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지난 주말, 와 여행을 떠났을 때의 스레를 세워 봐요.
여행의 시작은, 10월 10일(목)의 신치토세 공항.우선은 배다섯 손가락등네.터미널 빌딩내의 라면집 「느티나무」로 「삿포로 홀째응」(980엔) 되는 메뉴를 받는다.
라면보다 신경이 쓰인 것이, 발 밑에 놓여진 신변품 넣어 의 것인지.「니트리」는, 그 니트리야.니트리의 점포로부터 날치기해 왔는지?주의해 보면, 점내에 내리는 커튼에도 「에 있어」의 문자가. ···그그는 보면, 이 가게는 그 니트리의 형제가 하고 있는 가게인 것.
( ′·д·) 헤
기상의 사람이 되어 2시간 정도로 중부 공항에 도착.그대로 숙소를 정한 나고야에.
명철 나고야역을 나온 (곳)것의 벽에, 「럭비 월드컵 2019」 「10월 12일(토)의 토요타 스타디움에서의 럭비 월드컵의 시합은 중지가 되었습니다.」입니까.태풍 19호가 접근하고 있다고 말하는데···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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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1일(금).나고야로부터 JR의 열차에 탑승한다.
운전석의 휴대 시각표의 옆에 타블렛 단말.무엇에 사용하겠지.
보고 있으면, 현재 위치와 이 앞의 건널목이든지 신호든지의 위치, 다음의 정거장의 정지 위치 목표든지를 차례차례로 가르쳐 주는 군요.하이테크구나.
운임상자는, 지폐나 표와 잔돈으로 투입구가 다른 군요.투입하는 것이 귀찮은 것 같다.
다음을 타는 열차는 1 양편성한 것같지만,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붐비는 홈의 겨드랑이를 빠져나가는 쾌속 열차. ···무섭다.
겨우 도착한 한냥 편성의 임시 열차.상당히 승객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극복할 수 있던 것이 신기하다.
차내에는 사진을 붙이고, 관전 기분을 북돋워요.
임시 열차의 종착역에서 전원 하차.
역 홈의 계단을 내린 것에, 목적지를 지나치기 정산 텐트의 전에 행렬이.나는 이 역까지의 표를 사 왔기 때문에, 관계자에게 표를 건네주어 행렬의 겨드랑이를 화려하게 스르.
미리 귀가의 표를 구입.
( ′·д·) 이세 철도인가라고 생각하면, JR토카이의 텐트였구나.
스즈카 서킷으로 프리 주행을 본다.
도중에, 「다음 12일은 모든 스케줄을 캔슬」 「13일에 예선과 결승을 전부 해 치워♪」라는 아나운스.
이 날의 저녁으로 예정되어 있던 프리 토크도 13 시경에 앞당길 수 있었으므로, 오후의 프리 주행 종료후, 서서히 서킷을 떠난다.
스즈카 서킷 이나오이역으로 돌아오면, 이미 홈으로부터 계속 되는 긴 행렬이.
홈상에는 이미 흘러넘치 듯이 사람이.이만큼의 인원수가 한 개의 열차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4 양편성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인 것.
···무엇인가 붙여 있다.
차체는 대담하게 랩핑.차내는 광고 스페이스만이 키티 사양.
종점 오카이에서 내린다.
양로 철도는 개통 100주년입니까.직소 퍼즐은···수요 있다 의 것인지군요.하루 프리 표도 비싸다.
개찰의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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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고
고객 여러분
태풍 19호의 접근에 의해 비나 바람이 강해지면, 안전이기 때문에 열차의 운행을 보류합니다.
덧붙여 그 때는 시설등의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에 운전 재개에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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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 철도는, 계획 운휴가 아니어 되어가는 대로 한가?JR는 이른 아침에 몇 개 달리게 하면, 다음은 종일 운휴의 예정같지만.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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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토)는, 모처럼 JR의 프리 표를 사 있었는데 종일 계획 운휴의 탓으로 동작을 잡지 못하고.호텔의 방에서 하루 당겨 롱숲.
