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나고야에서 용무가 있어, 한국으로부터 직접 왔다.
용무는 1시간에 끝나, 다음날의 오후 4시까지 도쿄로 돌아가면 좋다.모처럼, 나고야까지 왔다고, 역전에 일박하기로 해, 다음날, 나고야에 전근이 된 친구의 군인의 전선 위문에 가기로 했다.

요전날, 한국에서 슈퍼마켓을 들여다 보면 뱀장어를 팔고 있었다.아무래도 거기에는, 낡고 히라가원내가 뱀장어를 팔기 위해서 고안 했다고 말해지는「뱀장어 먹는 복날에는 뱀장어를 먹자」같은 광고가 첩은 있었다.
한국에서는 일본과 같게
,초복 「하지」의 날로부터 세어 3번째의 경의 일본, 중국복 「하지」의 날로부터 세어 4번째의 경의 날,말복 「입추」부터 세어 최초의 경의 날이라고 하는「복일」이 있다.이 날에는 삼계탕(삼계탕)이나 보신탕(보신탕) 등 , 여름 탐 방지의 음식을 먹는다.안에는 조금 고가이지만, 뼈까지 검은, 오골계를 사용한 삼계탕까지 있다.과연, 최근의 한국에서는 「복일」에 뱀장어를 먹게 되었는지?(이)라고 생각하면서, 당연한 일이면서 일본인의 나는 뱀장어를 음식없으면 안 된다.

그런데, 나고야에는「심심풀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밥을 넣는「궤」에 들어가 있는 것부터가 유래와 상상된다.아쓰타 신궁의 근처에 있는,「호라이채」가 유명하지만, 이번은 지점 중 하나, 마츠자카야 백화점 본점의「호라이채」에서 먹기로 했다.이 가게, 다른 가게에서(보다) 라스트 오더가 늦고, 그 점 편리하다.


「심심풀이」가 오면, 주걱으로 4 등분 하라고 써 있다
먼저는, 그대로 먹어라!다음은 양념을 태워 먹어라!
그 다음은 국물과 양념으로!최후는 마음대로 좋아하는 대로 먹어라!


궤의 뚜껑을 취하는 순간이 왠지 말할 수 없다


「심심풀이」에 10문자에 주걱을 넣는다
4배눈은, 양념 넣어로 먹는다


점구네


여기에는 유명한「쥬우케이 반점」도 출점


나고야역


나고야라고 하면,「가는 국수」라고「하늘」
다음은, 선물로「필요하자」라고「아카후쿠」를 사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나, 새로운 신간선(N700계)을 타고 싶다!」
매표소에 가면, 8 분후가 N700!
코인 로커로부터 짐을 꺼내, 데쉬!달린다!


어떻게든 늦지 않았다.
하지만 「필요하자」가......, 「아카후쿠」가........없다.슬프다


다음은 신요코하마, 그리고 도쿄.1시간 40 분의여행


짐은 귀찮아서 근처의 자리에 방치
나고야에서 승객이 없으면, 도쿄까지 공석이라고 생각해 좋다
덧붙여서 좌석료는 놓치지 않는다


N700계에서는 담배는 좌석에서 들이마실 수 없다
흡연 룸만
전차금연이 아닌 것이, 토카이도, 산요신칸센이 좋은 곳


재떨이


흡연 룸은 7호차, 10호차의 외, 앞으로 2개소정도 있다


이 2주간, 중국, 한국, 일본, 한국, 일본과 바빴다
유석에 지쳤다!


최근 마음에 드는 아이스크림
그렇지만, 오늘은 맛이 다르다.「한 번 녹은 것을 다시 얼게 했다」라고, 통만이 가능한 해석을 해 본다


「가는 국수」를 먹어도, 전차내의 도시락은 빠뜨릴 수 없다


「팥고물(형(오빠)의 뜻),수고 하셨습니다!여행의 반성회를 하기 때문에」와 사촌형제로부터 전화
닭꼬치의 냄새난에 이끌려 아내와 함께 가부키쵸에 출몰!


