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친구(후배)의 군인의 전선 위문을 끝내고 도로를 사이에 둔 맞은 쪽의 미국 대사관을 보면, 상당히 양상이 변했다.
이전에는, 사증 취득 때문에, 많은 사람이 열을 이루고 있었지만, 현재는 사람 일인주거지 없다.경비의 경찰관이 한가한 것 같게 하고 있었다.
관련 회사의 사장 금 옵파가 마중 나와 주어 안국동으로 향해 빠른 점심 식사를 배달시킨다.미로와 같은 골목을 들어가, 간판도 없는 가게에 들어간다.염가로 볼륨이 많은 정식가게에서 만났지만, 정오가 되면, 손님이 많은 일.자주(잘)도 뭐, 이런 골목 안까지 알고 있는 것이라고 감탄하는 것 구분이다.

「오랫만에, 옛날 일무소의 근처에서 차 하지 않아?」(와)과의 금 옵파로부터의 유혹에 넘어간다.
인사동을 대로 종로 3가에.이 근처도 사무소가 많아, 정식가게가 많다.
덧붙여서 이전, 금 옵파가 부인을 식사 제의를 했다.깨끗이 화장을 해, 드레스업한 부인을, 3,000 KRW의 정식가게에 데려서 갔던 것도 이 근처이다.당연한일이면서, 3일간은 입도 들어 주지 않고, 피종타!(제가 구부러졌다)
갑자기, 나도 몇 번인가 왔던 적이 있는 프랑스 요리점에 들어갔다.외국인도 많아, 와인의 종류도 가지런히 하고 있다.
「네―?프렌치의 가게에서 차?」
「왜냐하면, 식후의 커피나 디저트가 나오기 때문에 좋지 구멍 있어?」(이)라고 (뜻)이유를 알지 않는 도리에, 묘하게 납득해 버렸다.아니나 다를까, 가게에 들어가면,
「아, 금 사장님 귀하, 갑작스런 행차로........., 곧바로 방을 준비시키기 때문에」
「좋은 것 밝은 곳에서.식사했기 때문에, 디저트 먹으러 왔을 뿐」안색 하나 바꾸지 않고 , 정중하게 안내해 주었다.오늘은, 금 옵파의 못된 장난?에 교제한다.

커피를 마시면서, 오랫만에 전주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서, 모레 함께 돌아가자고 하는 아내를 무시하고, 금 옵파와의 이야기가 활기를 띤다.아내가 화장실에 갔다 온 순간, 그 전화가 왔다.
「어이, 숙부 다.한국도?2일이나 3일에 부인 데리고, 놀러 와라.느긋하게 즐겨라!그러면-.갓체, 프...........」
어머니(모친)의 남동생으로, 에도 사람(도쿄에 삼대 이상 있는 사람의 뜻)은, 말이 짧다.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듣)묻지 않는다.
현재의 숙부의 부인은 필리핀인.사촌형제(숙부의 장남)의 부인은 일본인.나의 아내는 한국인.
우들 이 세 명, 동갑으로 사이가 좋다.따라서, 어떤 경위로 전화가 왔는지 용이하게 상상이 붙는다.
최저, 일주일간은 있으려고 한 한국의 여행도, 어이없고 3박 4일이 되어, 퇴거 강제 처분이다.


인사동


이전, 회사가 있던 빌딩


한가로 있으면서 프렌치의 가게


재떨이를 가져오고, 여기서 담배를 핀다


각부가게는 외국인이 많다


과자 첨부


이런 주문을 하는 것은, 물론 나들만.......웃었다!


한남동의 하돈가게「닦는 」의 이름이 바뀌었다
뭐라고,「얕고 」에.덧붙여서 아사쿠사는 하돈이 유명하지 않다
저녁 식사는 여기.이 후 바에 간다


귀국을 전날에 앞두어 사우나로 테미리(때스침)와 맛사지
그리고, 나의 마음에 드는, 싸고, 맛있어서, 볼륨 한 잔의 카르국스
지하철 4호선 종점, 당고개역의 곧 측에 있다


교자도 붙는다


고기도 전부 넣어 버린다


추가의 고기 8,000 KRW를 더욱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이제(벌써) 일명추가!


