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축일에 검은 고양이 일가는 대 케원에 다녀 왔던
기후는 흐려 가끔 맑음의 예보였습니다만, 도착시에는 구름안w
아무튼, 구름이 얇아지면 이런 좋은 느낌의 경치가 되는 것입니다만
표고가 높기 때문에, 칸사이에서는 한 걸음 빠른 단풍을 즐기면서 산책이라고 하는 이름의 등산을 즐깁니다.
거리가 짧기 때문에 시오카라 조교 루트를 선택했던 것에 후회
시오카라 조교
라고느낌으로 큰뱀?(구렁이 창고)에 도착
첨단 부근으로부터
대 케원에서는 운의 좋은 것에 맑은 하늘이 얼굴을 사 빌려주었습니다.
창의나 관동에서는 즉위예 하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절경입니다.
본 적이 없는 분은 한 번 갈 수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에서는 그 굉장함은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귀가는 나카미치 루트로
행이라고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편함입니다.
산을 거닒 초심자는 이쪽 추천
인이 별로 들어오지 않는 숲이기 때문에 이끼도 기려 샀다예요
대 케원은 11월중경에는 매년 폐산되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 어깨는 서둘러
10/22祝日に黒猫一家は大台ケ原に行ってきました
天候は曇り時々晴れの予報だったのですが、到着時には雲の中w
まぁ、雲が薄くなってきたらこういういい感じの景色になるわけですが
標高が高いので、関西では一足はやめの紅葉を楽しみながら散策という名の登山を楽しみます。
距離が短いからとシオカラ吊橋ルートを選択したことに後悔
シオカラ吊橋
てな感じで大蛇嵓(だいじゃくら)に到着
先端近辺から
大台ケ原では運の良いことに晴れ間が顔を覗かしてくれました。
そういや関東では即位礼やってましたなぁ・・・
とにかく絶景です。
見たことのない方は一度行か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写真ではあの凄さは表現できません。
帰りは中道ルートで
行きと比較にならないぐらいの楽さです。
山歩き初心者はこちらお勧め
人があまり入らない森ですから苔も綺麗かったですよ
大台ケ原は11月中ごろには毎年閉山されますので興味のある肩はお早め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