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번역에 문제가 생기네요...
순서에 맞게 빠지지 않고 사진을 찍는 것도 상당한 정성을 요구하는군요.
블로거들 존경스럽습니다 w
자세한 여행기는 나중에 올리고, 일단 그저께와 어제의 몇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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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슈 최남단 근처 안내판 앞에서...언덕과 강풍 때문에 정말 힘들었음...
드디어 도착...
망망대해 태평양...날씨는 최악으로, 갑작스런 낙뢰 때문에 벌컥 겁이 났음...
마치 무인도의 버려진 군사시설 같은 전망대...모두 문을 닫은 상태로 아무도 없었음...앞에 보이는 차가 나를 제외한 유일한 관광객...
히메지성 앞에서...이날은 날씨가 아주 좋았음
히메지성 천수각 사치호코...
本州最南端と姫路写真何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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