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글자글자글자.」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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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지로부터 또 하치노헤선으로 하치노헤에 돌아온다.
선로가 방조제의 외측에 격리된 구간.열차로부터 피난할 수 있도록, 군데군데 계단을 설치해.
왕로에서는, 모래 사장에 가까운 곳을 달릴 때 묘하게 감속한 곳이 있고,
(* ′·д·) 혹시, 승객에게 전망을 보이기 위해서 일부러 천천히 달리게 하고 있는 거나.폭?
라고 생각하면서, 귀로에서 같은 구간을 지날 때 주의하고 전방을 보고 있으면,
( ′-д-) 단지 단지, 교량에 문제가 있어 서행이 되어 만일 수 있는인 것.
하치노헤에 도착하면, 역사를 나와 버스 승강장에 서두른다.
( ′·д·) , 진한 개를 타면 좋다.
10분 정도 버스에 흔들어져 목적지에 도착.운임은 100엔.
「8식 센터」는 곳에 가 보았어요.무엇인가 맛있는 것이 있다 그렇고.
안에 들어오면···시장입니다.어패류를 취급하는 가게가 대부분으로, 선물도 팔고 있으면.
킨킨?잘 찾으면 케론파도 있을 것인가.
쪄 호야.어고화 딱지치기 좋은.
여기에도 해삼이.
8식 센터내에는, 구입한 식재를 곤로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스페이스가 있어, 그것용으로 「곤로 세트(글자가 다를 것 같다)」는의를 준비하고 있는 가게도.
안코우.
( ′·,д,·) 팥고물간 먹어라고.
진설의 위···라고, 물고기의 호르몬이야.처음으로 보았다.진설의 타라코는 큰데.
홋카이도산의 털게입니까.털게는, 이렇게 높은 것이야?
( ′·д·) 게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시세는 전혀 몰라.
크리가니···(들)물은 것 없는데.하치노헤에서는 파퓰러겠지인가.
?숲이라고 하면마늘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가게도.
( ′·д·) 개인으로 이런 대량으로 들어간 봉투 채우기를 사는 사람이 있나.무엇에 사용해.
「신경이 쓰이는 사과」···수요일 어떻습니까의 대결 열도에서 처음으로 보았을 때에는 충격을 받았군.아직도 건재한가.
하치노헤 센베이국물용의 전병.큰 봉투에 대량으로 들어가 있구나.
건물 입구의 전시.
「 제1회 B-1 그랑프리는 최근8식 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д·) 헤
시계를 보면, 벌써 13시가 될까하고 하는 무렵.음식점의 전의 행렬이 짧아진 것을 가늠하고, 런치를 받는 것에.
와 분발해 「성게사발」(1250엔)은의를 받아 보았어요.
「증성게소성게를 알과 글자」라고 하고,
( ′-д-) 이것을 「성게사발」이라고 불러 좋은 것인지?
그렇다고 하는 감상이 솟아 나온다.아무튼, 그 나름대로 맛있었지만.
밥을 먹으면, 또 100엔 버스로 하치노헤역에 돌아온다.그리고는 집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푸른 숲철도의 열차를 타고 발차를 기다리고 있으면, 저 편의 선로에 이상한 차가 나타났다.
키하 48계를 개조한 편성입니다.외장에서는, 종차의 모습을 찾아내는 것은 곤란하다.아무튼, 마루밑은 완전하게 키하 48이지만.
아오모리에서 갈아 타 신아오모리에서 하차.
여기서, 구내의 입식 있어 소바가게의 메뉴에 매료되어 홱 들어가 본다.
「세워 10만석들이 곁」(600엔).
세워 10만석:쇼와 58년·헤세이 2년·19년도의 전국 카마보코 품평회에서, 판카마보코로 세번의 농림 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창업 메이지 36년·아오모리시의 「카네세 타카하시 어묵점」근제·아오모리 명물의 가리비기둥 형상의 카마보코.탱탱한 카마보코안에 범립 마요네즈가 충분히.신먹을 때의 느낌의 구이 어묵입니다.당점 특제의 곁·우동에 넣어 보았습니다.
