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야말로는!」라고 생각하고, 10월 11일부터 2박 3일의
예정으로 오키나와편의 예약을 넣고 있었지만, 또 다시
태풍의 영향으로 기획 넘어지가 될 것 같은 분위기이다.
일기 예보에서는 오키나와가 폭풍권에 들어가는 것이, 돈피샤
10월 11일 (금)이지만, 이 시점에서는 바람은 북쪽이며,
나하 공항에의 착륙은 문제 없다···하즈이다.
문제는 13일의 귀로 편리하고, 나하로부터의 출발은 문제 없지만,
현지 공항이 폐쇄될 가능성이 대다.
그렇지만 이번은 출발 당일까지, 이쪽에서는 캔슬을
넣지 않고 달라붙어 볼까하고 생각하지만, 만약 이것으로
플라이트·캔슬이 되었다고 하면, 진짜로
「저주받은 주말」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특별 기획
낡은 스레를 사용한 시간 때우기 기획♪
2020년 9월, 실로 키모 있어 new-born ID가
마치 코로나와 같이 여행판으로 맹위를
분발해서 있습니다.
그 쪽(감히 단수형 w)과 어리석은 짓을 즐길 수 있는
단골 ID의 여러분의 얼마 안되는 회화를 잘 보면,
그 쪽의 말버릇이라고 말하는지, 사고 패턴에
그리고, 특징이란, 「무엇인가 오해 받고 있다」,
「잘못하고 계신다」, 「룰을 지키고
있는 한 자유」, 「그것은 당신의 의견」
「무엇인가 증거라도?」라고 한 회화 패턴입니다.
아무튼, 비결과인가, 마누케인가는 불명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이것을 「말하는에 떨어진다」라고 표현합니다.
혹시, 그이 없는 력 = 연령의 국 님일지도?www
「今度こそは!」と思って、10月11日から2泊3日の
予定で沖縄便の予約を入れていたのだが、またまた
台風の影響で企画倒れになりそうな雰囲気である。
天気予報では沖縄が暴風圏に入るのが、ドンピシャ
10月11日(金)だが、この時点では風は北寄りであり、
那覇空港への着陸は問題ない・・・ハズである。
問題は13日の帰路便で、那覇からの出発は問題ないが、
地元空港が閉鎖される可能性が大なのだ。
でも今回は出発当日まで、こちらからはキャンセルを
入れずに粘ってみようかと思っているが、もしこれで
フライト・キャンセルになったとしたら、ホンマに
「呪われた週末」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特別企画
古いスレを使ってのヒマ潰し企画♪
2020年9月、実にキモいnew-born IDが
まるでコロナのように旅行板で猛威を
奮っていますなぁ。
その方(敢えて単数形w)と、愚行を嗜める
常連IDの皆様の数少ない会話をよく見ると、
その方の口癖と言うか、思考パターンに
特徴があり過ぎて、実に微笑ましいワケです。
で、特徴とは、「何か誤解されている」、
「間違えていらっしゃる」、「ルールを守って
いる限り自由」、「それはあなたの意見」
「何か証拠でも?」と言った会話パターンです。
まぁ、ワザとなのか、マヌケなのかは不明ですが、
一般的には、これを「語るに落ちる」と表現します。
もしかしたら、彼氏いない歴 = 年齢のお局様かも?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