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무사, JSA 견학을 끝냈다.
다른 일행은 롯데월드로 놀아, 근처의 롯데 백화점내의 면세점에서 쇼핑 삼매이다.

에도 사람(도쿄인)의 숙부가 말한다.
「두어 JSA는 좋았다.어젯밤 먹은 JSA뱀장어로부터 시작되어, 여행의 이야기, 스토리가 있어.그렇다 치더라도 금 옵파는 놈은 얄미운 놈이다.마음에 들었다구!그런데―, 배가 고파 죽을 것 같지만,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짰어?(있는지?)」
「오늘은, 나가 추천의 한정식입니다」
숙부의 음식 취향은 5월승 있어.먼저, 가게가 깨끗하고 청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더욱 식재든지 화학조미료 등등..........따라서 해외에 나왔을 때 등은, 대부분 음식에 손을 대는 일 없이, 하는 방법 없게 일본의 컵면이든지 컵 된장국을 먹는 것이 많다.이번도 부인이 준비하려고 한 것을 나가 멈추었다.나에게는, 숙부에게 젓가락을 붙이게 하는 자신이 있다.

몇 번이나 소개한, 신촌에 있는「마리」, 이거야 한정식!그렇다고 해 지장이 없는 가게라고 생각한다.
이 가게는 일본어가 통하지 않는다.그런데도,「한정식!한정식!」라고 하고, 일본인이 방문하게 된 것 같다.거기서, 일본인에도 알도록(듯이) 메뉴를 만들었다고 한다.통역을 수반해 방문한 일본인이, 넷의 여행기를 보고, 라고 말한 것 같다.혹시...........(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기쁘다.
물론, 일본어의 메뉴를 할 수 있었다고, 가격이 다른 고식적인 일을 하는 가게는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받고 싶다.

어?숙부?
「배가 가득하고 죽을 것 같다―!」 
그렇다 치더라도 숙부는, 잘 죽을 것 같게 된다.............



이화여대학 뒷문에 있다


조금 세련된 저매


한정식의 시작
9절판
크레페와 같은 천을 포함하고, 9 종류의 반찬


그 외, 많은 반찬이 줄선다


황금빛의 황금 스프
감칠맛 나는 호박의 스프


모두의 혀를 신음소리를 내게 한 궁정 신선노
쇠고기의 국물과 온도를 내리지 않는 숯불의 방향이 훌륭히


숙부 가라사대「이건-감등응, 밥을 먹어라고 」
식사는 마지막에 비빔밥으로 나오므로 참고 받는다


치지미나 인삼의 튀김


새우


카르비크이


그 외 3품 정도 나왔지만, 그 맛있음에 찍는 것을  잊는다
죽을 것 같은 숙부에게,「일본의 라크안같고 그리운 맛」과 권한다


디저트
멜론은 달다


신나몬, 생강을 사용한 수정과(수정과)
저당인 것이 기쁘다


호텔로 돌아와, 오늘의 일정은 종료


클럽 라운지에서 느긋하게, 이 날의 피로를 느끼면서


야경을 보고, 담배를 남아 있게 한이면서 브랜디를 마신다


정말, 있는 것이 없다..........
출동 명령이 내린다!
클럽 라운지를 나와 1층에


로비에서 겉(표)에


간 앞은


숙부와 나는 카지노는 하지 않는다.성격적으로 귀찮음 풀꾸중이므로
부금은「올 인」이다.따라서, 5분 정도 있으면 끝난다........
모두가 눈빛을 바꾸어 주고 있는 것을 딴 곳눈에, 숙부와 두 명, 쥬스를 마신다
「맥주 줘」라는면「테이블에 도착해 있는 분 만.........」
레스토랑에 가면「테이블에 도착해 있는 분 만.........」
뭐라고 4시간.........., 지쳤다!

다음날은 비.남이도는 숙부의 한마디「야―, 간 것으로 하자구!」(으)로 중지
영부인 무리는 쇼핑과 에스테틱
나는 호텔의 풀과 사우나로 릴렉스.........
비오는 날의 풀은, 옥내외와도 나라고 감시인만
고글은 일본으로부터 지참.고글이 있으면 비오는 날도 태연


호텔의 방에서 남산을 바라본다


상숙의 모텔과 비교하면 좁다........








