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꽤 전의 일입니다만, 재작년의 4월의 하순에, 그녀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벚꽃 봐(hanami) 여행(＆음식) 1(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28131?&sfl=membername&stx=nnemon
벚꽃 봐(hanami) 여행(＆음식) 2(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30883?&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벚꽃 봐(hanami) 여행(＆음식) 2」의 계속으로, 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이 날은, 벚꽃의 명소를 요구하고, 별장으로부터, 말뿌리(komagane)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부의 중부 area) 방면으로 발길을 뻗쳤습니다.
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으로 있어,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emblem)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일본에는, 법정상의 국화는, 없습니다만, 벚꽃은, (국화와 함께) 관습상의 국화로서 옛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일본에는, 곳곳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군데군데로, 벚꽃이 핍니다.
사진 이하 26매.말뿌리(komagane)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부의 중부 area)의, 이이지마(iijima) 마을이라고 말하는, 인구 9000인 정의 마을의, 호수의 주위의 공원을 방문한( 「벚꽃 봐(hanami) 여행(＆음식) 2」를 참조) 후는, 명당의 관광 장소라고 한 느낌의, 말뿌리(komagane)(인구 3만명정도의 소도시.말뿌리(komagane)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부의 중부 area)의 중심 도시)의 시골에 있는, 작은 식당의 주인(owner)이, 취미로, 개인으로, 식당의 주변에, 매우, 많은 장식용 복숭아나무의 나무를 심은 장소에 방문했습니다.
이 장소는, 이 때,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장식용 복숭아나무의 꽃의 볼만하게는, 빨랐습니다만, 충분히, 장식용 복숭아나무의 꽃의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장식용 복숭아나무의 꽃의 경치를 즐기면서 산책한 후, 이 식당에서, 간식을 먹으려고 하면, 벚꽃의, 시폰 케이크(chiffon cake), 꽃놀이(hanami) 경단(벚꽃이나 장식용 복숭아나무를 이미지 한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등 , 두드러, 간식이 품절이었으므로, 그만두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이 식당에서 산, 현지산의, 귀신 호두.귀신 호두는, 껍질을 나누는 것은, 큰 일입니다만, 통상의, 호두보다, 농후한 맛입니다.
사진 이하.drive 도중에, 적당하게 자동차를 이라고 째라고, 절을 포함하고, 시골의, 아무렇지도 않은 취락을 산책했습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일본인의, 80%이상이, 다시 태어나도, 또, 일본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통계가 있어요가, 그 이유에, (국민성등 , 일본인이, 일본인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일에 가세하고), 일본은, 전통 문화를 포함한, 종합적인 문화(요리를 포함한다)가, 다양하고, 풍부한 일, (도시를 포함한다) 치안이 좋은 일, 도시가, 청결한 일, 자연 경관·다양한 문화를 포함한, 시골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일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일본의 남성은, 다시 태어나면, 약 70.4%가, 또 남성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대답해 약 10.8%가,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대답해(나머지는, 남성이라도, 여성이라도, 좋다), 또, 일본의 여성은, 다시 태어나면, 약 59.3%가, 또 여성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대답해 약 16.8%가, 남성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나머지는, 남성이라도, 여성이라도 좋다)라고 대답했다고 말하는 통계도 있습니다.」
일본인의, 80%이상이, 다시 태어나도, 또, 일본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유의 하나로서, 일본은, 시골이 풍부하고 아름다운(아무렇지도 않은 시골의 풍경이 아름답다)라고 말하는 것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15매.시골의, 아무렇지도 않은(무명의), 불교의 절.
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서는, 어느 거리에서도, 적어도 하나의,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같게, 일본에서는, 어느 거리에도, 일반적으로는, 적어도, 1개의, 신도(Shinto)의 신사(shrine) 또는, 불교의 절, 혹은 양쪽 모두가 존재합니다.이러한, 신도(Shinto)의 신사(shrine)와 불교의 절(특히, 신도(Shinto)의 신사(shrine))는, 종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생활 문화로서 거리의 사람들의 생활속에 자연과 융합 되어 있습니다.
벚꽃 봐(hanami) 여행(＆음식) 4에 계속 된다..
