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공항에서 김치의 냄새가 나지 않았던 것

 

호텔의 방도 김치의 냄새가 나지 않았던 것

 

택시의 요금이 쌌던 일

 

반일 데모를하지 않았던 것

 

한국인이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

 

차가 적은 시골의 도로가 비정상으로 훌륭했던 일

 

공원에 개가 없었던 것 (소문에서는 개는 시민이 경쟁서로 로 이겨 잡고 저녁 식사로 먹어 버린다)

 

편의점에서 매실주를 팔아 해 맥주의 종류도 의외로 많았던 일

 

버스 가이드의 여자가 길의 안내의 도중 왠지 한국의 교육 수준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던 것


韓国旅行で驚いたこと

 

空港でキムチの匂いがしなかったこと

 

ホテルの部屋もキムチの匂いがしなかったこと

 

タクシーの料金が安かったこと

 

反日デモをしていなかったこと

 

韓国人が小さな声で話をしていたこと

 

車が少ない田舎の道路が異常に立派だったこと

 

公園に犬がいなかったこと (噂¥では 犬は市民が競争で奪い合って捕まえて夕食で食べてしまう)

 

コンビニで梅酒を売っていたしビールの種類も意外と多かったこと

 

バスガイドの女が道の案内の途中なぜか韓国の教育水準の高さを自慢してい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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