( ′-д-) 모처럼 여행을 떠나고 있는데, 이래서야 평소의 주말과 같지 인가?`시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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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일)은, JR는 시발로부터 운전 재개한 것 같고, 당초 계획대로에 외출.
레이스 종료후, 모처럼이니까와 서코스 워크는의에 참가하고 있으면(자) 완전히 해가 져 버려서.
「See You in 2020!」···이제(벌써) 배 가득한가.
그런데, 이 날의 아침은 JR의 프리 표를 사용하고, 이나오이역에서 정산의 열에 줄서면, 나는 프리 표를 보여 300엔을 지불하는 것만으로 끝나는데, 행렬에 끝없이 20분이나 기다리게 되어 조속히 운자리.11일과 같게 귀가의 표를 미리 사 둘까하고 생각했지만, JR의 텐트에도 긴 행렬이 되어있었으므로 운자리 하고 표를 사지 않고.
오는 길에 이나오이역에 가면 또 행렬이 되어있을 것인가, 뭐라고 하는 생각하면 또 운자리 했기 때문에, 취향을 바꾸어 킨테츠의 히라타마치역까지 걸어 보았다.
···지쳤다.의외로 지쳤다.서킷에서 좋은 것뿐 걸어 다닌 후인걸.
지선을 달리고 있는 열차라면 1량이나 2량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의외롭게도 4 양편성의 원맨 열차.
운전석의 도어에 설치되었다···운임상자? 이런 우체통같은 처음으로 보지 말아라.
나고야에 도착하면, 저녁에 토카이도선에서 사상사고가 있던 것 같고, 열차가 늦는다라는 아나운스.폐가 되는 놈이 있는 것이구나.
그러나, 「촉차」는의는 이런 이용자 전용의 아나운스에 사용해도 좋은 말인가.보통은 사상사고라든가 말하지 않는가.
( ′-д-) 집안에서 사용하는 분에는 아무래도 좋지만.
14일(월)은, 홋카이도로 돌아가기 위해서 열차를 탄다.
( ′·д·) 후지산 안보였다.
아타미에서 환승때, 무거운 짐을 질질 끌어 걷는데 운자리등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있으면(자)···예정의 열차에 놓쳤다.
모처럼이므로, 역의 밖에 나온다.역전에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이 있었으므로 잠겨 보았다.
(* ′-ω-) 좋다 ♪ 걸어 지친 다리에 기분 좋다.
그러나, 아타미는 상당히 활기차고 있어.이미 끝난 관광지에서 완전히 쇠퇴해지는 것일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전 후응진한 SL.옛날, 경편 철도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입니까.
가볍게 역전의 상가를 일주 해 보면, 아타미의 이미지에 맞지 않는 듯한(?) 참신한 가게의 앞에 행렬이.아타미 푸딩은, 맛있는 것인지.
( ′-д-) 나는 행렬에 줄서는 것이 싫어서 당연 사지 않았어요.
당초 계획으로부터 1시간 늦어 열차여행을 재개.
도내에 들어가면, 야마노테선으로 신쥬쿠로 향해, 시험해 보고 싶었던 진수성찬(대접)을 받아 보았다.
명의 후지 곁상코우쵸점의 「아무리 바람 타피오카 담그어 사발 세트」(580엔)이에요.아니, 「아무리 바람 타피오카」는의가 어떤 먹을 때의 느낌일까쭉 신경이 쓰이고 있어.
만반의 준비를 해주고 본 감상은···무엇일까, 이 「이것이 아닌 감」은.정말로 외형만이야.
입이나 혀는 「프치프틱」이나 「드록」을 기대하고 있는데, 실제로 구강에 전해지는 감촉은 「그니그니」···.
( ′-ω-) 아무튼, 확인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망상을 계속 부풀리는 것보다 는, 잔혹해도 여기서 현실을 알려져 좋았나.
한정된 만큼 양 밖에 가르쳐 할 수 없어서 수요에 응하지 못할 같은 일을 무엇인가의 기사로 읽었기 때문에, 품절되고 있어도는 걱정하면서 왔지만, 이제(벌써) 이미 질릴 수 있고 있을까.
