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있다 용무로 텐도우시에 다녀 왔습니다.텐도우시라고 하면 장기!




텐도우시, 매우 화창한 거리입니다.화창해도 결코 나바리와 같이 쓸모없게 된 느낌이 아니고, 매우 좋은 분위기.밝은 분위기라고 합니까.






높은 건물도 없어, 푸른 하늘이 거리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고 있는 느낌으로, 멋졌어요^^





창고의 집은 멋지네요.칸사이에서는 거의 보지 않는 걸.




이런 집도 수려.기왓장의 집이 거의 없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텐도우시에 오층탑은 있었다.몰랐다.




그렇구나 아주 새로운 탑이었지요.




맨홀의 디자인은 당연히 장기입니까.




안내판도 장기




이것 재미있다.힐장기입니까.전혀 모릅니다 w



이온 몰까지 장기든지.




장기의 가게의 노포.여기서 5치수 사이즈의 왕장말을 샀습니다.




이것입니다.손에 넣었을 때의 피트감이 최고입니다.나뭇결도 좋고, 촉감 마음도 매우 좋아서^^




텐도나 이 근처는 소바가 유명합니다만, 특히 소바?나무가 맛있었다!3큰 소바?나무가 들어가 있고, 와사비 간장, 참깨 누구, 설탕 넣은의 3개의 완에 붙여 먹습니다.




텐도우시가 아니지만, 가까운 산사(입석사의 속칭)에 체린코로 나가거나 했습니다.





산사의 본당




산사의 몬젠쵸는 생각했던 것보다 컸습니다.




당지의 체리 소프트를 받았습니다^^




최후는 비의 텐도우시.비오는 날은 장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将棋の街、天童市



ある用事で天童市に行ってきました。天童市といえば将棋!




天童市、とても長閑な街なんです。長閑でも決して名張のように廃れた感じじゃなく、とてもいい雰囲気。明るい雰囲気といいますか。






高い建物もなくて、青い空が街全体を温かく包み込んでる感じで、素敵でしたよ^^





蔵の家って素敵ですねぇ。関西ではほとんど見ないですもん。




こんな家も素敵。瓦屋根の家がほとんどないのも印象的でした。





天童市に五重塔ってあったんだ。知らなかった。




なるほど真新しい塔でしたね。




マンホールのデザインは当然将棋ですか。




案内板も将棋




これ面白い。詰将棋ですか。全然分かりませんw



イオンモールまで将棋なり。




将棋の店の老舗。ここで五寸サイズの王将駒を買いました。




これです。手にした時のフィット感が最高なんです。木目もいいし、触り心地もとてもよくて^^




天童やこの辺は蕎麦が有名なんですが、特に蕎麦搔きがおいしかった!3つ大きな蕎麦搔きが入っていて、ワサビ醤油、ごまだれ、砂糖入りの3つのお椀に付けて食べるんです。




天童市じゃないけど、近くの山寺(立石寺の俗称)にチャリンコで出かけたりしました。





山寺の本堂




山寺の門前町は思ったより大きかったです。




ご当地のさくらんぼソフトをいただきました^^




最後は雨の天童市。雨の日は荘厳な感じがしました。

おしまい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38 한국 여행객 격감도 여행 수지 흑자는....... (3) JAPAV10 2019-10-10 1479 0
6837 미국의 절경, 한국차미니밴의 여행 (21) かすもち 2019-10-09 699 0
6836 자전거로 홋카이도 (1) Big3 2019-10-08 1380 0
6835 M씨의 사건부(나중국어 이익편) (4) し〜さま 2019-10-08 1016 2
6834 アメリカの何気ない田舎のdrive風景等 nnemon2 2019-10-08 6965 0
6833 중세 환타지 음악(이미지)과 여행 풍....... nnemon2 2019-10-08 3126 0
6832 저주받은 주말? (13) し〜さま 2019-10-07 895 1
6831 국내 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 (22) かすもち 2019-10-05 663 1
6830 桜の花見(hanami)旅行9(補足の投....... (1) nnemon2 2019-10-05 2771 0
6829 레스에 불편이 생겨 있기 때문에 (4) natumikan582 2019-10-04 603 0
6828 폐하고 있는 것은 ron씨만이 아닌 (39) natumikan582 2019-10-04 1358 0
6827 운영은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동호회 (34) natumikan582 2019-10-04 1079 4
6826 털기는 사라져라.운영은 일해라. (9) Ron Zacapa 2019-10-02 1130 4
6825 이런 데이트가 해 보고 싶다!여자의 ....... nnemon 2019-10-02 3930 0
6824 【뇌】어떻게 하면 좋을까. (12) Ron Zacapa 2019-10-01 600 0
6823 도쿄 산책 전편(지하철 박물관등 ) nnemon 2019-10-01 2962 0
6822 도쿄 산책 후편(도쿄 국립 박물관등 ) nnemon 2019-10-01 3873 0
6821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없다··· (19) し〜さま 2019-09-30 595 0
6820 JR최남단의 역, 니시오야마를 목표로 ....... RapidMoonlight 2019-09-28 792 0
6819 신들의 정원에 가 본 (2) nnemon 2019-09-28 31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