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인의 상식력 퀴즈군요.

 

토끼의 세는 방법은 한 마리, 2마리군요.

 

타라코나 명란의 세는 방법은 한 배, 2배군요.

 

그럼, 먹을 때의 게의 세는 방법은 무엇이지요?

 

힌트는, 오징어와 똑같네요.야옹.」

 

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추신:

여행하러 가지 않는 사람을 바보 부르기 전에, 상식적인 일본어 정도는 몸에 익혀 둘 필요가 있는 바보고양이가 KJClub에 있는 생각이 드A네요.야옹.


猫が言った。「日本人にクイズ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

 

今日は日本人の常識力クイズですね。

 

ウサギの数え方は一羽、二羽ですね。

 

タラコや明太子の数え方は一腹、二腹ですね。

 

では、食べるときの蟹の数え方はなんでしょうね?

 

ヒントは、イカと一緒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追伸:

旅行に行かない人を馬鹿呼ばわりする前に、常識的な日本語くらいは身につけておく必要のあるバカ猫がKJClubに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ね。ヤオ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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