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에도 사람이란, 삼대 이상 도쿄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 중에서도「오면 나무의 에도 사람」이라고 하면, 진짜의 변두리의 도쿄인의 일이며, 일설에는 남자계의 장남인 만큼 용서되는 말, 이라고도 (들)물은 일이 있다.

에도 사람은, 성질이 급하고, 좋은 키로 세련되고, 밤샘의 전(돈)을 가지는 것 같은 구두쇠여서는 안 된다.따라서, 가난하다.도쿄의 사람이라고 한다고 표준어라고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실은「에도변」이라고 한 훌륭한 방언이 있다.주된 특징으로서는,「히(hi)」라고「해(shi)」의 구별이 되지 않는다.간단하게 말하면, 백엔(hyakuen)을「떠낼 수 있는(shakuen)」(이)라고 하거나 커피를「코시」이라는 상태인.

실은, 나의 어머니(모친)도, 이 에도 사람인 것이다.신슈 마츠모토에 시집 보내, 지금은 완전히 시골에 순응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에도 사람 기질을 현저하게 가지고 있었다.지금은 신슈(나가노현)에서도, 대구알을 생으로 먹지만, 옛날은 선도의 관계로 구워 먹었다.그러나 우리 집은 몇 시때도 생으로 먹었다.주위의 친구들에게서는 상당히 기분악.어머니로 해 보면, 대구알을 구어 먹는 등, 에도 사람으로서 허락할 수 없었을 것이다.아무래도, 친가, 형제 곳에 전화를 걸고 시장에 가게 해서 얼음에 채운 것의 대구알을 신쥬쿠역에 지?`트 가, 기차에 실은 것 같다.유석에 에도 사람!이렇게 말할 수 밖에 않는다.있는 면, 일본인에 있어서 에도 사람은, 동경의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에도 사람은 고령이며, 지금은 대부분 눈에 띄는 것이 않는다.
그런데 있는 것이다.어머니의 제들.정말로 시대극을 볼까 (와) 같이이다.덧붙여서 에도 사람이기 위해서는,
「거치지 않아, 라고 그치고 있어, 농담 그럼네나.바보의 바보손자 있는 째네 해, 아, 나는 인가」
(무슨 말하고 있다, 농담은 아니다.바보같기는 하지 않든지 해, 그런 일은 할 수 없다)를, 손으로 코풀기 첨부로 말할 수 없으면 안 된다.

그런 숙부가 나의 귀성중, 가족과 함께 놀러 왔다.몇 번눈의 결혼인가는 무서워서 (듣)묻지 않지만, 부인은 나의 아내와 동갑.나의 사촌형제에 해당하는 아이는 4세에 있다.덧붙여서 숙부의 장남의 신부와도 동갑이다.
숙부는 산을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다.보는 것이.........

아즈미노에 갔다.마츠모토IC로부터 토요시나 IC까지, 약 5분 조금이라고는 말할 수 있어 고속도로를 사용한다.물론, 숙부는 기분이다.호타카를 대로, 잠자리구슬 박물관에 간다.여기에는, 조어장이나 아이의 놀이터가 있어, 낚시한 물고기는 구워 먹을 수 있다.호타카로 돌아와, 일본 제일의 불법논와사비 농장을 봐, 마츠모토성을 경유해, 이 날의 숙박지의 아사마온센이라고 하는 코스이다.


잠자리구슬 박물관의 조어장에서
연못에는 무지개송어


골든 위크와 있어, 물고기도 곧바로 문다
10 마리 정도 낚아 올리고 바베큐를 하려고 한 정면
「―, 그렇게 사거나 있어 일치수의 것인가?」(그렇게 귀찮은 일을 하는 것인가)
「배가 고팠기 때문에, 밥 먹으러 가자구, 째응 물러나는 키-로부터 물고기 몇번 등 응」으로 중지!


「, 아이스크림 짜면 언니(누나)네인가.이건아식원 응안된다」(아, 아이스크림이 있다.이것은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숙부의 가족


오늘은 장녀도 함께


불법논와사비 농장으로 향한다.뒷길을 지났지만, 주차장까지 300 m의 곳에서 정체
「이건아, 라고 에 예요」(이것은 큰 일이다)로, 중지!


마츠모토성에
입구에서 내려,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숙부들 일행이
「아니―, 잘 보았다구.확실히 마츠모토성이다」5분으로 주거지 없었다
아내와 장녀


「―, 내일 함께 도쿄로 돌아가자구」로 같은 전철을 탄다


덧붙여서 숙부는 야쿠자는 아니다.도내에 몇의 회사가 있는 수도가게
이 미치카즈 관계!이다
뭐든지 본인 가라사대 스님으로 보인다고 그렇게........, 어딘가에서 봐도 안보인다


맨 밑의 사촌형제가 찍어 준 한 장!


