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신슈 3일째는 우쓰쿠시가하라에.

 

마츠모토 역전의 버스 센터에서 우쓰쿠시가하라 고원까지 왔습니다.

 

표고 2000미터 가까운 곳이므로, 버스를 내리면 바람이 매우 시원했습니다.

 

TV 중계탑이 하야시다치 하는 오가토가 정면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고원의 산책입니다.

 

 

 

 

포장된 광논등일까 올라 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우선은 오가하나로 향합니다.

 

 

오가하나 가까이의 철탑이 보여 왔습니다.

 

 

오가하나의 입구

 

여기에서는 길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오가하나에 도착

 

우쓰쿠시가하라는 광대한 고원 대지에서, 여기는 대지의 쑥 내민 끝입니다.

 

첨단부에는 이시보토케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깔봐 라고 있는 것은 미키 목장같습니다.

 

 

날씨가 더 좋다면, 여기로부터 마츠모토 히로시나 온타케산, 노리쿠라다케등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만, 안개가 걸려 있어 매우 유감입니다.

 

오가하나를 떠나 우쓰쿠시가하라 최고 지점인 오가토로 향합니다.

 

 

 

우쓰쿠시가하라의 고원은 그 대부분이 목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 넓은 길을 곧바로 진행되어도 오가토에 도착합니다만, 이 근처에서 오른쪽으로 산길이 있어, 약간 지름길로 갈 수 있습니다.

 

 

오가토가 가까워져 옵니다.

 

우쓰쿠시가하라가 고원 대지인 것을 느끼게 하는 경치입니다.

 

 

오가토 직하의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 마틈시소우의 군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가토에 도착 표고 2034미터입니다.

 

여기에는 호텔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수의 TV 중계탑의 전자파를 마구 받을 것 같고, 숙박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쉬려면  좋은 곳이군요.

 

 

오가토 호텔 가까이의 벤치

 

이 근처에서 경식용으로 마츠모토역에서 구입한 구운 팥떡을 먹었습니다.

 

역시 신슈라고 하면 접목이군요.나는 햄버거를 좋아합니다만, 접목도 꽤 좋아하고, 신슈 여행때는 반드시 먹습니다.

 

 

 

 

오가토를 출발해, 소금 줘장, 미 해의 탑, 야마모토 오두막 방면으로 걸어갑니다.

 

도중부터는 광대한 고원 목장안의 책이 있는 길을 나갑니다.

 

오가하나, 오가토 방면을 되돌아 본다.

 

무수한 전파탑과 오가토 호텔의 건물이 보이고 있습니다.

 

 

매우 넓은 목장에서 우씨들도 기분 좋음 그렇습니다.

 

 

 

먼 곳에 미 해의 탑이 보여 왔습니다.

 

줌 해 보았습니다.

 

소금 줘장이라고 하는 곳은, 한필의 우씨가 끊임없이 바위를 얕보고 있었습니다.

 

이 바위로부터 염분을 섭취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든, 맛있기 때문에 얕보고 있겠지요.

 

우쓰쿠시가하라의 심볼인 미 해의 탑에 도착

 

미 해의 탑의 배후에는 오가토가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는 동계에는 악천후시의 피난 장소로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한층 더 걸어가면 우쓰쿠시가하라 고원 호텔의 주차장이 보여 왔습니다.

 

야마모토 오두막에서는 목장 라면을 먹었습니다.

 

밀크 넣은의 된장 라면입니다.

 

우쓰쿠시가하라에서 만난 꽃들 그 1 마틈시소우

 

우쓰쿠시가하라에서 만난 꽃들 그 2 엉겅퀴

 

우쓰쿠시가하라에서 만난 꽃들 그 3 아키노키린소우

 

우쓰쿠시가하라에서 만난 꽃들 그 4 패랭이꽃의 동료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쓰쿠시가하라에서 만난 꽃들 그 5 후우로의 동료 

 

사진 투고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버렸습니다.유감스럽지만 이것으로 끝입니다.

