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여름 휴가는 신슈 마츠모토에 귀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즈음 계속해 돌아가므로 멈추었다.
추석 후의 17일의 산신에, 우리 집의 산신(아내의 뜻)이,
체사(제사,제사) 때문에, 한국에 간다.
따라서 나는, 여름 휴가로부터 도쿄에서 비디오를 보면서, 쉬려고 생각했다.간단하게 말하면, 10월예정의 한국 여행까지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조금 전, 에도 사람의 숙부(도쿄인으로 어머니의 남동생)로부터 전화가 왔다.
「요, 오메이, 부인이 한국에 간다고?그렇다면―, 우리 부인도 한국에 가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에 준비해라.3박이다!숙부 는 괴로운 것 안되구나.조반은 바이킹으로 좋아.귀국하면, 함께 마츠모토에 안네(언니)의 얼굴을 보러 가자.그것과-, 너안내계인.그러면-」 에도 사람은 성질이 급하다.어떤 대답도 하지 않는 전에, 그 일방적인 전화가 잘렸다.

계속 되어 숙부의 장남, 즉 사촌형제로부터 전화가 왔다.
「안 (형(오빠)), 아버지들과 한국에 간다고?우리 부인이, 안 의 안내라면 가고 싶다고.그래서 나와 부인은 괴로운 것이 좋다.그리고, 카지노.부인은 쇼핑과 유원지에서 좋다고.날?여동생에게 회사는 맡겨 두기 때문에 언제라도 좋아요」

시간을 거치지 않고 하고, 그 여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안 , 아버지와 형을 안내하고 한국에 간다 라는?나도 간다!네?회사?전무에 맡겨 두면 괜찮습니다」
「예?왜냐하면, 22일부터 사이판 여행에 가겠지?」
「네, 22일의 밤 편리하기 때문에, 최악, 오후까지 도쿄에 돌아오면 괜찮습니다.나, 에스테틱과 쇼핑에 가고 싶고, 안 의 부인에게 가르쳐 받은 나이트도 가 보고 싶은데.에스테틱은 일본인이 가는 곳이 아니라, 연을 감싸고 사우나에 들어가, 다음은 풀 코스로 피부의 손질이 좋습니다.맛있는 불고기도 먹고 싶다」
「우우.............」

숙부의 가족 전원이 되면, 만일을 생각하고 비행기를 나누지 않으면 안 된다.이것은 옛부터의 숙부의 방침이다.따라서, 비희의 항공 회사가 모두 다르다.
호텔의 방은 4개.............
조속히, 비행기의 준비를 했다.예정의 비행기는, 가 혹은 귀가가 만석으로 캔슬 대기라는 것.
한국의 관련 회사의 사장 금 옵파에 호텔의 준비를 부탁했다.뭐라고 계약되어 있는 호텔은 만실..............

「숙부 , 5월승 있어로부터 어떻게든 해라!」(와)과 일방적으로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다음 주, 한국에 간다!

방이 넓어서, 아침 식사는 바이킹, 괴로운 요리와 맵지 않은 요리, 불고기와 갈비, 신작 브랜드품의 쇼핑, 카지노, 유원지, 38 도선, 밤의 동대문과 남대문, 나이트, 일본인이 가지 않는 사우나, 남이도............, 근년 드물게 보는 지옥의 한국 여행이  될 것 같다.
여러분의 여름휴가(방학)은, 여하 지내십니까?


6월의 중국-한국 여행으로부터














































































あー夏休み!

お盆休みは信州松本に帰省!かと思ったが、このところ続けて帰っているので止めた。
お盆明けの17日の山の神に、我が家の山の神(家内の意)が、
チェサ(祭祀、法事)のため、韓国へ行く。
従ってオイラは、お盆休みから東京でビデオを見ながら、ゆっくりしようと思っていた。簡単に言えば、10月予¥定の韓国旅行まで何処にも行かないと言うことだ。

先程、江戸っ子の叔父(東京人で母の弟)から電話が来た。
「ヨー、オメー、女房が韓国へ行くんだって?そんならよー、うちの女房も韓国へ行きたいって言うから準備しろよ。3泊だぜ!叔父ちゃんは辛い物駄目だぜ。朝飯はバイキングでいいや。帰国したら、一緒に松本へアンネ(姉さん)の顔を見に行こうな。それとよ−、お前案内係な。じゃーな」 江戸っ子は気が早い。何の返事もしない前に、その一方的な電話が切られた。

続いて叔父の長男、即ち従兄弟から電話が来た。
「アンちゃん(お兄さん)、親父達と韓国へ行くんだって?うちの女房が、アンちゃんの案内だったら行きたいって。それでオイラと女房は辛い物が良い。あと、カジノ。女房は買い物と遊園地で良いって。日にち?妹に会社の方は任せておくから何時でも良いですよ」

時を経ずして、その妹から電話が来た。
「アンちゃん、お父さんとお兄ちゃんを案内して韓国へ行くって?私も行く!え?会社?専務に任せておけば大丈夫です」
「ええっ?だって、22日からサイパン旅行へ行くんだろう?」
「はい、22日の夜便ですから、最悪、昼頃までに東京へ帰ってくれば大丈夫です。私、エステと買い物に行きたいし、アンちゃんの奥さんに教えて貰ったナイトも行ってみたいな。エステは日本人が行くような所ではなくて、筵を被ってサウナに入り、後はフルコースでお肌の手入れが良いです。美味しい焼き肉も食べたい」
「ううっ.............」

叔父の家族全員となると、万が一を考え、飛行機を分け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は昔からの叔父の方針である。従って、ご贔屓の航空会社が全て異なる。
ホテルの部屋は4つ............。
早速、飛行機の手配をした。予¥定の飛行機は、行き若しくは帰りが満席でキャンセル待ちとのこと。
韓国の関連会社の社長の金オッパにホテルの手配を頼んだ。何と契約してあるホテルは満室.............。

「叔父ちゃん、五月蠅いから何とかしろ!」と、一方的に言って、電話を切った。
来週、韓国へ行く!

部屋が広くて、朝食はバイキング、辛い料理と辛くない料理、焼き肉とカルビ、新作ブランド品のお買い物、カジノ、遊園地、38度線、夜の東大門と南大門、ナイト、日本人の行かないサウナ、南怡島............、近年希に見る地獄の韓国旅行となりそうである。
皆さんの夏休みは、如何お過ごしでしょうか?


6月の中国−韓国旅行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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