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천한 한국 여대생은 죽어라'

 

 ‘방뇨녀'구실로 한국 비웃는 일본 네티즌  

 

 

 몹시 취한 상태로 철도로 소변을 하고 전철에 치여 중상을 입은 여대생을 위해서 국내 네티즌등이 배꼽이 빠지게 웃고 있다. 물론 중상을 입은 여대생은 유감이지만 그런데도 네티즌등은 웃음을 참을 수 없다고 하는 반응이다. 또 이 소식은 일본어로 번역되고, 일본에까지 알게 되고, 일본 네티즌등의 웃음과 악리플라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사건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곳같다. 11일 오후 10시 58분 소울 국철 중앙선(용산-덕소) 후타무라역과 용산역의 마노외 철도로 소변을 한 이모(20.녀) 씨는 용산역을 향해 달린 전철에 쳤지만 몸이 철도의 밖에게는이라고 생명을 구했다.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술에 취한 이씨는 용산역 주변에서 화장실을 찾을 수 없어서 사람의 그림자가 적은 철도에 들어갔다고 보여지면 경찰이 분명히 했다. 현재이씨는 등뼈 골절상처를 받아 병원에 입원중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을 없다고 알았다.

 

 

 기사 내용의 흥미 유익인가 오전 10시 28분에 국내 포털에 올라 온 기사에 뭐라고 수백의 코멘트가 달렸다. 국내 네티즌등은‘술 많이 마시는 신입생 환영회는 자제되지 않으면 안 되는'이라고 하는 의견,‘문제의 여대생이 학교 온전히 다닐 수 있을까'로서 걱정하는 의견,‘웃음을 참을 수 없는'이라고 하는 의견,‘팬츠는 온전히 올렸는지 신경이 쓰인다'라고 하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등을 토해냈다.

 

 

 한층 더 이‘엽기적'인 사건 기사는 일본어에까지 번역되고, 일본 사이버 사회(http://news24.2ch.net/test/read.cgi/news4plus/1205288462/)에까지 넓게 퍼졌다. 일본 네티즌등은 이 기사를 보고 역시 여러 가지 반응을 보였다.  

 

‘tayIF63V'라고 하는 ID의 네티즌은‘위생 관념이 아직 중세에 머물고 있을까'로 풍자했다. 또‘gtGo6SdW'라고 하는 ID의 네티즌은‘일본인이라면 죽는 편이 좋은 사고다'와 적었다. 그리고 ID‘jA3ceeJ/'는‘현장에 이번 피해 여대생의 동상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으로서 은근히 비웃었다. 뿐만이 아니고 ID‘XcXoVdCP'는‘민도의 낮은 것은 학력에서도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증명되어 버렸다'로 악리플라이를 남겼다. 일본인과 추정되는 네티즌등이 남긴 일본 웹 사이트의 대표적인 악리플라이 내용을 추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L47EuX3 :반도 전체가 변소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5 S7m03b/ :천한 한국 여대생은 죽어라

 

 

 W0c9Wv5x:역시 매춘부의 후예
  
 ZwhAJjj/   :이것도 일제의 탓이다

 

 

 6 fbAi4jg   :오오쿠보에 살고 있지만, 이런 한국녀는 일상다반사적으로 보인다. 이전의 구정월시는, 매우 술취한 한국녀가, 바지를 신은 채로 길가에서 들어앉고, 똥 했다.

 

 

0 SJVK10G   :확실히 다이나믹·코리아

 

 

 또 한편 몇개의 일본악리프라이야등은 일전에에 있던 소울 지하철 공사 직원이 열악한 근무 환경을 위해서 전철 후부터 용변을 보다 선로에 떨어지고, 사망한 사건이나 국내 영화 배우가 영화 촬영중 적당한 장소를 찾는데 어려워서, 노상 방뇨를 했다고 하는 기사등을 찾아 내고, 마치 한국인등이 노상 방뇨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도록(듯이) 왜곡 하고 있다.
 
 
 

韓国放尿女子大生に韓日ネチズン大爆笑

‘下品な韓国女子大生は死ね’

 

 ‘放尿女’口実で韓国あざ笑う日本ネチズン 

 

 酔っ払った状態で鉄道で小便をして電車にひかれ重傷を負った女子大生のために国内ネチズンらが腹を抱えている。 もちろん重傷を負った女子大生は残念だがそれでもネチズンらは笑いをこ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反応だ。 またこの便りは日本語で翻訳されて,日本にまで知らされて,日本ネチズンらの笑いと悪リプライを作り出している。

 

 事件の内容を具体的に説明するとこのようだ。 11日午後10時58分ソ¥ウル国鉄中央線(龍山-徳沼)二村駅と龍山駅の間野外鉄道で小便をしたイ某(20.女)氏は龍山駅に向かって走った電車に打ったが体が鉄道の外にはねて命を救った。

 

 大学新入生歓迎会で酒に酔ったイ氏は龍山駅周辺でお手洗いを探せなくて人影が少ない鉄道に入ったと見られると警察が明らかにした。 現在イ氏は背骨骨折傷を受けて病院に入院中だが生命には支障がないと分かった。

 

 記事内容の興味ためなのか午前10時28分に国内ポータルに上がってきた記事に何と数百ヶのコメントが走った。 国内ネチズンらは‘酒たくさん飲む新入生歓迎会は自制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見,‘問題の女子大生が学校まともに通うことができるか’として心配する意見,‘笑いをこらえ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意見,‘パンツはまともに上げたのか気になる’という意見など多様な意見らを吐き出した。

 

 さらにこの‘猟奇的’である事件記事は日本語にまで翻訳されて,日本サイバー社会(http://news24.2ch.net/test/read.cgi/news4plus/1205288462/)にまで広く広がった。 日本ネチズンらはこの記事を見てやはりいろいろ反応を見せた。  

 

‘tayIF63V’というIDのネチズンは‘衛生観念がまだ中世に留まっているか’で皮肉った。 また‘gtGo6SdW’というIDのネチズンは‘日本人ならば死ぬほうが良い事故だ’と少なかった。 そしてID‘jA3ceeJ/’は‘現場に今回の被害女子大生の銅像をた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それとなくあざ笑った。 だけでなくID‘XcXoVdCP’は‘民度の低いことは学歴でも克服できないことが証明されてしまった’で悪リプライを残した。 日本人と推定されるネチズンらが残した日本ウェブサイトの代表¥的な悪リプライ内容を追加整理すれば次のようだ。


 
 1L47EuX3 :半島全体が便所と考えても良いだろう

 

 5S7m03b/ :下品な韓国女子大生は死ね

 

 W0c9Wv5x:やっぱり売春婦の末裔
  
 ZwhAJjj/   :これも日帝のせいだ

 

 6fbAi4jg   :大久保に住んでいるけれど,こういう韓国女は日常茶飯事的に 見える。 以前の旧正月時は,とても酔っぱらった韓国女が,ズボンを履いたまま道端で座り込んで,うんこした。

 

0SJVK10G   :確かにダイナミック・コリア

 

 また一方いくつかの日本悪リプライヤーらはこの前にあったソ¥ウル地下鉄工事職員が劣悪な勤務環境のために電車後から用便をより線路に落ちて,死亡した事件や国内映画俳優が映画撮影中適当な場所を探すのに難しくて,路上放尿をしたという記事などを捜し出して,あたかも韓国人らが路上放尿を当然だと考えるようにわい曲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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