여행의 합계에는, 왜일까「삶어」가 맞는다


친척 일동으로 2차회
나면서 잘 해요와 감탄한다.후~―...........


갑작스런 중국, 한국 여행?하지만 끝났다.
다음 번, 한국에 갈 때는, 천천히 가 보고 싶다.
그 때는, 스스로 운전을 해...............


帰国先は名古屋!

名古屋で用事があり、韓国から直接来た。
用事は1時間で終わり、翌日の午後4時までに東京へ帰れば良い。折角、名古屋まで来たからと、駅前に一泊することにし、翌日、名古屋へ転勤になった友人の陣中見舞いに行くことにした。

先日、韓国でスーパーマーケットを覗くと鰻を売っていた。どうやらそこには、古く平賀源内が鰻を売るために考案したと言われる「土用の丑の日には鰻を食べよう」みたいな広告が貼¥ってあった。
韓国では日本と同様に
初伏「夏至」の日から数えて3番目の庚の日、中伏「夏至」の日から数えて4番目の庚の日、末伏「立秋」から数えて最初の庚の日といった「伏日」が有る。この日には参鶏湯(サムゲタン)や補身湯(ポシンタン)等、夏バテ防止の食べ物を食べる。中には少し高価だが、骨まで黒い、烏骨鶏を使った参鶏湯まである。果たして、最近の韓国では「伏日」に鰻を食べるようになったのか?と思いつつ、当然のことながら日本人のオイラは鰻を食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さて、名古屋には「ひつまぶし」というものがある。ご飯を入れる「お櫃」に入っていることからが由来と想像される。熱田神宮の近所にある、「あつた蓬莱軒」が有名であるが、今回は支店のうちの一つ、松坂屋百貨店本店の「あつた蓬莱軒」で食べることにした。この店、他の店よりラストオーダーが遅く、その点便利である。


「ひつまぶし」がきたら、しゃもじで4等分しろと書いてある
先ずは、そのまま食べろ!次は薬味をのせて食べろ!
その次は出汁と薬味で!最後は勝手に好きなように食え!


お櫃の蓋を取る瞬間が何とも言えない


「ひつまぶし」に十¥文字にしゃもじを入れる
4杯目は、薬味入れで食べる


店構¥え


ここには有名な「重慶飯店」も出店


名古屋駅


名古屋といえば、「きしめん」と「天むす」
後は、お土産に「ういろう」と「赤福」を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
「貴方!私、新しい新幹線(N700系)に乗りたい!」
切符売り場へ行くと、8分後がN700!
コインロッカーから荷物を出し、ダッシュ!走る!


何とか間に合った。
だが「ういろう」が......、「赤福」が........無い。悲しい


次は新横浜、そして東京。1時間40分の旅


荷物は面倒臭くて隣の席に放置
名古屋で乗客がいなければ、東京まで空席と思って良い
因みに座席料は取られない


N700系では煙草は座席で吸えない
喫煙ルームのみ
全車禁煙でないのが、東海道、山陽新幹線の良いところ


灰皿


喫煙ルームは7号車、10号車の他、あと2カ所位ある


この2週間、中国、韓国、日本、韓国、日本と忙しかった
流石に疲れた!


最近お気に入りのアイスクリーム
でも、今日は味が違う。「一度溶けたのを再び凍らせた」と、通ならではの解釈をしてみる


「きしめん」を食べても、電車内のお弁当は欠かせない


「あんちゃん(お兄さんの意)、お疲れ様!旅の反省会をやるから」と、従兄弟から電話
焼き鳥の臭いに誘われ、家内とともに歌舞伎町へ出没!


旅の締めには、何故か「煮込み」が合う


親戚一同で二次会
我ながら良くやるわと感心する。はぁー...........


突然の中国、韓国旅行?が終わった。
次回、韓国へ行く時は、ゆっくりと行ってみたい。
その時は、自分で運転を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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