 

아니∼, 신슈는 정말로 좋은 곳이군요∼.

 

또, 신슈의 다른 고원의 산책하러 나가고 싶습니다.

 

 

 


美ヶ原

信州3日目は美ヶ原に。

 

松本駅前のバスセンターから美ヶ原高原までやってきました。

 

標高2000メートル近いところなので、バスを降りると風がとても涼しかったです。

 

テレビ中継塔が林立する王ヶ頭が正面に見えています。

 

ここから高原の散策です。

 

 

 

 

舗装された広いなだらかな登り道をゆっくりと歩いていきます。

 

まずは王ヶ鼻に向かいます。

 

 

王ヶ鼻近くの鉄塔が見えてきました。

 

 

王ヶ鼻の入り口

 

ここからは道が狭くなっています。

 

王ヶ鼻に到着

 

美ヶ原は広大な高原台地で、ここは台地の突端です。

 

先端部には石仏が立ち並んでいます。

 

 

下に見えているのは三城牧場のようです。

 

 

天気がもっとよければ、ここから松本平や御嶽山、乗鞍岳などが見渡せるはずなのですが、霞がかかっていてとても残念です。

 

王ヶ鼻を離れ、美ヶ原最高地点である王ヶ頭に向かいます。

 

 

 

美ヶ原の高原はそのほとんどが牧場になっています。

 

 

この広い道をまっすぐ進んでも王ヶ頭に着きますが、このあたりから右に山道があり、少しだけ近道できます。

 

 

王ヶ頭が近づいてきます。

 

美ヶ原が高原台地であることを感じさせる景色です。

 

 

王ヶ頭直下のお花畑  マツムシソ¥ウの群生が見られました。

 

王ヶ頭に到着  標高2034メートルです。

 

ここにはホテルもあります。

 

個人的には多数のテレビ中継塔の電磁波を浴びまくりそうで、宿泊したいという気持ちにはなりませんでした。

 

休憩するにはいいところでしょうね。

 

 

王ヶ頭ホテル近くのベンチ

 

この近くで軽食用に松本駅で購入したおやきを食べました。

 

やはり信州といえばおやきですね。僕はハンバーガーが好きなのですが、おやきもけっこう好きで、信州旅行の時は必ず食べます。

 

 

 

 

王ヶ頭を出発し、塩くれ場、美しの塔、山本小屋方面に歩いていきます。

 

途中からは広大な高原牧場の中の柵のある道を進んでいきます。

 

王ヶ鼻、王ヶ頭方面を振り返る。

 

無数の電波塔と王ヶ頭ホテルの建物が見えています。

 

 

広々とした牧場で牛さんたちも気持ち良さそうです。

 

 

 

遠方に美しの塔が見えてきました。

 

ズームしてみました。

 

塩くれ場というところでは、一頭の牛さんがしきりに岩を舐めていました。

 

この岩から塩分を摂取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なんにせよ、おいしいので舐めているのでしょう。

 

美ヶ原のシンボルである美しの塔に到着

 

美しの塔の背後には王ヶ頭が見えています。

 

ここは冬季には悪天候時の避難場所にもなるようです。

 

さらに歩いていくと美ヶ原高原ホテルの駐車場が見えてきました。

 

山本小屋では牧場ラーメンを食べました。

 

ミルク入りの味噌ラーメンです。

 

美ヶ原で出会った花々 その1 マツムシソ¥ウ

 

美ヶ原で出会った花々 その2  アザミ

 

美ヶ原で出会った花々 その3  アキノキリンソ¥ウ

 

美ヶ原で出会った花々 その4  ナデシコの仲間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美ヶ原で出会った花々 その5  フウロの仲間 

 

写真投稿容量が限界に達してしまいました。残念ながらこれでおしまいです。

 

いや〜、信州って本当にいいところですねぇ〜。

 

また、信州の他の高原の散策に出か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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