掲示板です。」

 

今現在、韓国人のスレッドで上がっているのは、

 

endless_eien氏のスレッドだけですね。

 

重要なのは友好と交流ですね。

 

掲示板の趣旨に反するなどは

 

本当につまらない理由ですね。

 

韓国人の皆様、

 

もっと自由に掲示物を上げましょうね。

 

このままでは、この掲示板は死にますね。

 

日韓の友好と交流以外に何が重要でしょうか?

 

お上品に旅行の話だけすることでしょうかね?

 

馬鹿者は言いますね。「旅行の話をしろ。」

 

無視してくれてかまいませんね。

 

何を削除し何を残すのかは管理人様の権限ですね。

 

ここには管理人症候群の患者が多すぎますね。

 

特に日本側。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6XcGEC8bias&feature=related

 

歌詞ですね。

 

Every day I listen to my heart

 ひとりじゃない

 深い胸の奥で つながってる

 果てしない時を越えて 輝く星が

 出会えた奇跡 教えてくれる

 Every day I listen to my heart

 ひとりじゃない

 この宇宙の御胸(ミムネ)に 抱(イダ)かれて

 oh-- yeah yeah-- ah weh- hey--

 私のこの両手で 何ができるの?

 痛みに触れさせて そっと目を閉じて

 夢を失うよりも 悲しいことは

 自分を信じてあげられないこと

 愛を学ぶために 孤独があるなら

 意味のないことなど 起こりはしない




 心の静寂(シジマ)に 耳を澄まして

 私を呼んだなら どこへでも行くわ

 あなたのその涙 私のものに






 今は自分を uh-- 抱きしめて

 命のぬくもり 感じて

 uh-- 私たちは誰も ひとりじゃない

 ありのままでずっと 愛されてる

 望むように生きて 輝く未来を

 いつまでも歌うわ あなたのために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24 re:고양이가 말했다.「투박한 유사품....... koyangi archive 2009-09-05 1486 0
1623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한국어 ....... koyangi archive 2009-09-05 1336 0
1622 re:고양이가 말했다.「알려지지 않은 ....... koyangi archive 2009-09-05 1386 0
1621 re:고양이가 말했다.「퀴즈군요.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5 1343 0
1620 re:고양이가 말했다.「가깝고 먼 나라?....... koyangi archive 2009-09-05 844 0
1619 re:고양이가 말했다.「꼴 수 있는 줄의....... koyangi archive 2009-09-05 952 0
1618 re:고양이가 말했다.「이라크야.아직 ....... koyangi archive 2009-09-05 871 0
1617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지에서 본 1....... koyangi archive 2009-09-05 858 0
1616 re:고양이가 말했다.「벚꽃을 심은 남....... koyangi archive 2009-09-04 877 0
1615 60년대 마드리드,스페인 sollongos 2009-09-04 1125 0
1614 정말가고싶은 일본. yimssa 2009-09-04 1531 0
1613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 영화를 봐 ....... koyangi archive 2009-09-04 915 0
1612 re:고양이가 말했다.「미술품의 여행....... koyangi archive 2009-09-04 3422 0
1611 re:고양이가 말했다.「핀치를 찬스에........ koyangi archive 2009-09-04 848 0
1610 re:고양이가 말했다.「endless_eien씨를 ....... koyangi archive 2009-09-04 935 0
1609 re: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 의존증....... koyangi archive 2009-09-04 984 0
1608 re:고양이가 말했다.「오늘은 31절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4 848 0
1607 re:고양이가 말했다.「가짜 브랜드 상....... koyangi archive 2009-09-04 924 0
1606 스웨덴의 학회로부터 접촉 금지!www amapi 2009-09-03 1942 0
1605 [대만]타이뻬이 101에 cosbystudio 2009-09-02 13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