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한국인이 발광한다고 하는 유니크루에 갔습니다.
도내의 기함점의 하나, 6층건물의 빌딩에서 1층~6층 모두 유니크루예요.
점내에 들어가면 우민어의 한글을 하는 손님이나 중국어를 하는 손님(뿐)만으로, 일본인의 제 쪽이 마이노리티.점원도 중동계와 온 것이다···
한글을 하는 우민은 유니크루 불매 아니었어?
쇼핑을 끝마치고, 부근을 산책해 본다.
원래의 구청이 타처에 가, 철거지가 재개발되고 있을리.
그 높은 건물이 원구청의 철거지.
앞에 존재한 토시마 공회당(여기는 이케부쿠로)도 다시 세워지고 있었던 님 아이.
더러운 시골 콘서트 홀로부터 현대적인 콘서트 홀에.
안의 붉은 계단이 화려하구나.
토쿄 건물 Brillia HALL?네이밍 권리야!
눈앞을 신기한 버스가 대로.
무슨 이것?w타이어가 많아 w
옆측에는 드원고의 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
역전의 싱글벙글의 본사와 스튜디오가 이전했지만, 여기에 왔는가~
계속된다
反日韓国人が発狂するというユニクルへ行きました。
都内の旗艦店のひとつ、6階建てのビルで1階~6階すべてユニクルですよ。
店内に入ると愚民語のハングルを話す客や中国語を話す客ばかりで、日本人の私の方がマイノリティー。店員も中東系と来たもんだ・・・
ハングルを話す愚民はユニクル不買じゃなかったの?
買い物を済ませて、付近を散歩してみる。
元の区役所が他所へ行き、跡地が再開発されている筈。
あの高い建物が元区役所の跡地。
手前に存在した豊島公会堂(ここは池袋)も建て替えられてた様子。
汚い田舎コンサートホールからナウなコンサートホールに。
中の赤い階段が派手ね。
東京建物 Brillia HALL?ネーミングライツかい!
目の前を不思議なバスが通ります。
何これ?wタイヤが多いぞw
横側にはドワンゴのスタジオが有りました。
駅前のニコニコの本社とスタジオが移転したけど、こっちに来たのか~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