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정확히 90년전이군요.

 

오등은 여기에, 우리 조선이 독립국이며 한국인이 자유민인 일을 선언한다.이것으로 세계 만방에 고해 인류 평등의 대의를 극명하게 해, 이것으로 자손 반다이에 고해 민족 자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구히 소유로 한다

 

다만 스렛드 내용은 3일절은 관계없네요.

 

고양이가 말했다.

 

「부산에 여행했을 때의 에피소드군요.

 

(여러번 재) 야옹.」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4호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부산에 여행했을 때의 에피소드군요.

 

부산에는,오사카로부터 빵 스타 페리에

 

타고 갔어요.마지막 날의 이야기군요.

 

페리를 타는 것은오후였어요로,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범어사에 갔어요.

 

역에서 범어사로 어떻게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택시의 손님 끌기도 있었습니다만,

 

시간도 있었고,아침의 상쾌한 공기안을

 

걷는 즐거움을 선택했어요.

 

그 도정은, 상상 대로 매우 상쾌했지요.

 

일본에서는 본 것도 없는 새가 놀고 있었어요.

 

금방 도착할 때,

 

고양이씨는 왼쪽의 팔에 위화감을 느꼈어요.

 

아무래도 자동차의 도어 미러당접고 싶네요.

 

그 차는 곧바로 정지하고,

 

운전기사가 신묘한 얼굴로,

 

불평을 늘어 놓아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고양이씨로서는,

 

가볍게 맞은 것만으로 피해도 없고,

 

돌아가는 날이었으므로,

 

특히 정말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멈추어 있는 자동차의 창으로부터,

 

운전기사에 「켄체나요」라고 했어요.

 

당시는 한국어도 배우지 않아,

 

발음도 일본풍이었지요.

 

그대로 통과하면,

 

당분간 멈추어 있던 자동차가움직여

 

고양이씨를 추월하고 나서,

 

위험 표식 점멸등 hazard lamp를점멸했어요.

 

한국은 어떤가는 모릅니다만,

 

이것은 일본에서는 뒤의 사람에게 「고맙습니다」를

 

알리는 신호군요.

 

그의 의사는 전해졌어요.

 

고양이씨는, 한국을 싫어하게 되지 않았지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QGKchqC84wk&feature=related

 

가사군요.

 

슬픔은 없을 것 같습니다 우산없이 비 내리는 대로를 걸어도

나는 행복같습니다 나중에 네가 왔겠지요

너와내가 만난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네가 없었던 어제의 나는 없었던 것같습니다 기억마저 없어

어떻게 하는 나의 심장이 고장난 것 같고 너만 생각하면 트지르곡만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 나는 너뒷모습에도 끊임없이 눈물이 나옵니다

너가 나의 이름을 부를 때 나는 내가 나인 일이 매우 행복합니다
너가 나를 보고 웃을 때는 나는 모든 세상에 감사합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만약 오료워마입니다 또 혼자가 된다고 해도
나중에 너 있는 것이 나를 살아서 갈테니까 너가 나를 지킬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나의 심장이 고장난 것 같고 너만 생각하면 트지르곡만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 나는 너뒷모습에도 끊임없이 눈물이 나옵니다

내가 밤새 군을 그리워하면 군몽에 가게 될까요
잔 군몽에 나 물어 입맞추어 돌아올까요

어떻게 하는 첫사랑은 슬프다고 하는데 나 지금 누구라도 사랑해 올까요
어떻게 하는 사랑만 아래라고도 아픈데 이별은 나는 모릅니다
어떻게 하는 나는 너뒷모습에도 끊임없이 눈물이 나옵니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今日は三一節ですね。ヤオング。」

ちょうど90年前ですね。

 

吾らはここに、我が朝鮮が独立国であり朝鮮人が自由民である事を宣言する。これを以て世界万邦に告げ人類平等の大義を克明にし、これを以て子孫万代に告げ民族自存の正当な権利を永久に所有せしむるとする

 

ただしスレッド内容は三一節とは関係ないですね。

 

猫が言った。

 

「釜山に旅行したときのエピソ¥ードですね。

 

(再々載)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4号ですね。

 

今日のお話は、

 

釜山に旅行した時のエピソ¥ードですね。

 

釜山には、大阪からパンスターフェリーに

 

乗っていきましたね。最終日の話ですね。

 

フェリーに乗るのは午後だったので、

 

朝早く地下鉄に乗って梵魚寺に行きましたね。

 

駅から梵魚寺にどう行こうかと考えていましたね。

 

タクシーの客引きもありましたが、

 

時間もありましたし、朝の爽やかな空気の中を

 

歩く楽しみを選びましたね。

 

その道のりは、想像通りとても爽やかでしたね。

 

日本では見たことも無い鳥が遊んでいましたね。

 

あと少しで到着するときに、

 

高揚李氏は左の腕に違和感を感じましたね。

 

どうやら自動車のドアミラーが当ったたみたいですね。

 

その車は直ぐに停止して、

 

運転手が神妙な顔つきで、

 

苦情を言われるのを待っていましたね。

 

高揚李氏としては、

 

軽く当っただけで被害もないし、

 

帰る日だったので、

 

特になんとも思わなかったですね。

 

それで止まっている自動車の窓から、

 

運転手に「ケンチャナヨ」と言いましたね。

 

当時は韓国語も習っていなくて、

 

発音も日本風でしたね。

 

そのまま通り過ぎると、

 

しばらく止まっていた自動車が動いて

 

高揚李氏を追い越してから、

 

ハザードランプhazard lampを点滅しましたね。

 

韓国はどうなのかは知らないですが、

 

これは日本では後ろの人に「有難う」を

 

知らせる合図ですね。

 

彼の意思は伝わりましたね。

 

高揚李氏は、韓国を嫌いにならなかった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QGKchqC84wk&feature=related

 

歌詞ですね。

 

悲しみはなさそうです傘なしに雨降る通りを歩いても

私は幸せのようです私の中に君が来たでしょう

君と私がでくわした瞬間に私は生まれ変わったのです
君がいなかった昨日の私はいなかったことのようです記憶さえないのよ

どうします私の心臓が故障したようで君さえ思えばトジルゴッだけ同じです
どうします私は君後姿にもしきりに涙が出ます

君が私の名前を呼ぶ時私は私が私なことがとても幸せです
君が私を見て笑う時は私はすべての世の中に感謝します

私は大丈夫ですもしオリョウォマですまたひとりになるとしても
私の中に君いることが私を生きて行くようにするから君が私を守るはずです

どうします私の心臓が故障したようで君さえ思えばトジルゴッだけ同じです
どうします私は君後姿にもしきりに涙が出ます

私が一晩中君をしのんだら君夢に行くようになりましょうか
眠った君夢に私尋ねて口付けて帰って来ましょうか

どうします初恋は悲しいというのに私今誰でも愛して来ましょうか
どうします愛だけもとても痛いのに別離は私は分からないです
どうします私は君後姿にもしきりに涙が出ます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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