계획에서는, 이 후, 혼다의 본사 빌딩에서 전시되고 있다고 하는 RA273를 보러 갈 생각이었던 것이, 행정이 1시간 누른 탓으로 마감 시간.
( ′·3·).
얌전하게 하네다에서 홋카이도로 돌아갔던과.
그러나, 왕로나 귀로도, 자주(잘)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고 끝난 것이다.F1도 하루 무너졌다고는 말할 수 있어 결승은 문제 없게 끝났으니까.
( ′·∀·) 역시 나의 평소의 행동이 좋기 때문인지 해들?
~ 이상 ~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週末、ちょろっと旅に出たときのスレを立ててみますよ。
旅の始まりは、10月10日(木)の新千歳空港。まずは腹ごしらえ。ターミナルビル内のラーメン屋「けやき」で「札幌ホルめん」(980円)なるメニューをいただく。
ラーメンより気になったのが、足下に置かれた身の回り品入れのかご。「ニトリ」って、あのニトリだよな。ニトリの店舗からかっぱらってきたのか?注意して見ると、店内に下がる暖簾にも「にとり」の文字が。・・・ググってみたら、この店はあのニトリの兄弟がやってる店なのね。
( ´・д・)ヘェー
機上の人になって2時間ほどで中部空港に到着。そのまま宿を取った名古屋へ。
名鉄名古屋駅を出たところの壁に、「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2019」「10月12日(土)の豊田スタジアムでの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の試合は中止となりました。」ですか。台風19号が接近してるっていうけど・・・無事帰れ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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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11日(金)。名古屋からJRの列車に乗り込む。
運転席の携帯時刻表の横にタブレット端末。何に使うんだろう。
見てると、現在位置とこの先の踏切やら信号やらの位置、次の停車場の停止位置目標やらを次々と教えてくれるのね。ハイテクだねぇ。
運賃箱は、紙幣や切符と小銭とで投入口が違うのね。投入するのが面倒くさそうだな。
次に乗る列車は1両編成らしいけど、乗り切れる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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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み合うホームの脇をすり抜ける快速列車。・・・恐い。
やっと到着した一両編成の臨時列車。結構乗客がいっぱいいたと思ったのに、ちゃんと乗り切れたのが不思議。
車内には写真を貼って、観戦気分を盛り上げますよ。
臨時列車の終着駅で全員降車。
駅ホームの階段を降りたところに、乗り越し精算テントの前に行列が。私はこの駅までの切符を買ってきてたので、係員に切符を渡して行列の脇を華麗にスルー。
予め帰りの切符を購入。
( ´・д・) 伊勢鉄道なのかと思ったら、JR東海のテントだったのね。
鈴鹿サーキットでフリー走行を見る。
途中で、「翌12日は全てのスケジュールをキャンセル」「13日に予選と決勝を全部やっちゃうよ♪」とのアナウンス。
この日の夕方に予定されていたフリートークも13時頃に繰り上げられたので、午後のフリー走行終了後、早々にサーキットを離れる。
鈴鹿サーキット稲生駅に戻ると、既にホームから続く長い行列が。
ホーム上には既に溢れんばかりの人が。これだけの人数が一本の列車に乗りきれるんだろうか・・・なんて思ったけど、意外に4両編成で乗り切れるものなのね。
・・・何か貼ってある。
車体は大胆にラッピング。車内は広告スペースだけがキティ仕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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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点大垣で降りる。
養老鉄道は開通100周年ですか。ジグソーパズルって・・・需要あるのかね。一日フリー切符も高いなぁ。
改札の掲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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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告
お客様各位
台風19号の接近により雨や風が強くなりますと、安全のため列車の運行を見合わせます。
なお、その際は施設等の点検が必要なため運転再開に時間を要します。
あらかじめご了承願います。
