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가고 싶지 않았었지만, 「아무래도 간다」라고 말해져

결행했습니다(하게 했습니다…).

 

부현경계로부터 1~3킬로 동쪽의 산책입니다.

 

퇴근길에 신환역에서 산 왕복 승차권.

왕복인데, 3죠까지 탈 수 있어 버리는 수수께끼인 승차권….

 

이것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메이커는 사가의 과자가게씨.

 

ek로부터라고, 작년의 11월(명철·이누야마성과 함께 투고한) 이래의 투고가 됩니다.

 

여기로부터 환승.

 

여기에서 경복전철에.

 

예산전철에 잘 오인당하고 있습니다.

 

차내에 들어가면 경복색.

 

승객이 있을 리가 없고.

 

외로운 것 같은 아나운스 「쿄토시내가 보입니다.」

 

나 「다카노가와에서조차, 어딘가 모른다∼(규.」

보물이 연못(묘·법) 만일 수 있는 알았습니다….

 

전회 이 구간을 투고했을 때는 눈오는 날(오오하라로부터 등산한 귀가)이었습니다….

언젠가는 개여있는 날의 것을 투고하고 싶습니다.

 

환승.

 

시야 불량(울음.

 

후반에 잇습니다.

 

※내일부터 서탑부근에서 벚꽃 축제입니다.※

 


雨の日に散歩。比叡山・前編

行きたくなかったんですが、「どうしても行く」と言われて

決行しました(させられました…)。

 

府県境から1〜3キロ東側の散歩です。

 

会社帰りに神丸駅で買った往復乗車券。

往復なのに、三条まで乗れてしまう謎な乗車券…。

 

これ意外においしかったです。

メーカーは嵯峨のお菓子屋さん。

 

ekからだと、去年の11月(名鉄・犬山城と一緒に投稿した)以来の投稿になります。

 

ここから乗り換え。

 

ここから京福電車へ。

 

叡山電車によく間違われてます。

 

車内に入ると京福色。

 

乗客がいるわけがなく。

 

寂しそうなアナウンス「京都市内が見えます。」

 

私「高野川ですら、何処かわからない〜(叫。」

宝が池(妙・法)だけわかりました…。

 

前回この区間を投稿したときは雪の日(大原から登山した帰り)でした…。

いつかは晴れてる日のを投稿したいです。

 

乗り換え。

 

視界不良(泣。

 

後半に続きます。

 

※明日から西塔付近で桜まつ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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