벚꽃 봐(hanami) 여행(＆음식) 4는, 이하입니다.
벚꽃 봐(hanami) 여행(＆음식) 4(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33905?&sfl=membername&stx=nnemon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かなり前の事ですが、一昨年の４月の下旬に、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時の物です（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
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桜の花見（hanami）旅行（＆食べ物）１（「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28131?&sfl=membername&stx=nnemon
桜の花見（hanami）旅行（＆食べ物）２（「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30883?&sfl=membername&stx=nnemon
以下、「桜の花見（hanami）旅行（＆食べ物）２」の続きで、この時の２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この日は、桜の花の名所を求めて、別荘から、駒ヶ根（komagane）area（長野（nagano)県の南部の中部area）方面に足を延ばしました。
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有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emblem）となっている花）と共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日本には、法定上の国花は、有りませんが、桜の花は、（菊と共に）慣習上の国花として、昔から、国民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日本には、所々に、桜の木が植えられており、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で、桜の花が咲きます。
写真以下２６枚。駒ヶ根（komagane）area（長野（nagano)県の南部の中部area）の、飯島（iijima）町と言う、人口9,000人程の町の、湖の周囲の公園を訪れた（「桜の花見（hanami）旅行（＆食べ物）２」を参照）後は、穴場の観光場所と言った感じの、駒ヶ根（komagane）（人口３万人程の小都市。駒ヶ根（komagane）area（長野（nagano)県の南部の中部area）の中心都市）の田舎にある、小さな食堂の主人（owner）が、趣味で、個人で、食堂の周辺に、とても、たくさんの花桃の木を植えた場所に訪れました。
この場所は、この時、初めて、訪れました。花桃の花の見頃には、早かったですが、十分に、花桃の花の景色を楽しめました。
花桃の花の景色を楽しみながら散歩した後、この食堂で、おやつを食べようとしたら、桜の、シフォンケーキ（chiffon cake）、花見（hanami）団子（桜や花桃をイメージした和菓子（日本伝統菓子））等、めぼしい、おやつが売り切れであったので、やめ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この時、この食堂で買った、地元産の、鬼胡桃。鬼胡桃は、殻を割るのは、大変ですが、通常の、胡桃よりも、濃厚な味です。
写真以下。drive途中に、適当に自動車をとめて、寺を含んで、田舎の、何気ない集落を散歩しました。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日本人の、８０％以上が、生まれ変わっても、また、日本人に生まれ変わりたいと考えていると言う統計がありますが、その理由に、（国民性等、日本人が、日本人自身を高く評価している事に加えて）、日本は、伝統文化を含む、総合的な文化（料理を含む）が、多様で、豊かである事、（都市を含む）治安が良い事、都市が、清潔である事、自然景観・多様な文化を含む、田舎が、豊かで、美しい事等があると思います。ちなみに、日本の男性は、生まれ変わったら、約70.4％が、また男性に生まれたいと答え、約10.8％が、女に生まれ変わりたいと答え（残りは、男性でも、女性でも、良い）、また、日本の女性は、生まれ変わったら、約59.3％が、また女性に生まれたいと答え、約16.8％が、男性に生まれ変わりたい（残りは、男性でも、女性でも良い）と答えたと言う統計もあります。」
日本人の、８０％以上が、生まれ変わっても、また、日本人に生まれ変わりたいと考えている、理由の一つとして、日本は、田舎が豊かで美しい（何気ない田舎の風景が美しい）と言う事がある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１５枚。田舎の、何気ない（無名の）、仏教の寺。
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では、どの街でも、少なくとも一つ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れと同様に、日本では、どの街にも、一般的には、少なくとも、１つの、神道（Shinto）の神社（shrine）又は、仏教の寺、もしくは両方が存在します。こうした、神道（Shinto）の神社（shrine）と仏教の寺（特に、神道（Shinto）の神社（shrine））は、宗教と言うよりも、生活文化として、街の人々の生活の中に自然と溶け込んでいます。
桜の花見（hanami）旅行（＆食べ物）４へ続く。。
桜の花見（hanami）旅行（＆食べ物）４は、以下です。
桜の花見（hanami）旅行（＆食べ物）４（「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33905?&sfl=membername&stx=nnemon