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9호군요.

 

그런데 타이틀입니다만,

 

쓰레기 캐릭터의 지능저하에의 경종이군요.

 

엣날책의 총리대신이 말했어요.

 

「우편 포스트가 붉은 것도, 모두내가 나빠.」

 

고양이 의존증의 쓰레기 캐릭터도 같네요.

 

「우편 포스트가 붉은 것도, 모두고양이가 나빠.」

 

원래 쓰레기 캐릭터는 지능이 낮고

 

독해력이 부족하다고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한층 더 병이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병을 치료하고,

 

모두가 읽어 즐거운 게시판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hCc4eczUcIc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猫依存症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9号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が、

 

ごみキャラの知能¥低下への警鐘ですね。

 

昔日本の総理大臣が言いましたね。

 

「郵便ポストが赤いのも、みんな私が悪いのよ。」

 

猫依存症のごみキャラも同じですね。

 

「郵便ポストが赤いのも、みんな猫が悪いのよ。」

 

もともとごみキャラは知能¥が低く

 

読解力に欠けると言う特質を持っていましたが、

 

最近はさらに病気が進んでいるように思います。

 

彼らが病気を治療して、

 

皆が読んで楽しい掲示板を作れればよ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hCc4eczUcIc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2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45 re:고양이가 말했다.「오로라.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6 896 0
1644 re:고양이가 말했다.「개구리군요.야....... koyangi archive 2009-09-06 918 0
1643 re:고양이가 말했다.「지금도 옛날도 ....... koyangi archive 2009-09-06 845 0
1642 re:고양이가 말했다.「여러분, 퀴즈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99 0
1641 re:고양이가 말했다.「마지막 투고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22 0
1640 re:고양이가 말했다.「슬픈 현실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920 0
1639 re:고양이가 말했다.「음악을 들으러 ....... koyangi archive 2009-09-06 1314 0
1638 re:고양이가 말했다.「금년의 12월, 세....... koyangi archive 2009-09-06 834 0
1637 re:고양이가 말했다.「찌르기손가락을....... koyangi archive 2009-09-06 843 0
1636 re:고양이가 말했다.「안전 관리 야경 ....... koyangi archive 2009-09-06 814 0
1635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인을 좋아....... koyangi archive 2009-09-06 1385 0
1634 re:고양이가 말했다.「있는 유명한 일....... koyangi archive 2009-09-06 813 0
1633 re:고양이가 말했다.「5월의 예정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1282 0
1632 re:고양이가 말했다.「감사합니다.야....... koyangi archive 2009-09-06 690 0
1631 re:고양이가 말했다.「역사는 반복하....... koyangi archive 2009-09-06 904 0
1630 re:고양이가 말했다.「팬츠를 입는 것....... koyangi archive 2009-09-06 946 0
1629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이상....... koyangi archive 2009-09-06 774 0
1628 re:고양이가 말했다.「개명의 안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40 0
1627 체트르베기를 음식! hiace700 2009-09-05 3490 0
1626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하고 아는 ....... koyangi archive 2009-09-05 8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