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스트레스 해소를 겸하고, 항례 행사인 오키나와 여행하러

가려고 8월말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모처럼 예약해도, 결국은 플라이트가 캔슬

이 되어 버려, 이미 2회나 계획이 좌절해 버렸다.

그리고, 「이번이야말로!」라고 생각하고 예약을 넣은 내일의 변도,

아무래도 미묘한 정세가 되었기 때문에, 또 다시

캔슬하는 지경에.

이건 10월 후반까지는 무리인가····.


旅行計画が立てられない・・・

ストレス解消を兼ねて、恒例行事である沖縄旅行に

行こうと8月末から考えていたのに、台風の影響で、

せっかく予約しても、結局はフライトがキャンセル

になってしまい、既に2回も計画が頓挫してしまった。

 

で、「今度こそ!」と思って予約を入れた明日の便も、

どうも微妙な情勢になってきたので、 またまた

キャンセルするはめに。 

 

こりゃ10月後半までは無理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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