왜일까 마츠모토역에는 토야마 명물의 준스시가 있다
사실은 반대로 해서 자르지만 귀찮아서......


아내는 사스시


백선 흘려 보내기의 로케지
오른쪽은, 야구의 명문교, 마츠쇼 학원 고교


결론으로서 에도 사람과 여행을 하면 관광이 되지 않는다
「산을 보는 것이 좋아한다」라고 하는 말에, 묘하게 납득해 버렸다
신록의 신슈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가, 여하 선시간이 없었다
사과신하는

江戸っ子と旅する

江戸っ子とは、三代以上東京に居る人を言う。
中でも「ちゃきちゃきの江戸っ子」というと、正真正銘の下町の東京人の事であり、一説には男系の長男だけに許される言葉、とも聞いた事がある。

江戸っ子は、気が早く、いなせで粋であり、宵越しの銭(お金)を持つ様なケチであってはならない。従って、貧乏なのである。東京の人というと標準語と思われがちであるが、実は「江戸弁」といった立派な方言がある。主な特徴としては、「ひ(hi)」と「し(shi)」の区別がつかない。簡単に言えば、百円(hyakuen)を「しゃくえん(shakuen)」と言ったり、コーヒーを「コーシー」といった具合である。

実は、オイラのお袋(母親)も、この江戸っ子なのである。信州松本へ嫁し、今ではすっかり田舎に順応しているが、以前は江戸っ子気質を色濃く持っていた。今でこそ信州(長野県)でも、鱈子を生で食べるが、昔は鮮度の関係で焼いて食べた。しかし我が家は何時の時も生で食べた。周りの友人達からは随分と気持ち悪がられた。お袋にしてみれば、鱈子を焼いて食べるなど、江戸っ子として許せなかったのだろう。どうやら、実家、兄弟の所へ電話を入れて市場へ行かせ、氷詰めの鱈子を新宿駅へ持って行き、汽車に乗せたらしい。流石に江戸っ子!と言う他ない。有る面、日本人にとって江戸っ子は、憧れの人!ともいえる。

さて、こんな江戸っ子は高齢であり、今では殆ど見掛ける事がない。
ところが居るのである。お袋の弟達。正に時代劇を見るかの如くである。因みに江戸っ子であるためには、
「へん、てやんでい、冗談じゃあねえや。馬鹿の馬鹿っ手じゃああるめえしよ、そんなこたあ、やってられっか」
(何言ってる、冗談ではない。馬鹿ではあるまいし、そんな事は出来ない)を、手鼻付きで言え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んな叔父がオイラの帰省中、家族と共に遊びに来た。何度目の結婚かは怖くて聞かれないが、奥さんはオイラの家内と同い年。オイラの従兄弟にあたる子供は4歳である。因みに叔父の長男のお嫁さんとも同い年である。
叔父は山を見るのが大好きである。見るのが........。

安曇野へ行った。松本ICから豊科ICまで、約5分少々とは言え高速道路を使う。勿論、叔父はご機嫌である。穂高を通り、とんぼ玉博物館へ行く。ここには、釣り堀や子供の遊び場があり、釣った魚は焼いて食べられる。穂高に戻り、日本一の御法田わさび農場を見、松本城を経由し、この日の宿泊先の浅間温泉といったコースである。


とんぼ玉博物館の釣り堀で
池には虹鱒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とあり、魚も直ぐに食いつく
10匹ほど釣り上げ、バーベキューをしようと思った矢先
「よー、そんなかったりい事すんのか?」(そんな面倒な事をするのか)
「腹減ったから、飯食いに行こうぜ、めんどくせーから魚なんかいらねえ」で中止!


「おっ、アイスクリームあんじゃあねえか。こりゃあ食わねえと駄目だな」(あっ、アイスクリームがある。これは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
叔父の家族


今日は長女も一緒


御法田わさび農場へ向かう。裏道を通ったが、駐車場まで300mの所で渋滞
「こりゃあ、てえへんだわな」(これは大変だ)で、中止!


松本城へ
入口で降ろし、駐車場へ車を止めると叔父達一行が
「いやー、良く見たぜ。ありゃ確かに松本城だ」5分と居無かった
家内と長女


「よー、明日一緒に東京へ帰ろうぜ」で同じ電車に乗る


因みに叔父はヤクザではない。都内に幾つもの会社がある水道屋
この道一筋!である
何でも本人曰くお坊さんに見えるそう........、何処から見ても見えない


一番下の従兄弟が撮ってくれた一枚!


何故か松本駅には富山名物の鱒寿司がある
本当は反対にして切るのだが面倒臭くて......


家内は鰤寿司


白線流しのロケ地
右は、野球の名門校、松商学園高校


結論として、江戸っ子と旅をすると観光にならない
「山を見る事が好きだ」と言う言葉に、妙に納得してしまった
新緑の信州の美しい風景をと思っていたのであるが、如何せん時間が無かった
お詫び申¥し上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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