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러가지 조언받은 것도 있고, 기이반도(紀伊半島)는 저도 처음 들어보고 갔다온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다만 일정에 여유가 거의 없기 때문에, 요코하마 -> 紀伊半島 -> 고베...하루 안에 주파해야 합니다. 신칸센 첫차를 타고 나고야까지 간 다음에, 이후 JR전철, 자전거를 적절하게 조합하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1) 나고야驛에서 와이드뷰 난키(南紀) 특급을 타고 종점인 기이가쓰우라驛(紀伊勝浦駅)에서 하차 2) 나치驛(那智駅)까지 자전거로 이동. 버스를 타고 들어가서 나치폭포(那智の瀧) 구경 3) 혼슈 최남단(?) 쿠시모토驛(串本駅)까지 자전거로 이동. 이후 JR오사카驛까지 이동 -> JR고베驛(神戸駅). 인근에서 1박 문제는 3번인데, 串本駅에서 급행이나 쾌속열차는 없을 것 같고...오사카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오사카까지 가면 길을 아는데 그 이전에는 전혀 아는 것이 없네요... 그리고 혹시 고베驛이나 산노미야驛 근처의 安い宿 아시는 곳이 있거나 관련 web-site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 昨日さまざまな助言受けたこともあって, 奇異組も(紀伊半島)は私も初めて聞いて見て行って来た人もあまりいないようで一度行って見ようと思います. ただ日程に余裕がほとんどないから, 横浜 -> 紀伊半島 -> 神戸...一日の内に走破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新幹線一番の車に乗って名古屋まで行った後に, 以後 JR電車, 自転車を適切に組み合わせれば可能そうだが... 1) 名古屋駅でワイドビュナンキ(南紀) 特急に乗って終点であるギイがスウだと駅(紀伊勝浦)で下車 2) ナチ駅(那智)まで自転車に移動. バスに乗って入って行ってナチ瀧(那智の瀧) 見物 3) 本州最南端(?) クシモト駅(串本)まで自転車に移動. 以後 JR大阪駅まで移動 -> JR神戸駅(神). 隣近で 1泊 問題は 3番(回)なのに, 串本で急行や快速列車はなさそうで...大阪まで行こうとすればどの位かかりましょうか? 大阪まで行くと道が分かるのにその以前には全然分かることがないですね... そしてもし神戸駅やサンノ−ミなの駅 近くの 安い宿 分かる所があるとか関連 web-siteがあったら, 知らせてくだされば大きい役に立ち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