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불량으로부터 11월~12월의 2개월간 휴양을 취해
년초부터 사회복귀를 완수했습니다.
이번 부임처는 4년만의 변두리.
변두리에서도 아사쿠사나 양국과 같이 관광지인 거리가 아닙니다.
진짜 변두리, 옛날은 「00드야거리」라고도 말해진 지역이 됩니다.
점내는 담배도 피울 수 있는( 나는 일절 들이마시지 않습니다)
손님의 평균 연령이 비정상으로 높게 점원의 언니(누나)도 제일 젊은 사람으로 60 대위.
나누고 있는 언니(누나)는 80세 가깝게라고 생각됩니다···
몇년전까지는 대활기였지만 현재는 단골객이 조금 줄어 들어 온 것 같았습니다.
그런 가게에서도 젊고 귀여운 아이가 삽상과 혼자서 와 1시간 정도 체재하고, 휙 돌아가고 가는 광경도 이따금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해 선계가 맛있으니까.
어제는 20대 전반이 귀여운 여자 3인조가 와 맛있을 것 같게 먹고 있었던 (웃음)
그리고 코로나 보균족이나 열등 에러족은 전혀 오지 않습니다!
해 선의 전에 숨은 명물 「무 익혀」
국물이 스며들어 절품!
명물, 4합의 대술병
해 선계가 왔습니다.
「굴플라이」
옷이 칼리 칼리로 안이 쥬~시~
「설티끌」
데친 설과 비단 두부가 됩니다.
간장과 레몬으로 받습니다.
이것도 맛있다~
제한 표지고등어
「천부라모리아이 조생」
「소의 생선회」
4합의 일본술을 아저씨 2명이서 다 마셔
추가로 컵 술.
□의 명물.
「국물(국물)」를 알들이로 주문
어의 국물이 최고로 맛있다!
잘 먹었습니다~
体調不良から11月~12月の2ヶ月間休養をとり
年明けから社会復帰を果たしました。
今回の赴任先は4年ぶりの下町。
下町でも浅草や両国のように観光地な街では有りません。
筋金入りの下町、昔は「○○ドヤ街」とも言われた地域になります。
店内はタバコも吸えます(私は一切吸いません)
客の平均年齢が異常に高く店員のお姉さんも一番若い人で60代位。
仕切っているお姉さんは80歳近くだと思われます・・・
数年前までは大賑わいでしたが現在は常連客が少し減ってきたようでした。
そんな店でも若く可愛い子が颯爽と一人でやってきて一時間程度滞在して、さっと帰ってゆく光景もたまに見られます。
その理由は海鮮系が美味しいから。
昨日は20代前半の可愛い女子3人組がやってきて美味しそうに食べていました(笑)
そしてコロナ保菌族や劣等エラ族は全く来ません!
海鮮の前に隠れた名物「大根煮」
出汁が染みこんで絶品!
名物、4合の大徳利
海鮮系が来ました。
「牡蠣フライ」
衣がカリカリで中がジュ~シ~
「鱈ちり」
茹でた鱈と絹豆腐になります。
醤油とレモンで頂きます。
これも美味しい~
しめ鯖
「天麩羅盛合わせ」
「鯵の刺身」
4合の日本酒をおっさん2人で飲み干し
追加でコップ酒。
〆の名物。
「お汁(つゆ)」を卵入りで注文
魚の出汁が最高に旨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