駅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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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老鉄道は、計画運休でなくて行き当たりばったりなのかな?JRは早朝に数本走らせたら、後は終日運休の予定のようだけど。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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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日(土)は、折角JRのフリーきっぷを買ってあったのに終日計画運休のせいで身動きが取れず。ホテルの部屋で一日引き籠もり。
( ´-д-)折角旅に出てるのに、これじゃいつもの週末と同じじゃねぇ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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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日(日)は、JRは始発から運転再開したようで、当初計画通りにお出か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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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ース終了後、折角だからと西コースウォークなんてのに参加してたらすっかり日が暮れちゃって。
「See You in 2020!」・・・もうお腹いっぱいかな。
さて、この日の朝はJRのフリーきっぷを使って、稲生駅で精算の列に並んだら、私はフリーきっぷを見せて300円を払うだけで済むのに、行列に延々と20分も待たされて早速ウンザリ。11日と同様に帰りの切符を予め買っておこうかと思ってたけど、JRのテントにも長い行列が出来ていたのでウンザリして切符を買わず。
帰りに稲生駅に行ったらまた行列が出来てるんだろうか、なんて考えたらまたウンザリしてきたので、趣向を変えて近鉄の平田町駅まで歩いてみた。
・・・疲れた。思いの外疲れた。サーキットで良いだけ歩き回った後だものな。
支線を走ってる列車なら1両か2両だろと思ってたら、意外にも4両編成のワンマン列車。
運転席のドアに設置された・・・運賃箱? こんな郵便受けみたいなの初めて見るな。
名古屋に着くと、夕方に東海道線で人身事故があったようで、列車が遅れているとのアナウンス。迷惑な奴がいるもんだなぁ。
しかし、「触車」なんてのはこういう利用者向けのアナウンスに使っていい言葉かね。普通は人身事故とか言わないか。
( ´-д-) 内輪で使う分にはどうでもいいけどよぉ。
14日(月)は、北海道へ帰るために列車に乗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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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富士山見えなかった。
熱海で乗り換えの際、重い荷物を引きずって歩くのにウンザリしてちんたらエレベータを使ってたら・・・予定の列車に乗り遅れた。
折角なので、駅の外に出る。駅前に足湯があったので浸かってみた。
(* ´-ω-)良いねぇ♪ 歩き疲れた足に心地良いねぇ。
しかし、熱海って結構賑わってるんだねぇ。既に終わった観光地ですっかり寂れてるんだろうと思ってたのに。
駅前のちんちゃこいSL。昔、軽便鉄道で使ってたものですか。
軽く駅前の商店街を一周してみたら、熱海のイメージに合わないような(?)ハイカラな店の前に行列が。熱海プリンって、美味いのかねぇ。
( ´-д-)私は行列に並ぶのが嫌いなので当然買いませんでしたよ。
当初計画から一時間遅れて列車旅を再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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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内に入ったら、山手線で新宿に向かい、試してみたかった御馳走をいただいてみた。
名代富士そば三光町店の「いくら風タピオカ漬け丼セット」(580円)ですよ。いやぁ、「いくら風タピオカ」ってのがどんな食感なんだろうとずっと気になってて。
満を持していただいてみた感想は・・・何だろう、この「これじゃない感」は。本当に見た目だけなんだな。
口や舌は「プチプチッ」や「ドロッ」を期待しているのに、実際に口中に伝わる感触は「グニグニ」・・・。
( ´-ω-) まぁ、確かめずにいつまでも妄想を膨らませ続けるよりは、残酷でもここで現実を知れて良かったか。
限られた分量しか仕込み出来なくて需要に応えきれないみたいなことを何かの記事で読んでたので、売り切れてるかもなんて心配しながら来たけど、もう既に飽きられてるのかな。
計画では、この後、ホンダの本社ビルで展示されているというRA273を見に行くつもりだったのが、行程が一時間押したせいで時間切れ。
( ´・3・)むぅ。
大人しく羽田から北海道へ帰りましたとさ。
しかし、往路も復路も、よく台風の影響を受けずに済んだもんだな。F1も一日潰れたとは言え、決勝は問題無く終わったし。
( ´・∀・)やっぱり私の日頃の行いが良いからかしら?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