최후는 온돈(카르국스)도 넣는다
이제(벌써)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 상태........하지만 맛있다
전부 40,000 KRW위.싸다



鍾路区散策!

友人(後輩)の陣中見舞いを終え、道路を挟んだ向かい側の米国大使館を見ると、随分と様相が変わっていた。
以前は、査証取得のため、沢山の人が列を成していたが、現在は人っ子一人居無い。警備の警察官が暇そうにしていた。
関連会社の社長の金オッパが迎えに来てくれ、安国洞へ向かい早めの昼食を取る。迷路の様な路地を入り、看板も無い店に入る。廉価でボリュームが多い定食屋であったが、昼時になると、お客の多いこと。良くもまあ、こんな路地裏まで知っているものだと感心することしきりである。

「久しぶりに、昔の事務所の近くでお茶しない?」との金オッパからのお誘いに乗る。
仁寺洞を通り鍾路3街へ。この辺りも事務所が多く、定食屋が多い。
因みに以前、金オッパが奥さんを食事に誘った。綺麗に化粧をし、ドレスアップした奥さんを、3,000KRWの定食屋に連れて行ったのもこの辺りである。当然の事ながら、3日間は口も聞いてくれず、ピジョッタ!(お臍が曲がった)
いきなり、オイラも何度か来たことがあるフランス料理店に入った。外国人も多く、ワインの種類も揃えている。
「えー?フレンチの店でお茶?」
「だって、食後のコーヒーやデザートが出るから良いんじゃあない?」と、訳の分からぬ理屈に、妙に納得してしまった。案の定、店にはいると、
「あっ、金社長様、突然のお越しで.........、直ぐに部屋を用意させますので」
「良いの明るい処で。食事したから、デザート食べに来ただけ」顔色一つ変えずに、丁寧に案内してくれた。今日は、金オッパの悪戯?に付き合う。

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久しぶりに全州へ行って、美味い物を食べたくて、明後日一緒に帰ろうと言う妻を無視して、金オッパとの話が弾む。家内がトイレに行って来た途端、その電話が入った。
「おーい、叔父ちゃんだ。韓国だって?2日か3日に女房連れて、遊びに来いよ。ゆっくり楽しめ!じゃーな。ガッチャン、プー...........」
お袋(母親)の弟で、江戸っ子(東京に三代以上居る人の意)は、言葉が短い。そして人の話を.........聞かない。
現在の叔父の奥さんはフィリピン人。従兄弟(叔父の長男)の奥さんは日本人。オイラの家内は韓国人。
偶々この三人、同い年で仲良しである。従って、どの様な経緯で電話が来たか容易に想像がつく。
最低、一週間は居ようと思った韓国の旅も、敢え無く3泊4日となり、退去強制処分である。


仁寺洞


以前、会社が有ったビル


韓家で有りながらフレンチの店


灰皿を持ってきて、ここで煙草を吸う


各部屋は外国人が多い


お菓子付き


こんな注文をするのは、勿論オイラ達だけ.......笑った!


漢南洞の河豚屋「ふくちゃん」の名前が変わった
何と、「あさくさ」に。因みに浅草は河豚が有名ではない
夕食は此処。この後バーへ行く


帰国を前日に控え、サウナでテミリ(垢擦り)とマッサージ
そして、オイラのお気に入りの、安くて、美味くて、ボリューム一杯のカルグックス
地下鉄4号線終点、タンコゲ駅の直ぐ側にある


餃子も付く


肉も全部入れてしまう


追加の肉8,000KRWを更に入れる
そして、もう一皿追加!


最後は饂飩(カルグックス)も入れる
もう滅茶苦茶状態........だが美味い
全部で40,000KRW位。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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