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궁극에 페어인 예언으로부터 「리셋트」까지!

★하는 귀로의 레파토리를 대공개!

전작에서는 대호평을 받았던 「카드미라크루즈」 제2탄입니다!

에이스 4매만으로 실시하는 캐쥬얼인 「오일&워터」나, 설득력의 높은 「리셋트」등 충분히 6 순서나 수록!

특히, 다이·바논 원작의 「설명할 수 없는 카드 트릭」이 하는 나무류의 해결은 꼭 보아야 합니다!

모두, 씨가 실천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가다듬은 것 이므로, 하는 귀로의 매직에 대할 생각이 농후하게 차 있습니다.

모두 간단하지는 않습니다만, 모두 도전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자, 차분히 습득해 주세요.


 ◆카드 매직을 좋아하는 분!◆
 ◆실천파(분)편에 추천입니다!◆

    【수록 내용】

 
  • 와일드 2
    4매의 카드를 사용한 즉석의 패킷 트릭.짧은 시간의 사이에 의표를 찌르는 현상이 차례차례로 일어납니다.
  • 미디엄·워터
    화학 실험, 요리 교실, 마법의 시간과 삼단에 구이루어진 아름답고 교묘한 「오일&워터」
  • 모던·재패니스·에이 세스
    명작 「재패니스·에이 세스」가 하는 나무 버젼. 심플하고 다이렉트.해설로 접하고 있는 아이디어도 놓치지 맙시다.
  • 이지·파라노이드
    카드를 맞힌 후, 한층 더 뜻밖의 전개에!
    명작 「파라노이드」가 대단히 연기하기 쉬워졌습니다. 반복하는 것으로, 보다 불가능설정이 높아져서 갑니다.
  • 라브리·리셋트(Rubry Reset)
    95년에 소책자 「래비린스」에 발표된 순서.
    P·하리스의 「리셋트」에, 카타쿠라 유이치의 기법을 도입한 야심적인 작품.
  • 애프터·서비스
    무섭게 페어로 이상한 예언트릭입니다.
    하는 나무가 20년 계속 가깝게 연기하고 있는 마음에 드는 순서. 지금까지는, 극히 일부의 강의로 밖에 공개되어 있지 않았던 비밀이 밝혀집니다.

re:日本語解釈ちょっとお願い致します -..-

★究極にフェアな予¥言から『リセット』まで!

★ゆうきとものレパートリーを大公開!

前作では大好評を頂きました「カードミラクルズ」第2弾です!

エース4枚だけで行うカジュアルな「オイル&ウォーター」や、説得力の高い「リセット」等たっぷり6手順も収録!

特に、ダイ・バーノン原作の「説明できないカードトリック」のゆうき流の解決は必見です!

すべて、氏が実践で使うために練り上げたものですので、ゆうきとものマジックに対する考えが濃厚に詰まっています。

どれも簡単ではありませんが、すべて挑戦する価値があります。

どうぞ、じっくりとご習得下さい。


 ◆カードマジックがお好きな方!◆
 ◆実践派の方にオススメです!◆

    【収録内容】

 
  • ワイルド2
    4枚のカードを使った即席のパケットトリック。短い時間の間に意表¥を突く現象が次々と起こります。
  • ミディアム・ウォーター
    化学実験、料理教室、魔法の時間と、三段に構¥成された美しく巧妙な『オイル&ウォーター』
  • モダン・ジャパニーズ・エーセス
    名作『ジャパニーズ・エーセス』のゆうきバージョン。 シンプルでダイレクト。解説でふれているアイデアもお見逃しなく。
  • イージー・パラノイド
    カードを当てた後、さらに意外な展開に!
    名作『パラノイド』がものすごく演じやすくなりました。 繰り返すことで、より不可能¥設定が高まっていきます。
  • ラブリィ・リセット(Rubry Reset)
    95年に小冊子『ラビリンス』に発表¥された手順。
    P・ハリスの『リセット』に、片倉雄一の技法を取り入れた野心的な作品。
  • アフター・サービス
    おそろしくフェアで不思議な予¥言トリックです。
    ゆうきが20年近く演じ続けているお気に入りの手順。 これまでは、ごく一部のレクチュアでしか公開されていなかった秘密が明らかになります。


TOTAL: 102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9 剣道 交流 ruminox 2009-06-29 1106 0
1248 일본에 갔었던 조선 통신사 northsouthO 2009-06-29 1738 0
1247 카야 Kaya에서 dep3rd 2009-06-29 2051 0
1246 팬더의 기원은 한국 捨て猫 2009-06-29 1133 0
1245 히피들이 걱정하는 반도 捨て猫 2009-06-29 1291 0
1244 re:팬더 붐의 태국 chonkori 2009-06-29 964 0
1243 re:북한의 장군모양 닮은 가이드 chonkori 2009-06-29 938 0
1242 코이즈미 이나리 신사 gokuraku18 2009-06-29 1824 0
1241 팬더 붐의 태국 捨て猫 2009-06-29 1175 0
1240 북한을 여행한 외국인의 사진 ちまちま 2009-06-29 1797 0
1239 일본에서 빈번히 볼 수 있는 외국인 chonkori 2009-06-29 1145 0
1238 북한의 장군모양 닮은 가이드 ちまちま 2009-06-29 1052 0
1237 여행 일기의 시작 hiace700 2009-06-29 1747 0
1236 미국인이 찍은 한국 풍경 northsouthO 2009-06-28 1307 0
1235 #한국의 시골 northsouthO 2009-06-28 1138 0
1234 #한국의 신라의 수도 였던 경주 northsouthO 2009-06-28 2922 0
1233 #한국에 피는 꽃 northsouthO 2009-06-28 1018 0
1232 #한국의 남쪽-부산 northsouthO 2009-06-28 1038 0
1231 카야 Kaya에서 dep3rd 2009-06-28 1089 0
1230 프랑스인의 사랑을 받은 일본인들w kiwisake 2009-06-27 69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