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지금, 부산입니다.
hiace700씨에게 소개해 주신 서면의 「테지쿱파」먹었던 w
맛은 돼지뼈 스프에 구운 돼지고기와 밥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어제  저녁에 여기를 지났을 때는 농후한 돼지뼈 스프?의 냄새가 났습니다만 AM11:30은 전혀미였습니다.도쿄의 돼지뼈 스프와 달리 전혀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GOOD였습니다.
가게의 아줌마(아줌마)가 고추장의 매움이 먹을 수 있을까 걱정해 주었습니다만
「켄체나요」라고 해 돌려주었던 w



내일은 소울입니다.날씨예보는 비입니다만 아쟈아쟈파이팅!




今、釜山です。

こんにちは。今、釜山です。
hiace700さんに紹介いただいた西面の「テジクッパ」食べましたw
味は豚骨スープにチャーシューと御飯が入った感じです。
昨日の夕方にここを通った時は濃厚な豚骨スープ?の匂いがしましたがAM11:30はさっぱり味でした。東京の豚骨スープと違って全然油っぽくなくてGOODでした。
店のおばさん(アジュンマ)がコチュジャンの辛さが食べられるか心配してくれましたが
「ケンチャナヨ」と言って返しましたw



明日はソ¥ウルです。天気予¥報は雨ですが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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