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전이 됩니다만, 미국의 대자연을 보고 싶어서 렌트카로 분주히 돌아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렌트카가 기아의 세드나였습니다.KJ에서는 고물 똥에 말해지는 한국차입니다만, 그 때의 가혹한 여정에서도 경쾌하게 달려 주어 여행의 좋은 파트너였습니다.
기아의 세드나 (승차 정원 7명)
이하 습득물의 화상은, 기억에 남아 있는 들른 것을을 픽업 해 보았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렌트카를 조달해 스타트했습니다.
후 바 댐(세계 최대급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모뉴먼트 발레(역마차 등, 서부극의 촬영으로로 잘 사용되는 장소)
그란드캐니온(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브라이스캐니온( 꽤 광적이네요 w)
레이크파웨르(원숭이의 혹성, 제로 그라비티의 촬영지)
요세미테 계곡(여기도 유명한 곳이군요)
그리고 또 라스베가스로 돌아왔던
라스베가스의 야경
라스베가스의 정체(야경뿐인 라스베가스 화상.실은 주위에 있는 것은 사막만이니까 w)
엄청 돌아다녔습니다만, 끝까지 고장도 없게 상태야 산 세드나 훈, 수고씨^^
이 차는 좋은 한국차로 알고 있습니다.따로 죽은 한국차가 아닙니다 w
10年以上前になりますが、アメリカの大自然を見たくてレンタカーで走り回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その時のレンタカーが起亜のセドナでした。KJではボロクソに言われる韓国車でありますが、その時の過酷な旅程でも軽快に走ってくれ、旅の良い相棒でした。
起亜のセドナ (乗車定員7名)
以下拾い物の画像は、記憶に残っている立ち寄ったところをピックアップしてみました。
ラスベガスでレンタカーを調達しスタートしました。
フーバーダム(世界最大級と言われてます)
次は、モニュメントバレー(駅馬車など、西部劇の撮影ででよく使われる場所)
グランドキャニオン(知らない人はいないと言う)
ブライスキャニオン(かなりマニアックですねw)
レイクパウェル(猿の惑星、ゼログラビティの撮影地)
ヨセミテ渓谷(ここも有名なところですね)
そしてまたラスベガスに戻ってきました
ラスベガスの夜景
ラスベガスの正体(夜景ばかりのラスベガス画像。実は周りにあるのは砂漠だけだからw)
めちゃくちゃ走り回ったのですが、最後まで故障もなく調子よかったセドナくん、ご苦労さん^^
この車は良い韓国車で分かっています。別に死んだ韓国車ではありません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