다음은 해가 져 깜깜한 안, 차창을 즐길 수도 하지 못하고 신간선과 특급을 갈아타 돌아갔던과.
~ 이상 ~
このスレは『じぇじぇじぇ。』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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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慈からまた八戸線で八戸へ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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線路が防潮堤の外側に隔離された区間。列車から避難できるように、ところどころ階段を設置してるのね。
往路では、砂浜に近いところを走るときに妙に減速した所があって、
(* ´・д・)ひょっとして、乗客に眺望を見せるためにわざわざゆっくり走らせてるのかしら。ポッ♡
なんて思いながら、復路で同じ区間を通るときに注意して前方を見ていると、
( ´-д-)ただ単に、橋梁に問題があって徐行になってただけなのね。
八戸に着いたら、駅舎を出てバス乗り場へ急ぐ。
( ´・д・)おぉ、こいつに乗れば良いんだな。
10分ほどバスに揺られて目的地に到着。運賃は100円。
「八食センター」なんて所に行ってみましたよ。何やら美味いものがあるそうで。
中に入ると・・・市場ですな。魚介類を扱う店がほとんどで、お土産なんかも売っていると。
キンキン?・・・よく探せばケロンパもいるんだろうか。
蒸しホヤ。えっこがめんこいな。
ここにもナマコが。
八食センター内には、購入した食材を七輪で焼いて食うことが出来るスペースがあり、それ用に「七輪セット(字が違う気がする)」なんてのを用意してる店も。
アンコウ。
( ´・,д,・)あん肝食いてぇ。
真鱈の胃袋・・・って、魚のホルモンかい。初めて見た。真鱈のタラコはでかいな。
北海道産の毛ガニですか。毛ガニって、こんなに高いものなの?
( ´・д・)蟹好きでないから、相場なんて全然知らないや。
クリガニ・・・聞いたこと無いな。八戸ではポピュラーなんだろうか。
靑森といえばなニンニクを大量に扱う店も。
( ´・д・)個人でこんな大量に入った袋詰めを買う人がいるのかい。何に使うのよ。
「気になるリンゴ」・・・水曜どうでしょうの対決列島で初めて見たときには衝撃を受けたな。いまだ健在か。
八戸せんべい汁用の煎餅。大きい袋に大量に入ってるねぇ。
建物入り口の展示。
「第1回B-1グランプリは ここ八食センターで開催されました!!」
( ´・д・)ヘェー
時計を見ると、もう13時になろうかという頃。飯屋の前の行列が短くなってきたのを見計らって、ランチを頂くことに。
ちょろっと奮発して「ウニ丼」(1250円)なんてのを頂いてみましたよ。
「蒸ウニ焼ウニを卵とじ」だそうで、
( ´-д-)これを「ウニ丼」と呼んで良いのか?
という感想が湧いて出てくる。まぁ、それなりに美味かったけど。
飯を食ったら、また100円バスで八戸駅へ戻る。あとはお家へ帰るだけですよ。
青い森鉄道の列車に乗って発車を待っていると、向こうの線路に妙な車が現れた。
キハ48系を改造した編成ですな。外装からは、種車の面影を見つけることは困難だな。まぁ、床下は完全にキハ48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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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森で乗り換え、新青森で下車。
ここで、構内の立ち食い蕎麦屋のメニューに惹かれてふらりと入ってみる。
「ほたて十万石入りそば」(600円)。
ほたて十万石:昭和58年・平成2年・19年度の全国蒲鉾品評会にて、板蒲鉾で三度の農林水産大臣賞を受賞した創業明治36年・青森市の「カネセ高橋かまぼこ店」謹製・青森名物の帆立貝柱形状の蒲鉾。プリプリの蒲鉾の中に帆立マヨネーズがたっぷり。新食感の焼きかまぼこです。当店特製のそば・うどんに入れてみました。
後は日が暮れて真っ暗な中、車窓を楽しむことも出来ずに新幹線と特急を乗り継いで帰りましたとさ。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