창이 커서 개방적
숙부와 사촌여동생은 강 쪽, 나와 사촌동생은 산측



日本語のメニューが出来た!

無事、JSA見学を終えた。
他の一行はロッテワールドで遊び、隣のロッテ百貨店内の免税店でお買い物三昧である。

江戸っ子(東京人)の叔父が言う。
「おい、JSAは良かったな。昨晩食べたJSA鰻から始まり、旅の物語、ストーリーがあるよな。それにしても金オッパって奴は心憎い奴だな。気に入ったぜ!ところでよー、腹減って死にそうだが、今日はどんな物語があんだ?(有るのか?)」
「今日は、オイラが一押しの韓定食です」
叔父の食べ物趣向は五月蠅い。先ず、店が綺麗で清潔でなければならない。更に食材やら化学調味料等々.........。従って海外に出た時などは、殆ど食べ物に手を付けることなく、致し方なく日本のカップ麺やらカップ味噌汁を食べることが多い。今回も奥さんが準備しようとしたのをオイラが止めた。オイラには、叔父に箸を付けさせる自信がある。

何度か紹介した、新村にある「マリ」、これぞ韓定食!といって差し支えの無い店と思っている。
この店は日本語が通じない。それなのに、「韓定食!韓定食!」と言って、日本人が訪れるようになったらしい。そこで、日本人にも分かるようメニューを作ったそうだ。通訳を伴って訪れた日本人が、ネットの旅行記を見て、と言ったらしい。もしかしたら...........と考えると、ちょっぴり嬉しい。
勿論、日本語のメニューが出来たからといって、値段が違うような姑息なことをする店ではないので安心して貰いたい。

えっ?叔父?
「腹が一杯で死にそうだー!」 
それにしても叔父は、良く死にそうになる............。



梨花女子大学裏門にある


ちょっとお洒落な佇まい


韓定食の始まり
九節板
クレープの様な生地を含めて、九種類のおかず


その他、沢山のおかずが並ぶ


黄金色の黄金スープ
まったりとしたカボチャのスープ


皆の舌を唸らせた宮廷神仙炉
牛肉の出汁と温度を下げない炭火の芳香がお見事


叔父曰く「こりゃー堪らん、ご飯が食いてぇ」
食事は最後にビビンパップで出てくるので我慢して貰う


チヂミや人参の天ぷら


海老


カルビクイ


その他3品ほど出てきたが、その美味さに撮り忘れる
死にそうな叔父に、「日本のラクアンみたいで懐かしい味」と勧める


デザート
メロンは甘い


シナモン、ショウガを使った水正果(スジョンガ)
甘さ控えめなのが嬉しい


ホテルに戻り、今日の日程は終了


クラブラウンジでゆったりと、この日の疲れを感じながら


夜景を見て、煙草を燻らせながらブランデーを飲む


なんて、有る訳がない.........。
出動命令が下る!
クラブラウンジを出て1階へ


ロビーから表¥へ


行った先は


叔父とオイラはカジノはやらない。性格的に面倒くさがりなので
掛け金は「オールイン」だ。従って、5分もあれば終わる........
皆が目の色を変えてやっているのを余所目に、叔父と二人、ジュースを飲む
「ビールくれ」といったら「テーブルに着いている方だけ.........」
レストランへ行ったら「テーブルに着いている方だけ.........」
何と4時間..........、疲れた!

翌日は雨。南怡島は叔父の一言「よー、行ったことにしようぜ!」で中止
奥方連中はお買い物とエステ
オイラはホテルのプールとサウナでリラックス.........
雨の日のプールは、屋内外ともオイラと監視人だけ
ゴーグルは日本から持参。ゴーグルがあれば雨の日だって平気


ホテルの部屋から南山を望む


常宿のモーテルと比べると狭い........








窓が大きくて開放的
叔父と従妹は川側、オイラと従弟は山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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