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객 격감도 여행 수지 흑자는 과거 최고 8월 국제 수지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1008/ecn1910080036-n1.html산케이신문 2019년 10월 9일
한국인객 반감한 덕분으로 여행 수지 흑자는 과거 최고.8월 국제 수지
대마도
재무성이 8일 발표한 8월의 국제 수지 속보에 의하면, 해외와의 물건이나 서비스, 투자의 거래 상황을 나타내는 경상수지는 2조 1577억엔의 흑자였다.무역수지는 509억엔(전년동월은 2556억엔의 적자)과 2개월만에 흑자 전환했다.여행자의 돈의 출입을 나타내는 「여행 수지」는 1518억엔의 흑자로, 8월로서는 과거 최고.방일 객수는 줄어 들었지만 1 인당의 국내에서 사용하는 소비액이 올랐다.
관광객의 수는 전년동월비로 2·2%감소의 252만 100명과 작년 9월 이래, 11개월만에 전년동월을 밑돌았다.일한 관계의 긴박화가 요인으로, 한국으로부터의 관광객은 전년동월비 48%감소의 30·9만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단지, 한국의 관광객은 1 인당의 소비액이 적고, 소비액이 많은 구미등의 관광객수는 지금 그대로 상승세로 옮겨갔다.
韓国旅行客激減も旅行収支黒字は過去最高 8月国際収支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1008/ecn1910080036-n1.html産経新聞 2019年10月9日
韓国人客半減したお陰で旅行収支黒字は過去最高。8月国際収支
対馬
財務省が8日発表した8月の国際収支速報によると、海外とのモノやサービス、投資の取引状況を示す経常収支は2兆1577億円の黒字だった。貿易収支は509億円(前年同月は2556億円の赤字)と2カ月ぶりに黒字転換した。旅行者のお金の出入りを示す「旅行収支」は1518億円の黒字で、8月としては過去最高。訪日客数は減ったが1人当たりの国内で使う消費額が上がった。
観光客の数は前年同月比で2・2%減の252万100人と昨年9月以来、11カ月ぶりに前年同月を下回った。日韓関係の緊迫化が要因で、韓国からの観光客は前年同月比48%減の30・9万人と大きく減少した。
ただ、韓国の観光客は1人当たりの消費額が少なく、消費額の多い欧米などの観光客数はこれまで通り堅調に推移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